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휴일을 맞아 극장가에 관객 발길이 대거 몰린 가운데, 연상호 감독의 영화 '군체'가 개봉 14일째에 400만 고지를 밟으며 흔들림 없는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이날 개봉한 영화 '와일드 씽'은 유의미한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하며 2위로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군체'는 지난 3일 하루 동안 33만 1,49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404만 3,759명이다.
휴일을 맞아 극장가 전반에 관객이 몰렸고, 상위권 작품들도 나란히 관객을 끌어모았다. 특히 '군체'는 개봉 14일째 400만 고지를 밟으며 2026년 개봉작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로 400만 관객을 돌파한 작품이 됐다.
출처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65/0000017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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