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61373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유머·감동 이슈·소식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뮤직(국내) 할인·특가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749
문민정부 후 전국지가 상승률은 노무현 정부
서울부동산 기준 이재명 정부가 '불장'
저성장 시대 '양극화' 현상 부동산에서 뚜렷
서울시장 선거 패배 속에 앞으로 추이 주목돼

역대 정부별 '집권 1년차' 부동산 비교 | 인스티즈


6·3 지방선거가 여권의 ‘찜찜한’ 승리로 마무리됐습니다. 서울시장 탈환에 실패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패배의 여파는 여진처럼 이재명 정부의 국정 운영에 영향을 미칠 듯합니다.

그중 하나가 부동산 시장입니다. 수치상으로는 역대급 불장에 다가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의 합(合)이 최대 관건이 될 수밖에 없는데, 이 부분이 우려됩니다. 정부가 제도로 큰 그림을 그려도 결국 각 지역 단체장이 인허가권 등으로 완성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집권 1년을 기준으로 전국 가격 상승률이 가장 높았던 정부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참여정부였습니다. 1년 동안 전국 주택가격지수는 5.09% 올랐습니다. 견인차는 서울 부동산 시장이었습니다. 당시 1년간 서울 주택가격지수는 7.63% 올랐습니다. 6개 광역시 부동산 가격 상승률은 같은 기간 3.16%였습니다.

이때는 IMF 구제금융 졸업과 함께 우리 산업의 구조개혁이 어느 정도 이뤄진 시기로 볼 수 있습니다. 노동집약적 산업보다 IT 등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제조업의 전환이 진행됐던 때입니다. 잠재성장률은 4%대였습니다. 당시 언론을 비롯해 많은 이들은 과거 7~10%대 성장을 기록했던 정부들과 비교하며 ‘우리 경제가 망했다’고 했던 때이기도 합니다.

인구도 젊은 편이었습니다. 비록 이때부터 출산율은 1.0선으로 떨어졌다고 하나, 1970년대생과 1960년대생이 우리 사회의 30~40대로 중추를 담당하던 시기였습니다.

‘꽃이 지니 봄인 줄 알았다’는 말이 맞을까요. 당시 언론은 노무현 정부의 경제 정책을 비난했지만, 지금 와서 보니 그때가 여러모로 한국 민주주의는 물론 한국 경제에 있어서도 ‘탄탄했던 때’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들도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전까지는 저물가·고성장을 이어가던 때였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집권 1년 서울 부동산 가격 상승률은 (2025년 6월부터 2026년 5월까지를 기준으로) 8.59%를 기록했습니다. 서울 부동산 매매가격지수를 기준으로 보면 역대 정부 중 최고입니다.

반면 6개 광역시 부동산 매매가격지수 증감률은 -0.08%를 기록하며 약보합을 보였습니다. 두 지수, 즉 서울과 6개 광역시 간 격차도 역대 정부 중 가장 큽니다. 세 그래프의 형태만 보면 문재인 정부의 집권 1년과 닮아 보이기까지 합니다.

이 같은 부동산 가격 양극화는 우리 경제의 잠재성장률이 1%대까지 떨어졌다는 점에서 우려됩니다. 저성장 혹은 제로성장 시대의 양극화 현상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성장이 담보되지 않은 엇나간 욕망투자’의 양상도 보입니다. 자산시장 중 부동산 비중이 높은 한국의 현실에서 보면 위태로워 보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299121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요즘 사람들은 잘 모르는 2008년 광우병 시위 상황.jpg (사진주의)2
06.11 06:28 l 조회 1359
과학적으로 당신의 나이를 압니다1
06.11 06:27 l 조회 283
참교육 올해 넷플릭스 드라마 오프닝 1위.jpg
06.11 06:26 l 조회 784
서바이벌 시절보다 비주얼 더 물오른 여돌..jpg
06.11 04:23 l 조회 2203
10년만의 콘서트에서 최유정이 눈물 쏟은이유..jpg
06.11 02:25 l 조회 421
나 딩크인데 갑자기 엄마가 운동 좀 하래
06.11 02:24 l 조회 801
나에게 자원이 되는 방법: 건강하고 안전한 대처 기술 100가지
06.11 02:18 l 조회 398
LE SSERAFIM (르세라핌) x ILLIT (아일릿) x KATSEYE (캣츠아이) 'ICONIC BY MISTA..
06.11 02:17 l 조회 192
정청래 연임 승부수 던졌다…반청 반대한 '1인1표 확대' 의결
06.11 02:12 l 조회 124
잠실에 나타난 외신
06.11 02:08 l 조회 506
법륜스님) 우울증 앓던 어머니가 자살, 죄책감에 괴로워요
06.11 02:05 l 조회 44
법륜스님) 우울증 앓던 어머니가 자살, 죄책감에 괴로워요
06.11 02:05 l 조회 170
5년 이상 안갚으면 대출 없어질 줄 알았는데.JPG
06.11 02:02 l 조회 135
5년 이상 안갚으면 대출 없어질 줄 알았는데.JPG
06.11 02:02 l 조회 110
험악한 폭동으로 번지는 중인 잠실 민주화 운동1
06.11 00:54 l 조회 1562
휴무일에 화재현장 뛰어든 경찰 중국인 몰이
06.11 00:39 l 조회 485
입이 커서 세로로 다이제가 들어간다는 아이돌..jpg
06.11 00:14 l 조회 1869
올공 재선거 시위 근황(대진연 쁘락치의 역습)
06.11 00:11 l 조회 984
수능은 어쩌나…토익 시험에 등장한 AI 안경에 '초비상
06.11 00:06 l 조회 1220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 시청률 추이1
06.10 23:26 l 조회 2085


처음이전21621721821922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