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의 SE R님(@SER32903633)
3.1 운동의 도화선이 된 고종의 장례식 사진 사실 고종의 장례식은 의식 자체로도 조선인들의 분노를 불러왔음 조선의 궁궐인 창덕궁 한 가운데서 조선 임금의 장례를 일본 왕실의 국장 형식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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짚으로 만든 가건물 형태로 황제의 시신을 모셨으며 황룡기 등 임금을 상징하는 표시가 전혀 없이 초라하다. 두 번째 사진은 안치된 시신을 장지로 옮겨가는 과정 중 대한문을 넘어서기 직전의 장면이다. 보통은 상여꾼이 운구를 매고 이동하지만 특이하게도 바닥에 레일을 깔아 관을 운반하고 있다. 정 명예관장은 “마치 수하물을 옮겨가듯 관을 운반하는 모습은 황제의 장례를 격하시키려는 일제의 의도가 보이는 부분”이라고 분석했다. 운구는 대한문을 떠나 장례행렬을 이루며 종로와 청량리를 지나 금곡 홍릉에 이르게 된다. 세 번째 사진은 상주로서 대지팡이를 짚고 장례식을 지켜보는 순종(가운데)이 주변 인물의 부축을 받고 있는 모습이다. 맨 왼쪽에 군복을 입은 일본 군인의 모습이 보여 당시 국장이 일제의 감시 하에 진행됐음을 보여준다. 공개된 사진 중에는 일본전통 제례 복장을 갖춘 인물들이 행렬을 이끄는 모습이 있어 당시 장례가 전통적인 조선 왕조의 의례가 아니라 일본에 의해 왜곡된 형태로 치러졌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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