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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 형제' 방탄소년단·코르티스, 5월 KM차트 쌍끌이 활약 | 인스티즈

[OSEN=최이정 기자] '빅히트 뮤직 형제' 방탄소년단(BTS)과 코르티스가 5월 KM차트를 나란히 집어삼키며 막강한 저력을 과시했다.

K팝 차트 'KM차트(케이엠차트)'가 지난달 3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5월 월간 차트 결과에 따르면, 방탄소년단과 코르티스는 각각 아티스트 부문과 음원 부문 등에서 정상에 오르는 쌍끌이 활약을 펼쳤다.

가장 먼저 불을 붙인 건 '괴물 신인' 코르티스였다. K-MUSIC(음원) 부문에서 코르티스의 'REDRED(레드레드)'가 당당히 1위를 차지한 것. 'REDRED'는 발매 직후 국내외 각종 음원 차트와 음악 방송 정상에 오르며 무서운 상승세를 타왔던 바, 이번 KM차트 월간 1위까지 거머쥐며 대세 입지를 완벽히 굳혔다.

이어 플레이브의 'Born Savage', 아일릿의 'It's Me', 악뮤의 '기쁨, 슬픔, 아름다운 마음', 임영웅의 '순간을 영원처럼', 방탄소년단의 'SWIM', 진(방탄소년단)의 'Don't Say You Love Me' 등이 함께 TOP10에 랭크되며 치열한 차트 경쟁을 보여줬다.

글로벌 탑티어 아티스트들의 자존심이 걸린 'K-MUSIC ARTIST(아티스트)' 부문에서는 방탄소년단이 지난달에 이어 또 한 번 왕좌를 수성,했다. 방탄소년단의 뒤를 이어 악뮤가 2위, 임영웅이 3위에 올랐으며 플레이브, 아일릿, 블랙핑크,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등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팬심이 100% 반영되는 'HOT CHOICE(인기)' 부문 역시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활약이 독보적이었다. 남성 부문에서는 뷔(방탄소년단)가 메가톤급 인기를 입증하며 1위를 차지했고, 임영웅과 이찬원이 그 뒤를 바짝 쫓았다. 지민, 진, 정국 역시 상위권에 대거 포진하며 '방탄 파워'를 실감케 했다. 인기 여성 부문에서는 글로벌 루키 베이비몬스터가 정상을 차지한 가운데 드림캐쳐, 트와이스, 하츠투하츠 등이 TOP10을 장식했다.

'ROOKIE(신인)' 부문 경쟁도 뜨거웠다. 남성 부문에서는 코르티스가 음원 부문에 이어 신인상 타이틀까지 거머쥐며 5월 한 달간 최고의 루키임을 입증했다. 이어 알파드라이브원, 롱샷, 모디세이 등이 뒤를 이었다. 신인 여성 부문에서는 하데스(HADES)가 1위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9/0005546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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