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함께 있을 때의 감정만큼 중요한 것이
떨어져 있을 때의 감정이다.
함께 있으면, 물론 좋은 시간도 많이 생기지만,
반대급부로 나쁜 시간도 많이 생깁니다.
살을 맞댈 시간이 많아지니 출생율도 급증하지만,
서로 부딪힐 시간 또한 늘어나니 이혼율도 급증하죠.
인간관계에서 우리가 염두에 두어야 할 점은,
"관계에서의 여백"이 필요한 이유는 또 있습니다.
'든자리는 모르지만 난자리는 안다' 라는 격언처럼,
두 사람이 항상 같이 있을 때는 그 소중함이 체감이 덜 되지만,
두 사람이 떨어져 있으면, 서로 간에 "난자리" 가 체감이 되면서 파트너의 존재감이 확 와닿게 됩니다.
혼자라는 것에 대한 허전함과 그리움,
상대방에 대한 필요성, 서로에 대한 애달픈 감정,
힘든 시간을 홀로 보내게 하는 것에 대한 미안함, 죄책감
등은 여백의 미가 두 사람의 관계에 선사하는 훌륭한 조미료가 될 수 있죠.
요약 : 인간관계는 동전의 양면과도 같다
함께 있을 때 겪게 되는 앞면과 떨어져 있을 때 겪게 되는 뒷면
참조)
인간관계에 유용할 수 있는 심리 팁 : https://blog.naver.com/ahsune/221715184492
2. 주는 것만큼이나 받는 것도 중요하다.
딸 수 없는 포도송이들을 보며,
'저 포도는 분명 시고 맛이 없을 거야' 라고 생각하며
발길을 돌리는 여우와 신포도 우화는 인지부조화의 좋은 예죠.
인지부조화란, 두 가지 인지(대상에 대한 태도가 새롭게 조형될 수 있다 는 소리올시다.
이걸 응용하면,
인지부조화를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어떻게??
① 내적갈등을 유발시킴 : 부조화 상태)
② 내적갈등을 끝내기 위해 둘 중 하나를 바꿔야 하는 상황에서,
이 선택은 내 자기가치감을 지키는 데 더 쉽고 유리한 쪽으로 판가름남
③ 부탁을 거절하거나, OK한 후 끌다가 거절하는 상황 (행동 변경)
→ 상대방의 도움을 거절하는 건 내 양심이나 평판에 타격을 주기 때문에 리스키함.
하기 싫다는 생각을 내가 원해서 하는 거라고 바꾸는 상황 (인지 변경)
→ 내가 원해서 널 도와주는 거야로 결정나면, 인지조화로 내적갈등 종결.
④ 대상에 대한 태도가, "도와주기 귀찮음" 에서 "내가 좋아서 도와줌" 으로 상향변경됨.
이 뿐만이 아닙니다.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그만큼 이 사람을 좋아하나봐, 사랑하나봐, 믿나봐.' →나쁜 연인을 손절하지 못 하는 이유
요약 : 일단 나에게 베풀게 만들어라.
그 이후에는, 인지부조화와 매몰비용의 법칙이 알아서 할 것이다.
참조)
한계효용체감의 법칙 :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3575236&cid=58885&categoryId=58885
매몰비용의 법칙 :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3397274&cid=58393&categoryId=58393
※ 무명자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channel/UCQwVCO9kw4hOcmNjlDasGQQ
※ 무명자 블로그 : https://blog.naver.com/ahs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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