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 씨는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을 정리하기 위해 가게 앞에 '무료 나눔' 물품을 내놨다고 밝혔다. 진공청소기와 전기난로, LED 조명, USB 선풍기, 책 등 아직 사용할 수 있는 물건들이었다.
남성이 "책을 가져가도 되냐"고 묻자 A 씨는 흔쾌히 허락하며 비닐봉투까지 챙겨줬다.
하지만 남성은 물건을 담던 중 갑자기 LED 조명과 전기난로에 연결된 전선을 손으로 잡아 뜯기 시작했다. 이후 뜯어낸 전선을 봉투에 넣고 그대로 자리를 떠났다.
http://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6178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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