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오후 서울 마포구의 한 콘셉트 카페 내부 모습. 오삼권 기자
노출이 과한 의상을 입고 손님을 응대하는 ‘콘카페(콘셉트+카페)’가 늘면서 변종 성산업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샴페인 파티 등 선정적인 영업 행태에도 미성년자 출입·고용 등 규제가 이뤄지지 않아 청소년들이 유해 환경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단 지적이 나온다.
지난 15일 오후 서울 마포구의 한 콘카페. ‘양키데이’ 행사가 진행된 이곳에선 여성 종업원 6명이 찢어진 짧은 상·하의 등 불량배 콘셉트의 노출 의상을 입고 손님을 맞고 있었다. 30㎡(약 10평) 정도 되는 내부엔 작은 무대와 6개 원형 테이블이 놓여있었다. 이곳에서 일한 지 나흘 됐다는 대학교 1학년 A씨(19)는 “평소에도 화려한 옷을 입고 꾸미는 것을 좋아해 관심을 갖게 됐다”며 “찾아오는 손님도 고등학생부터 20대까지 젊은 층이 많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524490?sid=102
노출이 과한 의상을 입고 손님을 응대하는 ‘콘카페(콘셉트+카페)’가 늘면서 변종 성산업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샴페인 파티 등 선정적인 영업 행태에도 미성년자 출입·고용 등 규제가 이뤄지지 않아 청소년들이 유해 환경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단 지적이 나온다.
지난 15일 오후 서울 마포구의 한 콘카페. ‘양키데이’ 행사가 진행된 이곳에선 여성 종업원 6명이 찢어진 짧은 상·하의 등 불량배 콘셉트의 노출 의상을 입고 손님을 맞고 있었다. 30㎡(약 10평) 정도 되는 내부엔 작은 무대와 6개 원형 테이블이 놓여있었다. 이곳에서 일한 지 나흘 됐다는 대학교 1학년 A씨(19)는 “평소에도 화려한 옷을 입고 꾸미는 것을 좋아해 관심을 갖게 됐다”며 “찾아오는 손님도 고등학생부터 20대까지 젊은 층이 많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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