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만이 그룹 씨야 멤버들의 식사 예절에 분노했다.
이날 허영만과 씨야는 여름 미식의 진수로 꼽히는 '백합' 요리를 즐겼다. 문제는 메인 메뉴인 백합찜이 나오자마자 발생했다. 허영만이 수저를 들기도 전에 씨야 멤버들이 먼저 요리를 맛보기 시작한 것.
이를 지켜보던 허영만은 "내가 먹지도 않았는데 지금 먼저 다 (먹냐)"며 "버릇들이 없구나"라고 농담 섞인 일침을 가했다. 잠시 당황한 듯한 씨야 멤버들은 "선생님 먼저 드신 줄 알았다"며 사과했다. 이내 서둘러 허영만에게 음식을 권하며 수습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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