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정원오 음주폭행 사건 당시 업소 사진 공개하며 압박
박기현 홍유진 조유리 기자 = 국민의힘은 15일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30여 년 전 한 카페에서 여종업원과의 외박을 요구하다가 이를 거절하는 주인을 협박하고 출동한 경찰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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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이 과정에서 해당 사건이 일어난 '카페'의 상호와 사진을 공개하며 유흥업소가 맞다는 취지의 주장을 펼쳤다.
국민의힘 소속 이인선 위원장은 이날 국민의힘 단독으로 개회한 국회 성평등가족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 사안은 단순한 과거사가 아니다. 공직 후보자의 폭력 전력, 성인지 감수성, 그리고 국민 앞에서의 진정성을 묻는 중대한 문제"라며 "서울시장 후보라면 진실 공방 뒤에 숨을 것이 아니라 국민 앞에 직접 설명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폭력 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돼 당시 벌금 300만 원을 받은 바 있는데, 이 사안이 조명되자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인식 차이로 다툼과 그 과정에서의 폭행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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