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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9688

A씨는 양가 모두 비슷한 수준의 평범한 가정이며 부모들도 모두 경제활동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자신과 남자친구 모두 형제가 있는 집안이라고도 덧붙였다.

 

A씨에 따르면 첫 번째로 남자친구 집에 인사를 갔을 당시에는 남자친구의 아버지가 포장해온 육회와 랍스터 등을 준비해줬다고 한다. 당시에는 밥 없이 음식만 먹었지만, 좋은 음식을 대접해주려는 의미로 받아들였다고 말했다.

 

하지만 두 번째 방문에서는 예상과 다른 모습에 적잖이 당황했다고 털어놨다. 어버이날을 맞아 방문한 자리에서 가족들이 배달시킨 아구찜과 함께 즉석밥을 먹었는데, 밥그릇 없이 햇반 용기 그대로 식사를 했다는 것이다. 남자친구 가족은 집에 쌀이 없으며 평소에도 햇반을 데워 그대로 먹고 버리는 식이라고 설명했다고 한다.

 

A씨는 "결혼 전이라도 손님이라고 생각했는데 다 같이 햇반 용기째 밥을 먹는 모습에 솔직히 놀랐다"며 "우리 집은 남자친구가 올 때마다 새 밥그릇과 수저를 꺼내주고 부모님이 직접 여러 반찬과 메인 요리를 준비해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주변에서 손님이 왔는데 햇반을 그대로 내주는 경우를 본 적이 없어 내가 예민한 건지 혼란스럽다"며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물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1/0001030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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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밥솥 없는 집이 있지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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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집안 분위기에 따라 다른거지 이걸로 파혼은 뭐지 부모님 두분다 일하시는데 엄마혼자 식사준비하시는 모습에 파혼을 결심했다면 이해하겠는데 이건 반대잖아 두분다 일하시니까 합리적으로 나름 사는거같은데 난 오히려 서로 강요안하는 집안분위기 느껴져서 좋을거같구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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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뭐 처음에 랍스터에 육회까지 화려하게 해주셨으면 홀대하려는 생각은 아닐거고, 이번에도 아구찜까지 나름 신경쓰신거 같은데...

긍정적으로 보면은 결혼해서 시댁에서 밥할 일은 없을거 같은데요.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지 않으셔도 좋을텐데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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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집에서 음식 전혀 안 해먹고 외식이나 배달 음식으로만 식사 해결하는 가족을 실제로 봐서 아 저 가족 스타일은 저렇구나 하고 넘아갈듯 나도 요리 안 해도 되니까 편할듯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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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난또 씰이없을만큼 가난하다는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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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222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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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나만 햇반준것도 아니고 다 햇반먹었는데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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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메뉴가 저렇고 다 햇반 먹으면 원래 저런집인거죠 만든 밥이 중요한가 뭐가 중요한지....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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