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핑 체험하세요"…양양군, 'MZ 겨냥'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확대
강원 양양군이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대폭 확대하며 관광객과 젊은층 공략에 나섰다. 양양군은 기존 24개 업체 53개 품목으로 운영되던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에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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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5.26/뉴스1
(양양=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양양군이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대폭 확대하며 관광객과 젊은층 공략에 나섰다.
양양군은 기존 24개 업체 53개 품목으로 운영되던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에 6개 업체, 11개 품목을 새롭게 추가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확대 지정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양양을 찾는 관광객과 MZ세대 수요를 겨냥한 체험형·트렌드형 상품이 대거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신규 답례품에는 양양의 대표 관광·레저 콘텐츠와 지역 먹거리가 두루 포함됐다.
우선 양양송이밸리자연휴양림 할인권(3만 원)과 복합 리조트 설해원 이용권(3만·5만·10만 원)이 추가돼 체류형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또 서핑 성지 양양의 특색을 반영해 서프비치의 서핑 입문체험 강습권(3만 원), 서프호랑의 보트·슈트 렌탈권(3만 원)과 입문강습권(5만 원)도 답례품 목록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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