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52268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팁·추천 뮤직(국내)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968






나이 먹으면서 마음이 안정된 사람 특징.jpg | 인스티즈
나이 먹으면서 마음이 안정된 사람 특징.jpg | 인스티즈

자기가 돈을 벌면서 경제적인 숨통이 트임



정말 어릴때 돈때매 너무 고생하다가
나이먹고 일하면서 경제적으로 숨통이 좀 트이면
확실히 사람이 마음에 여유가 생김

내가 번 돈으로 가끔 좋은 카페나 식당도 가고
꼭 사고싶었던 좋은 물건을 사도 죄책감 안 느낌
생존 이외의 것들을 누리며 오는 만족감이 굉장히 큼

이때 독립을 하기도 하는데
나의 공간이 생기는데서 오는 안락함과 편안함이 또 큼







나이 먹으면서 마음이 안정된 사람 특징.jpg | 인스티즈

인간은 생각보다 남한테 무심하다는걸 알게됨

보통 어릴때는 다들 자의식 과잉상태라
남들이 나에게 관심이 많다고 생각해서
그걸 의식하는 행동을 하는데
나이먹으면 좀 덤덤해짐

나도 내가족 내가 좋아하는 사람 말고는 별생각 없음ㅋㅋ
그냥 정말 별난거 아니면 아무 생각이 안 들음...







나이 먹으면서 마음이 안정된 사람 특징.jpg | 인스티즈

외모 강박에서 벗어남







나이 먹으면서 마음이 안정된 사람 특징.jpg | 인스티즈

자기 자신을 좀 알게됨

어릴땐 사실 자기가 좋아하는거 싫어하는것도 모호하고
자기자신의 성격이나 성향도 잘 모르기 쉬운데
나이 먹고 경험이 쌓이면서 자기가 누군지 조금 알게됨
자기가 잘하는거랑 못하는게 어느정도 파악이 됨

스스로를 예측 가능하게 되면서
어릴때 느꼈던 이유없는 불안감이 좀 감소됨

불편한 상황을 감지해서 피하는게 조금 가능해지고
자기의 취향도 점점 명확해짐







나이 먹으면서 마음이 안정된 사람 특징.jpg | 인스티즈

지나치게 관계에 집착하지 않음


진학 취업 이직 결혼 출산크리를 거치며
인간관계의 대격동을 겪고 나서
오히려 관계로부터 자유로워지기도 함

관계는 생각보다 유약하지만 또 질기고
친하고 안친하고가 고정되어있는게 아니라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결정된다는걸 어렴풋이 알게됨

완벽한 관계에 대한 환상이 좀 깨지면서
되려 더 편해짐



사실 일하느라 바빠서
전처럼 관계에 쏟을 에너지가 많지도 않음ㅋㅋ







나이 먹으면서 마음이 안정된 사람 특징.jpg | 인스티즈

생각보다 삶의 형태가 다양하다는걸 알게됨

어릴땐 시야가 좁고 알려주는 사람도 적어서
수능망하면 망한다... 뭐하면 망한다...사회애서 도태된다...
이런 극단적인 사고에 갇히기 쉬운데

나이먹으며 이인간 저인간 만나고 보니
이래도 살아지고 저래도 살아진다는게 느껴짐

실수해도 생각보다 폭망하진 않고
생~각보다 다들 헐랭발랭이라는것도 알게됨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견생역전한 미국 이민 행복 강쥐 보고가1
07.06 22:10 l 조회 1566 l 추천 4
히토미 코스프레1
07.06 22:09 l 조회 3309
2027년 오스카 국제장편영화 부문 한국 출품작 접수결과2
07.06 22:05 l 조회 1091
린아·이지혜·이지수·카이·서경수·고은성·박은태·강홍석·노윤 등 출연 확정…뮤지컬 '엘리자벳' 캐스팅 라인업 공개1
07.06 22:05 l 조회 365
유튜브 쇼츠에 달린 어느 50대의 댓글7
07.06 22:02 l 조회 9502 l 추천 4
증가하는 공기업 퇴사자들16
07.06 22:02 l 조회 24288 l 추천 1
전원주 며느리, 주 3일 황혼 육아 중..."용돈 20만원 받아, 그쪽 피가 짜다"1
07.06 22:02 l 조회 9605
[강일홍의 오늘연예] 김호중 출소 후 첫 행보…"다리 수술" 한 목소리
07.06 21:59 l 조회 374
외국 살면서 좋았던점 댓글
07.06 21:53 l 조회 1617
성, 연령별 삼전닉스 평균 매수가6
07.06 21:52 l 조회 6010
담백한데 느긋느긋하게 감정선 풀어내는 노래 FT. 트롯1
07.06 21:29 l 조회 211
동수칸 : 남아공전 비기거나 지면 방송 조용히 끄는 게 맞을 거 같다. 못 참을 듯1
07.06 21:27 l 조회 400
한국인의 날 송성문 적시타.gif
07.06 21:26 l 조회 494
아이 밥 굶지 말라고 준 급식카드로 부모가 술ㆍ담배 샀다2
07.06 21:23 l 조회 1557
강미나 10kg 다이어트 방법8
07.06 21:23 l 조회 14524
라섹수술 10일차
07.06 21:23 l 조회 1533
업무시간에 고양이가 모니터 앞에서 이러고 있으몈 어떡할거야?2
07.06 21:20 l 조회 2641 l 추천 1
은행 120개 먹고 응급실 실려간 여성3
07.06 21:15 l 조회 1750
상대가 헬퍼인줄 알았던, 페이커의 무빙
07.06 21:10 l 조회 717
> 감옥에~서 누가 돌아왔~게 < 밈 ㄹㅇ 그대로 흡수한 아이돌ㅋㅋㅋㅋㅋㅋㅋㅋㅋ1
07.06 21:09 l 조회 914


처음이전2062072082092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