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란기 여성 ‘이곳’ 조심해야
[세계닷컴]배란기의 여성에게는 많은 변화가 일어난다. 배란기는 보통 월경 전후 14일을 이르는데, 이 시기에는 배란을 준비하면서 에스트로겐과 렐락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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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호르몬의 분비로 느슨해지는 인대·관절 부상 위험 ↑
이와 관련된 연구는 이미 1997년 미국 신시내티의 스포츠 의학 정형외과 센터에서
토머스 린덴펠드 박사에 의해 진행되었다.
여성 운동선수 4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결과에서,
전방십자인대의 부상과 배란기에 분비되는 에스트로겐과 렐락신 등의
여성호르몬의 분비가 상관이 있음을 밝혀낸 것이다.
실제로 여성 운동선수들의 무릎 부상은 배란기에 그 빈도수가 가장 높았다.
◆ 배란기의 여성이 특히 조심해야 할 ‘앞십자인대 파열’
관절전문의 전재훈 원장은 “여성에게 남성보다 무릎 부상이 많이 생기는 것은
배란기에 분비되는 여성호르몬의 영향이 크다”면서
“특히 전방십자인대파열의 위험은 여성이 남성보다 2~8배 높으니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손상된 십자인대는 무릎 관절이 앞뒤로 이동하는 것을 불안정하게 만든다.
심한 경우에는 관절 안에 출혈이 일어나 곪거나 부어 오른다.
이 때 통증이 상당히 심해지는데, 무릎을 구부리는 것도 힘들어진다.
파열이 된 후 오랫동안 방치하면 반월상연골판까지 파열될 수 있다.
연골판이 비정상적으로 닳는 것은 퇴행성관절염으로 진행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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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멋진신세계 안보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