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이낸셜뉴스]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이 한국의 정치적 방향성에 대한 미국 의회 일각의 우려에 대해 "민주주의 국가에서 선거를 통해 선택된 결과를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미국 기업들이 한국에서 받는 규제와 처우 문제는 한미 무역협상에 영향을 미쳤다고 공개적으로 언급했다.
루비오 장관은 3일(현지시간) 미 연방 하원 외교위원회 청문회에서 대럴 아이사 공화당 의원이 "한국 정부가 친중·좌경화하고 있다"는 취지로 지적하자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때로 미국 국익에 더 우호적인 지도자가, 때로는 다른 관점을 가진 지도자가 선출된다"고 답했다.
기사 전문: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530303?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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