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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회장이 삼성전자 A 임원에게 ‘사업 현안’을 보고받은 후 “최선을 다했는데도 안 되면 어떻게 할 건가요”라고 몰아세운 후 A 임원이 대답을 못 하자 “뛰어내리세요”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이 부회장의 해당 발언이 기사화되자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에선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목표 달성에만 집중하는 삼성 문화를 비판하는 글들이 다수 올라왔다. ‘매거진 D’ 측도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 이 기사를 공유했다. 한 ‘매거진 D’ 독자는 “동아일보다운 기사다. 다수 언론이 삼성 눈치만 보는 이 시점에 이런 기사를 싣는 용기에 경의를 표한다. 이런 기사를 동아가 더욱 많이 내기를 기대한다”고 칭찬했다.

삼성 이재용 "뛰어내리세요” 기사는 왜 삭제됐나 | 인스티즈

하지만 현재 이 기사는 삭제된 상태다. 해당 페이스북 링크를 타고 접속을 하면 동아일보 홈페이지상에선 “해당 기사가 존재하지 않습니다”라는 문구가 뜬다. 다음 등 포털사이트 뉴스 섹션에서 기사가 링크된 주소를 들어가면 “이 기사는 언론사의 요청으로 삭제된 기사입니다”라는 문구가 뜬다. 다만 ‘매거진 D’ 네이버 포스트에만 해당 기사가 남아 있는 상태다.

해당 기사를 쓴 윤영호 기자는 8일 미디어오늘과 통화에서 “(기사 노출은) 내 소관이 아니어서 모른다”고 답했다. 자신은 페이스북용으로 기사만 넘겼을 뿐 기사가 왜 삭제됐는지, 기술적 문제인지 내용 때문인지 전달받은 내용이 없다는 것이다. ‘매거진 D’ 관계자는 “내부 사정이 있어서 지금은 노코멘트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기사에 사실 관계오류가 있었다면 잘못된 부분을 수정하거나 정정기사를 다시 쓰는 게 언론사의 상식적인 윤리다. 하지만 동아일보 측은 이미 노출된 기사를 아예 삭제하고, 지난 3일 검색으로 찾기 어려운 네이버 포스트에만 기사를 수정 없이 올려놨다. 동아일보가 삼성의 눈치를 보고 스스로 자기검열했다는 비판을 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원문보기:
http://m.mediatoday.co.kr/?re_page=1&mod=news&act=articleView&re_total=15&idxno=133154#csidx495ba5bfd41540894cb0805d40b852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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