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아니 근데 진짜!'에서 조권이 '깝꿘'으로 화제였던 데뷔 초를 떠올렸다.
2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배우 김응수, 이종격투기선수 김동현, 가수 조권이 출연해 4MC 탁재훈, 이상민, 이수지, 카이와 만났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민은 어린이 시절의 조권의 모습을 떠올리면서 오디션 프로그램의 원조격인 '영재 육성 프로젝트 99%의 도전'을 언급했다.
이에 조권은 "그게 25년 전이다. 원더걸스 선예도 같이 있었다"고 했다.
이수지는 "그런데 JYP 박진영이 포기한 가수 1호라고?"라면서 놀랐고, 조권은 "제가 연습생 생활을 8년을 하고 데뷔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데뷔 첫 예능이 '스타킹'이었다. 그 때 이정현의 '와'를 췄더니 다음날 난리가 났다. 근데 2am으로 발라드를 불러야하지 않냐. 진영이 형이..."라고 말끝을 흐려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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