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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예능 ‘우리동네 야구대장’에서 초등·리틀 야구 4라운드 후반 경기가 치열한 흐름을 이어간다. 오승환이 특별 해설위원으로 나선 가운데 감독과 선수들이 보여줄 선택과 승부처가 주목된다.
이번 방송에는 박용택이 이끄는 서울 ‘리틀 트윈스’와 김태균이 맡고 있는 충청 ‘리틀 이글스’의 4라운드 경기가 계속된다. 두 팀은 3이닝까지 팽팽한 승부를 펼친 상황에서, 초반 경기를 리드한 리틀 이글스가 첫 승을 향해 도전장을 내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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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은 해설 박스를 지키며 경기를 가까이서 지켜본 소감을 전했다. 그는 “현장에서 보니까 정말 너무 재미있다”라며 초등·리틀 선수들의 플레이를 현장감 있게 풀어내고, 승부처마다 필요한 포인트를 짚는 해설로 경기를 더 긴장감 있게 만든다.
4라운드는 이들 경기만으로 끝나지 않는다. 리틀 트윈스와 리틀 이글스의 맞대결에 이어, 이대호 감독의 부산 ‘리틀 자이언츠’와 나지완 감독의 광주 ‘리틀 타이거즈’가 맞붙는 두 번째 경기도 이어진다.
‘우리동네 야구대장’은 박용택의 서울 ‘리틀 트윈스’, 이대호의 부산 ‘리틀 자이언츠’, 김태균의 충청 ‘리틀 이글스’, 나지완의 광주 ‘리틀 타이거즈’가 초등·리틀 야구 리그전을 치르는 과정을 담은 방송이다. 최근에는 OTT 플랫폼 웨이브를 통해 경기 풀 영상이 추가로 공개되고,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에서도 비하인드와 다양한 경기 영상이 올라가며 시청 접점을 넓히고 있다.
후반기 4라운드 결과와 함께 순위 변동 여부는 ‘우리동네 야구대장’ 8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회차는 31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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