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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성공한 흙수저가 살면서 겪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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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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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힘내십쇼
26일 전
익인2
나랑 비슷하네 저도 대학도 나쁘지 않게 나오고 직업도 괜찮지만 집안이 좀 그래서 연애든 결혼이든 포기했어요
26일 전
익인3
나도 비슷한 환경이었는데 결혼도 무섭고 아이를 낳는것도 미안해서 못하겠음 너무 공감이 감
26일 전
익인4
연 끊어서 차라리 나아요
26일 전
익인5
뭔가 해탈하신느낌이네요 다놔버린듯한 저도 저분보다는 순한맛이지만 비슷한유년시절을겪었는데 십대의기억이 평생을 갉아먹고있네요
26일 전
익인6
마음이 아프다.....
26일 전
익인7
힘내셔서 어머니와의 관계도 꼭 정리하시고, 외로움이 찾아오더라도 받아들이며 조금만 더 버텨 보셨으면 합니다. 온전히 나만의 행복에 가까워지시기를, 얼굴도 모르는 분이지만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리고 남자 조심하세요. 글쓴님은 지금까지도 충분히 잘해 오셨기에 크게 걱정되지는 않지만, 비슷한 상황에 있는 다른 여성분들께도 꼭 드리고 싶은 말입니다. 좋지 않은 사람들은 내가 취약한 상태라는 것을 놀라울 만큼 잘 알아채고 그 틈을 파고들곤 합니다. 그것만 경계해도 많은 위험을 피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희망적인 점은, 진심으로 이해해 주고 존중해 주는 사람도 분명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매 순간 자신을 돌보고 아껴 주면서 하루하루 살아가다 보면, 언젠가는 선물 같은 인연도 찾아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응원합니다.
2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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