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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남 캠프 입장문 ]허위·왜곡 주장에 대한 김용남 후보 캠프 입장 - 경인경제
최근 평택시을 국회의원 재선거를 앞두고 김용남 후보를 향한 사실관계를 왜곡한 허위 주장과 정치 공세가 도를 넘어서고 있습니다.김용남 후보 캠프는 왜곡된 내용을 바로잡고, 자극적인 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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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평택시을 국회의원 재선거를 앞두고 김용남 후보를 향한 사실관계를 왜곡한 허위 주장과 정치 공세가 도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김용남 후보 캠프는 왜곡된 내용을 바로잡고, 자극적인 프레임으로 유권자의 판단을 흐리는 정치 공세에 대해 엄중한 입장을 밝힙니다.
선거는 무엇보다 정책과 비전, 그리고 시민의 삶을 놓고 경쟁해야 합니다. 근거 없는 허위·왜곡 주장과 과도한 네거티브 공세는 유권자의 올바른 판단을 흐릴 뿐 아니라 정치의 품격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김용남 후보 캠프는 사실관계에 기반한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든 후보와 정치권이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해주길 촉구합니다.
아울러 이번 사안은 후보 가족의 오랜 아픔과도 연결된 매우 조심스러운 문제였습니다. 김용남 후보 가족은 약 20여 년간 전신마비 상태로 투병하시다 세상을 떠나신 어머니의 간병 문제 등으로 인해 형제 간에도 오랜 시간 적지 않은 어려움과 갈등을 겪어야 했습니다. 최근 거론되는 후보자의 동생 관련 녹취 또한 이러한 가족사 속에서 발생한 사안이라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가족 간의 아픔과 갈등이 얽힌 사안까지 선거 과정에서 자극적으로 소비되거나 정치적 공격의 소재로 활용되는 일은 자제되어야 함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캠프 역시 가족사와 얽힌 민감한 사안을 어디까지 설명드려야 할지 신중하게 고민할 수밖에 없었으며, 사실관계 확인과 입장 정리에 다소 시간이 필요했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공식 입장 발표가 다소 늦어진 점에 대해 평택 시민 여러분과 언론인 여러분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1. 가족 회사 문제 해결 과정에서 이뤄진 지분 인수
의혹이 제기된 업체는 김용남 후보의 동생이 운영하던 회사의 자회사였습니다.
이후 동생이 운영하던 회사가 심각한 금전 문제와 복잡한 법률 소송으로 경영 위기에 처하자, 김용남 후보는 형제로서 동생을 돕고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2020년경 부득이하게 지분을 인수하며 사실상 책임을 떠안았습니다.
김용남 후보는 이 과정에서 주식 명의를 본인 실명으로 이전했고, 관련 재산 역시 법과 절차에 따라 정상적으로 신고했습니다.
또한 김용남 후보는 해당 업체로부터 단 한 차례의 배당·급여·수익도 받은 사실이 없습니다.
해당 과정에서 법률 위반 행위는 전혀 없었으며, 관련 사항은 모두 법과 절차에 따라 처리됐습니다.
2. 면허 갱신과 폐업은 정상적인 청산 절차
일부에서는 최근 면허 갱신 사실을 근거로 마치 대부업 영업을 지속하려 했던 것처럼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정상적인 법인 청산 절차를 위한 행정 조치였습니다.
등록 면허를 기한 내 갱신하지 않을 경우 직권말소 처리되며, 이후 법인 자산 정리와 채권·채무 정산 과정에서 각종 법적·행정적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즉, 적법한 자진 폐업과 정상적인 청산 절차를 진행하기 위해 우선 면허를 갱신한 것입니다.
해당 업체는 최근 수년간 신규 대출 영업이 사실상 중단된 휴면 상태였으며, 사업 지속 여부와 정리 방안을 검토해오다 최종적으로 청산 방향을 결정했습니다.
또한 면허 갱신과 관련한 행정 실무는 실무진 차원에서 진행된 사안으로, 후보 본인이 직접 관여한 사항이 아닙니다. 해당 갱신이 이루어진 당시 김용남 후보는 국립5·18민주묘지 참배 일정을 위해 광주에 머무르고 있었으며, 관련 경위 역시 사후 보도를 통해 확인했습니다.
3. 악의적 왜곡과 흑색선전에 대한 우려
그럼에도 일부 정치권에서는 정상 등록된 법인의 지분 보유 사실을 의도적으로 ‘차명 사채업’으로 왜곡하며 자극적인 표현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조국혁신당 신장식 의원은 후보를 향해 “차명 사채업자”, “기획형 차명 사채업” 등의 표현을 사용했고, 조국혁신당 측에서도 “차명 사채업 운용”, “고리대금 사채업” 등 불법적 이미지를 연상시키는 주장이 이어졌습니다.
또한 조국혁신당 박병언 대변인은 후보가 “수억 원의 수익을 올렸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이는 명백한 허위 사실입니다.
사실관계를 의도적으로 왜곡하거나 과장해 유권자의 판단을 흐리는 정치 공세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공직선거 기간 동안 이루어지는 허위·왜곡 주장과 과도한 비방은 유권자의 올바른 판단을 흐리고 선거의 품격을 훼손할 수 있습니다. 김용남 후보 캠프는 사실과 정책 중심의 깨끗한 선거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선거운동에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후보 가족과 관련된 민감한 사안과 오랜 가족사를 정치적 공격의 소재로 삼는 일 역시 자제되어야 한다는 점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2026년 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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