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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을 위한 공공재 역할을 하는 항만에서 제대로 


              하청업체검증을 했는지 의심만 가득한,


하청업체를 밥먹듯이 부리며 사망사고 까지 난 부산신항


 부두의 이름은 HDC BCT컨테이너 터미널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고난 회사는 7개 부산신항중 하나인




 HDC bct컨테이너터미널 입니다.


축협회장 정몽규씨 자회사입니다.저는


여기서 일하는 항만하역장비운전기사 근로자입니다


지금 HDC BCT신항은 동일노동 동일임금마저


  초월한 현대판 음서제입니다.


같은 장비로 같은 일을 심지어 경력도 더 많은 사람이 하루에 일을


 더 많이 하고있지만 월급은 더 적습니다.



2022년 처음 부두 개장했을때 HDC BCT 는운영사로 한승이라는


 회사를 들여와서 그 한승소속으로 항운노조 장비팀 직영 장비팀을


 굳이 굳이 나눠서 둘이 임금차별,작업차별 을뒀습니다..


이때 직영경력자들이 안전수칙다만들고 항운노조 사람들


작업교육까지 다시켰습니다.


그래놓고도 임금차별이있었는데 부산특유의


어쩔수없는관행이다생각해 억울해도참고일했습니다.


그러다2년뒤 HDC BCT는 한승 이라는운영사에서


산재사고 나서 한승을 짜르고장풍이라는 운영사를 들여왔습니다.


여기서 더 큰 갑질.차별이 일어났습니다.


장풍이라는 회사가 또 장풍 솔루션 장풍DTS라는


자회사두개를가져와 항운노조는 DTS로 소속시켜hdc에서


4년간일한 경력은 다인정하고성과금 임금 연차 다인정해주고


경력자인 직영은 장풍솔루션에 입사시켜 성과금도안주고


 작업 비율도 항운은 더많은인원이 더적게일하고직영은


 더 적은 인원이 더많이 일합니다. 노예 그이하도 아닙니다.


21세기에 일어나선 안될 일이 일어나고있습니다.


임금도 일을 더한사람은 성과금 200


일을덜한사람은 성과금500만원 넘게 받습니다.


똑같은 항만하역장비를 운전하는데 항운이랑


임금차이가 많게는 오백만원이상납니다.


 아파트2층높이 80톤장비 밤샘운전을 3조2교대 주야교대


12시간씩 장비운전을하지만 월급이 세후 300도 안되는

사람들 수두룩합니다


심지어 연차도 마음대로 못쓰게 하고 사람없으면 24시간 근무도


시킵니다.항운은 호봉제이고 직영은 등급제입니다.


직영 13년차가 항운5년차 호봉보다 임금이 적습니다


부산신항 항만운영사들도 문제가 심각합니다.


전세계유래없을정도로 난립한 7개의 민자부두운영은


컨테이너 하역료 출혈경쟁을 야기시켰습니다.


서로 싼값에 해운사 입찰하려 하다보니 컨테이너하역료가


일본의4분의1,미국의5분의1,심지어 태국보다 쌉니다.


전세계적으로 민자부두가 없는건 아닌데 이렇게 난립한나라는 우리나라 밖에 없습니다..


민자부두는 최대한 싸게 싸게 주의입니다.운영비도싸게


인건비도 싸게싸게 하려합니다.


HDC BCT부두는 개장한지 3년됐는데 벌써 운영사만 2번 바뀌었습니다


수출입 최전선에서 공공재역할을하는 이항만에서


나라를위해일한다는 뿌듯함은 없고 회사에 대한

분노만 가득합니다.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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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수출입 최전선인 부산신항만에


       축협회장 정몽규씨 자회사인HDC bct가


                 들어와 있음. HDC BCT가


         하청둔업체 들중 하나 산재사고냈었음.

           또다른 하청에서 부조리함 많음.

             또다른 하청에서 사망사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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