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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ETF] 금기 깨졌다…삼전·하이닉스 2배 ETF 16종 동시 출격
[체크!ETF]는 주요 상품 수익률과 정보를 정리, 투자 궁금증을 해소하는 코너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대상으로 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가 출시된다. 변동성 우려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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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일일 등락률 2배로 추종…변동성 매우 높아
오는 27일 8개사 16종 상장…삼성·미래에셋 '나란히 기자간담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대상으로 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가 출시된다. 변동성 우려로 그동안 출시가 제한됐지만 해외 시장으로 투자자들이 이탈하자 결국 빗장이 풀렸다. 다만 레버리지 구조상 손실 가능성이 매우 높은 만큼 투자자의 주의가 요구된다.
오는 27일 상장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는 종목의 일일 등락률을 2배로 추종하는 상품이다. 높은 변동성을 가지고 있어 상승장에서는 종목 대비 2배의 수익률을 누릴 수 있지만 반대로 하락한다면 손실 폭도 2배로 커진다.
이 같은 위험성 때문에 그동안 레버리지 ETF는 변동성을 상대적으로 완화할 수 있는 코스피나 코스닥의 대표지수 혹은 테마형 상품으로만 출시됐을 뿐 단일종목은 규정상 제한됐다. 관련 법규상 ETF는 10개 이상 종목으로 구성된 지수를 추종해야 하고 종목별 최대 투자 한도는 30%로 제한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해외에서 '삼전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잇따라 상장되자 국내 투자자들의 자금이 계속 유출됐다. 대표적으로 홍콩의 자산운용사 CSOP는 2025년 5월과 10월 CSOP 삼성전자 레버리지와 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를 출시해 국내 투자자를 끌어모았다.
레버리지 ETF는 특성상 '음의 복리'의 특성을 가져 손실 가능성을 유의해야 한다. 일반 ETF와 레버리지 ETF의 수익률 차이 비교.
전문은 링크에서
5월 27일 출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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