충혜왕의 딸인 장녕공주숙부는 공민왕장녕공주는 원나라에 끌려갔다가 원나라가 망할 때 북평(베이징)에서 실종되었는데, 공민왕이 명나라에 특사를 보내 명나라가 장녕공주를 찾아서 고려로 돌려보냄 (공민왕은 이를 고맙게 여겨 1373년 밀직부사 주영찬의 딸을 명나라 황실의 궁녀로 보냈는데, 이것이 명나라에 보낸 공녀의 시초임)고려로 돌아오자 원나라가 멸망할 때 절개를 지키지 못했다고 경멸과 혐오를 받음다행히 별궁에서 공주로 대우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