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52022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소식 정보·기타 유머·감동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407

 

 

 

 

 

 

강남역 여성살해사건 10주기를 맞아 시민사회가 추모행동에 나선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억울하게 희생된 고인을 깊이 추모한다"며 "어떤 생명도 우연히 위험에 놓여서는 안 된다"고 추모 메시지를 냈다. 다만 '젠더폭력', '여성혐오' 등 사건의 주요 쟁점에 대해선 언급을 피한 점이 눈길을 끌었다.

김한나 민주당 대변인은 17일 국회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의 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 명의의 추모 메시지를 전했다. 김 대변인은 "어떤 시민도 일상의 공간에서 두려움을 느껴서는 안 된다"며 "'운이 좋아 살아남았다'가 아니라 누구든 범죄의 두려움 없이 살아갈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대변인은 또 "지난 2016년 오늘, 강남역 공용화장실에서 아무 잘못 없던 여성이 무참히 살해된 비극 이후에도 우리 사회는 안전을 말해왔지만, 아직 충분하지 않다"며 "광주 사건 역시 우리 사회의 안전망을 더 촘촘히 살펴야 한다는 아픈 경고"라고 전했다.

 

그는 그러면서 "5월 5일 광주에서 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여고생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도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희생자들을 깊이 애도한다. 그리고 추모에 머물지 않겠다. 모두가 함께 안심하고 '살아가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했다.

 

 

 

 

 

 

 

김 대변인의 이날 브리핑에도 '운이 좋아 살아남았다'는 해당 구호가 인용됐는데, 정작 '여자라서 죽었다'는 동반 구호를 비롯해 '여성 대상 범죄', '여성혐오 범죄' 등 젠더 관점을 부각하는 내용은 논평에서 배제됐다는 점이 눈길을 끌었다. '정치권에서 젠더 관련 언급이 금기시되고 있다'는 지적이 예상된다.

 

 

 

특히 당의 논평은 '여성'을 부각하는 대신 "모두"의 "안전"을 강조하는 방식으로 작성됐다. 앞서 강남역 사건을 비롯해 △인하대 성폭력·사망 사건, △신당역 여성살해사건 등 대표적인 여성혐오 범죄들과 관련해선 사건에 대한 젠더 관점 분석을 축소·은폐하는 것이 여성계 등에서 문제로 지적돼 온 바 있다.

 

 

 

 

 

 

 

반면 서울시장 후보로 출마한 권영국 정의당 대표는 이날 서울 강남역 10번 출구 인근에서 열린 추모행동에 참석해 "여성이라는 이유로 죽은 피해자를 기억하며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며 "'우연히 살아남았다', '여자라서 죽었다', '나일 수도 있었다'는 여성들의 절박한 목소리가 적힌 포스트잇과 줄지은 추모 행렬을 기억한다"고 말해 사건의 젠더 관점을 부각했다.

 

권 대표는 "10년이 지났다. 과연 우리 사회는 여성들이 더 안전해졌다고 말할 수 있는가"라며 "최근 발생한 광주 여고생 살해 참사에서도 범죄의 원인을 두고 똑같은 말들이 쏟아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권 대표는 이어 "정의당은 분명히 말한다. 강남역 살해사건이 여성혐오 범죄였듯이 광주 여고생 살해 참사도 여성을 대상으로 한 범죄다"라고 강조했다. "강남역 여성 살해 사건을 기억한다는 것은 국화 한 송이 들고 찾아온 여성들, 포스트잇에 울분을 토해낸 여성들, 10년간 여성혐오와 맞서 싸워온 여성들의 존재들을 기억하는 일"이라고도 했다.

 

권 대표는 지난 14일 광주 여고생 살해 참사에 대한 성명을 발표하면서는 "장윤기는 자신을 스토킹 신고한 20대 여성을 살해하려다 그를 찾지 못해 분노를 풀 대상으로 홀로 귀가하던 여성을 택했다고 말한다"며 "이는 묻지마 살인 사건이 아니다. 분노범죄라는 경찰의 말도 본질을 가린다"고 말해 역시 사건의 '혐오범죄' 성격을 강조한 바 있다.

 

성명에서 권 대표는 "스토킹, 거부에 대한 보복, 범행 대상으로 선택된 또 다른 여성. 이 모든 요소가 결합한 범죄를 분노범죄로 규정해서는 우리 사회의 비극이 되풀이 될 뿐"이라며 "수사·사법 당국은 이 사건을 여성을 표적으로 한 증오범죄로 명확히 규정하고 그 성격을 판결에 반영하라"고 촉구했다.

 

 

 

**

 

여자들은 어차피 뽑아줄거니까 동현이들 눈치보나보네..ㅎ 

대표 사진
익인1
공무원시험 점수 여자가 높은거 가지고 남성 역차별이라는 이재명이랑 영혼의 단짝이네
26일 전
대표 사진
익인2
이런 식으로 물타기 하는구나 ㅋㅋㅋㅋㅋ
그래서 아예 배제했냐고... 중간에 뻔히 언급한 부분 나와있네

26일 전
대표 사진
익인3
애초에 여혐범죄가 아닌데 뭐
25일 전
대표 사진
익인4
애초에 수많은 사망 사건 중 하나인데다 여혐범죄조차도 아니었던 걸 여당 차원에서 논평하는 것 자체가 특혜
2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에어컨 설치 이거 맞냐6
05.29 10:37 l 조회 5179
아재 이미지 벗으려고 했던 비비빅16
05.29 10:34 l 조회 19699
커피의 효능
05.29 10:31 l 조회 1385
수박바의 무서움
05.29 10:31 l 조회 1832
남친이 너무하다는 삼전 여직원.JPG6
05.29 10:28 l 조회 7242
북한 사람들이 하늘소를 먹는 이유.jpg9
05.29 10:22 l 조회 12676
it업계 실화 괴담1
05.29 10:21 l 조회 5092
냥이 마사지기
05.29 10:20 l 조회 1263
82메이저, 'FEELM'(필름) 커리어 하이..공연형 아이돌 진화
05.29 10:20 l 조회 80
2026 라면 인기순위1
05.29 10:19 l 조회 1289
경찰도 감탄한 음주 운전141
05.29 10:18 l 조회 90956 l 추천 20
지구가 평면이라는 신봉자들 취재2
05.29 10:17 l 조회 1712
신기한 라이터
05.29 10:16 l 조회 350
남자는 나이를 먹어도 아이들과 똑같다
05.29 10:14 l 조회 1317
연말정산 후기4
05.29 09:58 l 조회 8477
한국인 성격이 얼마나 급한지 보여주는 배송완료 문자 사진들5
05.29 09:57 l 조회 11929
마지막 기회 붙잡고 데뷔까지 간 신인여돌...jpg
05.29 09:55 l 조회 3184
변호사가 젤 싫어하는 유형들1
05.29 09:55 l 조회 2937
아버지 저 결혼할래요
05.29 09:54 l 조회 1350
오은영 선생님의 조언을 실천하려 했던 아내
05.29 09:50 l 조회 3955


처음이전2062072082092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2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