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비상계단에서 남녀 학생 간 성관계를 목격했다는 여성이 경비실에 이를 알렸지만 적절한 조치가 없었다고 토로했다.
https://m.news.nate.com/view/20260507n21573
여성 A씨는 지난 6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건너건너 이야기로만 듣던 일을 내 눈으로 직접 보니 심장이 벌렁거린다"며 이 같은 사연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저녁 아들과 장을 보러 나왔다가 아파트 비상계단에서 이상한 소리를 들었다. 방화문이 열려 있어 확인해 보니 벗겨진 신발 두 켤레와 남녀가 몸을 비비고 있는 형상이 얼핏 보였다.
A씨는 경비실로 달려가 순찰을 요청했다. 다만 경비원은 "요즘 애들 못 건드린다"며 난색을 표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결국 혼자 학생들을 내쫓기로 했다. 다시 비상계단으로 돌아온 그는 "뭐하냐", "여기 사는 사람이냐"며 휴대전화 플래시를 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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