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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 못태어나서 어쩔 수 없이 공부한다는 딸
150
어제
l
조회
115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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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9
1
익인1
주작
어제
익인2
부모입장에선 슬프네요
아이는 살아오면서 내린 결론이겠지만
언젠가는 내생각이 틀렸었구나 하는 날이 왔으면좋겠네요
어제
익인3
진짜 애가 저랬으면 자기객관화도 잘되어 있고 노력도 하고 오히려 괜찮은거 아닌가
어제
익인5
22
어제
익인6
33 어린나이에 대단한 인재임
사회나와 보면 자기객관화 못하는사람 얼마나 많은데
부족한 부분을 알고 채우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은 더 적고
어제
익인21
444
어제
익인38
55 지능이 높은것같은데..ㅇㅇ
어제
익인46
내가 엄마라면 딸 대학붙고나면 딸이 원하는 성형 시켜줄거임.
어제
익인55
66 ㄹㅇ 그리고 저 말 하기전까진 부모한테 티도 안내고 좋은딸 노릇 한거 같은데
어제
익인59
77
어제
익인77
88 현실적으로 저게 진짜 살아남는길임.. 빨리 내 위치를 인지하고 해결책찾는게 좋은거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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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요즘 더더욱 외모가 권력인 시대라서ㅋ 성실하게 공부로 성공하는 시대는 아니니 저렇게 생각하게 만드는 현 사회가 문제지ㅠ
어제
익인7
정병 온 거 같은데 좋은 대학 진학하고 나면 괜찮아질 거 같네요
어제
익인8
자존감이 낮구만 ㅡㅠㅡ
어제
익인9
그래도 부모탓 유전자탓하지않고 공부에 노력하는게 대단함.. 안쓰럽지만 성격 진짜 좋다
어제
익인10
나같음 대학가면 성형시켜줌
어제
익인10
공부도잡고 외모정병도잡고 일석이조
어제
익인11
엌 저 정도는 아니지만 나도 학창시절에 저렇게 생각해서 공부 열심히 함ㅋㅋㅋ 근데 저 친구는 정병이 좀 심하게 온듯
어제
익인12
외모정병을 공부로 풀다니 크게될 아이다
어제
익인17
222대단
어제
익인74
33
어제
익인92
44 그걸 승화시켯잖어요
어제
익인95
5 성형중독 아닌 게 어디임
어제
익인105
66 외모정병을 인터넷에 상주하면서 키보드 워리어로만 푸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차라리 낫다 정도
어제
익인110
7777 그냥 사춘기 같은거 같음. 저럴 때 저런 생각 잠깐 하다가 대학 들어가고 풀리면 잊어버림
어제
익인112
88
어제
익인121
99 말은 세지만 공부하고 성인되서 꾸미면 지나갈듯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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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원동력이 되면 좋은거지 뭐
어제
익인14
메디컬 노릴정도면 머리 좋은거 유전이고
가정형편 괜찮은 것도 타고난건데
쩝... 뭔가 안타깝다
어제
익인15
엄마 입장에선 속상할 만하긴 하네... 결국 부모한테 물려받은 유전자가 만족스럽지 못하단 거고, 그걸 후대에도 남겨주지 않겠다는 거니까.
좋은 머리도 결국 유전인데, 그걸 고맙다고 말하기보단 외모가 1순위라 본인이 도태됐다고 말하니 안타까움
지금 외모정병와서 저런 거고, 진짜 의치한 진학하면 괜찮아질 테니 크게 걱정은 안 됨
어제
익인16
똑똑한 딸이네
어제
익인18
마인드가 슬프긴한데 공부잘해서 인생성공했는데요이미
어제
익인19
자기객관화 확실해서 미래대비도 하고있고 외모야 다이어트랑 성형으로 어느정도 커버 가능하니 좋은거지뭔
어제
익인20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먼저 배워야 할텐데.. 의치한 가도 달라질 게 없음. 아무리 좋은 학교 가도 저보다 예쁘고 집안 좋은 애들은 항상 있을 거고 그 친구들 볼 때마다 열등감에 빠질 건데 그것만큼 괴로운 게 없다
어제
익인22
자기객관화라고 하지만 너무 비관적인 것 같기도 함 왜 본인의 삶을 꼭 상위 1티어 외모랑 비교해서 내가 그정도였음 별 노력 안해도 돈 버는데 이러는지 모르겠어
어제
익인23
사회가 저래만듦...쩔수 근데 확실히 저시기에 외모가 더 크게보임 본문에도 써있듯이 상위몇퍼 아이돌이랑 비교하고 있고 성인되면 나아지겠지만 부모님은 속상하시겠다...
어제
익인24
슬프지만 맞는말이긴함..근데 외모뿐만아니라 타고난 재능없으면 공부라도 해야 먹고사는거니깐
어린 친구가 벌써부터 깨닫고 똑똑하네..
어제
익인25
와 저런 마인드로 자라면 평생이 지옥임...ㅜㅜ 자기객관화 되어 있고 공부로 푸니까 괜찮다고 훌륭하다고? ㅋㅋㅋㅋㅋㅋ 대단함
어제
익인24
혹시 그럼 어떤 마인드를 가져야할까?
사실 나도 저아이처럼 못생겨서 공부열심히 했음
근데 열심히하면서 알게모르게 내가 너무 대견해서 자존감이 올라갓어 그러면서 나이드니깐 오히려 외모가 중요한건 외모로 돈버는 사람들이고 일반사람들은 별 중요하지않은 요소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더 정병이 없어졌는데.. 내가 이쁘지않아서 스스로거 싫진않아 그냥 외모가 특출난건 아니지만 다른 매력과 재능이 많아서 내가 좋다고 생각하면서 살았는데
어제
익인53
사춘기때 가져볼만한 생각인데 그런걸 어쨌든 자기파괴적으로 풀지않고 자기를 계발할생각으로 푸니까 그나마 희망적인거지 뭐..
어제
익인57
22
어제
익인26
그러길래 공부 좋아해서 다행이다 이런 말은 왜하시는지… 나같아도 발끈 할 것 같음
어제
익인27
위에 댓들 이상하네
저거 엄청 좋지 않은 마인드임
좋은 직업 가지고 예뻐져도 절대 안고쳐짐 저건 마음이 가난한거야 공부가 문제가 아님
어제
익인31
ㄹㅇ 마음이 가난함 그럼 의대가서 얼굴도 예쁜 동기 만나면 어쩔건데? 자기 논리 완전 무너져서 심사 베베 꼬일걸? 성형해서 예뻐지면 또 원래부터 이쁜애들한테 열등감들겠지 저렇게 살면 평생 비교만하다가 불행하게 삼
어제
익인40
22 의대엔 예쁘고 잘생긴 애 없을까? 저 애는 평생을 불행하게 살 거임...
어제
익인41
33..
어제
익인50
내말이..ㅋㅋㅋ 저런 마인드를 대단하다고 하는게 맞나 엄청 불건강해보이는데 그거랑 별개로 저 아이 부모가 애를 어떻게 양육했는지 알고싶음
어제
익인70
외모로 사람 급 나누고 꿀빠니 도태니 마음이 병든건데 그게 어떻게 객관화임…
어제
익인71
ㄹㅇ
어제
익인106
그니까 댓글 반응보고 충격먹음 어린애가 저런소리하는데 자기객관화 잘돼있어서 다행이라니...자존감이 낮아도 너무 낮음 그리고 외모로 돈벌어먹고 사는건 뭐 쉬운줄아나 외모가 다가 아니라고 알려줘야지 그리고 외모관련해서 저런식으로 생각하게 될만한 일이 있었는지 얘기해보고 상담도 받아봐야좋을거같은데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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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우선 대학가서 많이 경험하다보면 자존감은 올라가고 정병도 치료될거고 그래도 목표 세우고 악착같이 하는게 대단
엄마의 공부 좋아해서 다행이다 이런 소리는 진짜 속터지긴 한다
어제
익인29
저게 자기 단점을 일찍이 알고 다른 걸로 극복한 걸로 보인다고? 사는 내내 지옥일 텐데 무슨 소리야 얼굴 고쳐줄 게 아니라 자기 마음을 제대로 들여다보는 방법부터 얼마를 쓰든 배워야 될 애임...
어제
익인32
외모로 생기는 부나 권력은 진짜 본인 것이 될 수 없다는 걸 모르니까 하는 소리 같음..ㅎㅎ 정신과부터 먼저 가야 할 것 같은데
어제
익인33
나도 저랬는데...ㅋㅋㅋ 성인되고 자연스레 사라지긴했는데 초중고등학생땐 저런 마인드로 공부한 듯
어제
익인37
자랑 아님ㅋㅌ?
어제
익인39
미친나라긴하다
어린애가 자기 못생겨서 공부한다는글에
객관화가 잘된게 좋다고하니 ㅋㅋㅋ...
어제
익인42
222 진짜 심각해보이는데
어제
익인58
3
어제
익인63
44 애기가 이런 사회에서 자라면서 하지 않아도 될 맘고생을 많이 했네 속상하다.. 라고 생각하면서 내렸는데 ㅠ
어제
익인72
55
어제
익인79
66
어제
익인86
77 병원가야할거같은데
어제
익인89
8…
어제
익인98
99
어제
익인101
10 ㄹㅇ 와 심각하게 병들었다
어제
익인104
11 댓글 진짜 실환가…. 진절머리 나게 싫다 저걸 보고 느낀 게 저 아이가 현실을 잘 깨달았다는 거라고? 저 아이가 저렇게 느끼게끔 만들 정도로 병든 사회에 대해서 생각을 해야 되는 거 아냐?
어제
익인108
1212 나만 놀란게 아니라서 그나마 다행이다
어제
익인120
13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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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자존감이 낮은 가봄 자신이 가진것보다 가지지 못한 것에만 집중하네 저렇게 살면 인생이 괴로울 것 같음
어제
익인44
공부머리도 유전인데 그건 감사하다고 생각 안하나보네
어제
익인45
근데 나도 저 딽처럼 현실을 일찍 깨달았음
어제
익인47
왜 상위 1% 연예인들이랑 비교를 하지 연예인이 하고 싶었나 예뻐도 연예인 아니고선 돈 저렇게 벌일 없는데
어제
익인48
의치한에는 예쁜 애 없을거 같니..공부 잘하고 집 잘살고 얼굴 예쁜 친구들보면서 고통 받겠네
어제
익인49
저건 마음이 가난하다고 평생 불행할거라고하시는 분들은 그럼 마음을 어떻게 고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냥 저렇게 마인드가 타고난것같은데..
어제
익인51
메타인지는 높은 것 같으나..... 비관적이라 본인이 넘 힘들듯 비교는 끝도 없는 건딩
어제
익인52
현실적으로 보면 어느정도 맞는 말이긴 한데 힘들겠다ㅠㅠㅠㅠ 너무 본인에서 냉정하면 ...
어제
익인54
이목구비 고치는데 5천까지 안들고 이건 외모에 대한 메타인지가 높은게 아니라 자존감이 낮고 주체의식이 적은 거임 정신과 상담 치료를 받든 아니면 대학다니면서 아예 경제적 지원을 끊고 스스로 일해서 등록금 내봐야 저정병 없어짐 안그럼 평생 비교할걸 좋은 부모님 밑에 태어난 걸 감사할 줄 모르네
어제
익인56
근데 저렇게 비관적으로 살면 자주 불행할수도 있음 ㅠ 외모가 재능이라면 다들 재능의 영역이 다른것뿐인걸... 길거리 걸어다니다보면 얼굴 셀링해 돈으로 먹고살만큼의 예쁜사람들보다(이런사람들은 정말 많이 예뻐야하니까) 적당히 훈훈하거나 평범한사람들이 대부분임 근데 그사람들이 모두 답없는 인생이냐 하면 그것도 아니잖음... 외모로 불이익당할정도로 못생긴게 아니면 너무 비관적인거 아닌가 싶다..사회가 그걸 부추기는거겠지만
어제
익인60
부모님 입장에서는 진짜 마음 아프겠다. 저 말은 결국 원망하는 말로밖에 안들리는데. 근데 또 딸이 어떻게 생겼는지 모르겠지만 본인이 컴플렉스가 있다는데 그걸 예민한 사람 취급할 것도 아닌 거 같고.. 힘들겠다
어제
익인60
근데 어릴때 가진 컴플레스는 보통 30대 정도 되면 극복되거나 하긴 해요 저도 외모컴플렉스는 아니었지만 결국 초월(?)함
어제
익인61
성인되서 달라질수도 있겠지만 저런 마인드 언젠가는 고쳐야 함... 예쁘면 정병 없을것 같냐고 대학으로 급 나뉘고 그 안에서도 집안으로 급 나뉘고 유학해서 학위 취득해오는 것, 한국 돌아와서 취업하는 곳, 연애하게 되면 남자친구 외모/직장/성격, 결혼하면 사는 곳, 자녀 외모 등등 평생 남과 비교하면서 살거야? 앞으로 몇 십년 더 살건데 너무 불행하지 않나
어제
익인62
현실적인 것 같으면서 뭔가 슬프네 그래도 좋은 부모 가지고 공부잘하는 것도 굉장한 재능인데 너무 비관적으로 생각하는 게 안타깝네 근데 지금 현실이 그런 측면도 많긴 한 것 같아 근데 외모 먹고 사는 것도 노력도 운도 많이 필요하고 얼굴 팔리는 것도 마냥 쉽지는 않은 일이긴 한 것 같음 멘탈이나 애티튜드같은 데에서말이지
어제
익인64
어떻게 저게 건강한 마인드지... 마음 아프다 과연 의대가고 성형하면 괜찮아질까? 아닐 거 같음 근본적인 마인드셋을 돌려놔야됨
어제
익인66
공부만 잘하면 뮤ㅓ하냐 애 사고방식이 저런데
어제
익인67
아무도 지옥에 안뒀는데 지 혼자 지옥에 있네
어제
익인68
ㄱㅊ 머리 작고 얼굴형 이쁘면 이목구비 주차 웬만큼 망하지 않은 이상 꾸미는 방법만 배우면 다 커버 가능함 지금은 공부만 하니까 잘 모르겠지만
어제
익인69
겁나 유별난데..다 잘나게 태어난 사람이 어딨음 그렇다고 다 부모님 원망하나ㅠ
에휴 근데 학생 때라 더 그런거 같기도..나도 어릴땐 부모님 좋은 부분만 닮음 좋았을텐데 싶었는데 이젠 솔직히 문제 하나 없이 태어났으니 그냥 감사함
어제
익인69
성인되고 성형해서 나아지면 차라리 다행이지만 저런 마인드면 끝없는 정병에 빠질까 걱정되네
어제
익인73
일단 공부라도 잘해서 다행이다..본인이 바라는 인생이 타인에게 쉽게 사랑받고 돈 많이 버는 삶인것같은데 성형해봐도 원하는만큼 욕구가 충족이 안되면 다른데서 행복을 찾길 바람ㅠㅠㅠ
어제
익인75
ㄹㅇ 못생겨서 공부 열심히 하려고 해도 안 되는 사람 수두룩한데 공부라도 잘한다니 진짜 다행이네요
어제
익인76
딸이 외모 정병온듯...
어제
익인78
우리같은 삼자가 보면 냉정하고 이성적으로 자기객관화잘됐다그러지 부모입장에선 얼마나 속상할까?ㅋㅋ 딸은 한 40-50대에 부모님 많이 노쇠해지셨을때 그날의 발언이 꼭 생각날거같음.. 정말 가슴에 대못박는 말같은뎅 ㅠㅠ
어제
익인80
오히려 난 부모한테 넌 못생겼으니까 공부밖에 답이 없다고 들은 사람으로서 저런 얘기 듣고 부모님이 속상해한다는 거 자체가 부러움..
어제
익인81
생각이 이상한데......... 집에서 은연중에 외모강박 심어줄만한 말을 했거나 학교 학원이 그런 환경이거나
요즘은 진짜 어릴 때부터 외모강박 심하긴 하더라
어제
익인82
외모정병 너무 심한데;;
공부라도 열심히 해놔서 다행이긴한데 저 마인드면 내로라하는 대학가서 더 열심히 해야할 때 성형하고 예뻐지면 전 만큼 공부 할지 의문이 들긴 하네
어제
익인82
예쁜 연예인들 물론 예쁘게 태어나서 덕보는거 분명 있겠지 근데 걔네도 남들 공부하는 시간에 연습하고 또 연습해서 성공한거임 아무 끼 없고 재능 없는데 그 얼굴로 태어났다고 태어나자마자 그렇게 성공한거 아닌데 저정도 외모정병이면 여러가지로 문제있어보임
어제
익인83
어린 친구가 똑똑하네
어제
익인84
외모 정병이 긍정적으로(?) 잘 풀린 케이스라고 생각함. 쨌든 불평불만 대신 어떻게 하면 살아갈 수 있을지 노력을 하잖아. 악플러, 사이버렉카, 탈수로 도태되지 않고 사회의 도움되는 인재로 성장하고 있으니 얼마나 다행임
어제
익인85
엄마가 돼서 애가 공부를 진짜 좋아해서 하는 건지 아등바등 살아남으려고 하는 건지도 구분을 못하나 한창 스트레스 받을 나이에 공부를 좋아해서 다행이다? 나같아도 열받음
어제
익인85
애가 고등학생 될 때까지 부모 속 한번 안썩이고 공부만 죽어라 한 거면 애 안에 쌓인 게 없을 리가 없음 저정도의 간절함이 그냥 나오는 줄 아나..부모는 그냥 애가 알아서 공부하니까 속편하게 살았겠지 저 짧은 글 안에서도 애가 진짜 뭘하고싶어하는지에 대한 건 없고 그냥 의대 치대 갈 성적이다만 있는 거 보면 뻔함
어제
익인87
자기 속마음을 이제 이야기 했는데 어쩌겠어?
그래도 대화를 했고 아이가 원하는걸 지원 해 줄 의향이 있는 집이면 괜찮아보임
어제
익인85
애가 속 한번 안썩이고 아파도 공부할 정도로 무리하는데 단순히 공부를 좋아하는구나 생각했다는 게 꽃밭이라는거..나도 비슷하게 자라서 댓 단거임 애가 원하는 거 뭐 성형비 대주는 거? 그거라도 해준다니 다행이긴 하지만 저걸로 애가 가진 결핍을 다 채울 순 없겠지 애가 말 꺼낸 딱 그만큼까지만 생각할 수 있는 게 좋은 어른은 아니라고 생각함
어제
익인87
고쳐지면 좋겠지만 나보다 예쁘고 잘난사람 널린 세상에서 쉽지않을텐데…
그래도 건강하게 잘 자라서 원하는 바를 잘 찾아가면 좋겠다
어제
익인88
미성년자때는 원래 논리성이 떨어지는소리 많이함 자존감 높여주시길 ㅜ
어제
익인90
자기객관화 대박인데
어제
익인91
저거 나중에 나이들면 되게 안좋게 돌아옴.. 자기는 남자들한테 호감이 없는 외모라서 어쩌구를 입에 달고 사는 친구 있었는데 은근 외모 예쁜 애들 비하하면서 다니던데
어제
익인93
...저건 자기 객관화가 잘 된 게 아닌 거 같은데....
지칠대로 지친 거 같음.... 물론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데 너무 빨리 지쳐버릴 생각 투성이라 걱정이네
어제
익인94
허어…
어제
익인95
꼭 외모가 전부는 아닌데 사회가 너무 외모지상주의임
어제
익인96
외모빼고는 다 물려받았고 외모는 후천적으로도 바꿀수 있는데 너무 부모에게 속상한 말을 했네요.. 아이돌이라고 공부하는것만큼 안힘든거 아니고 외모가 예쁘다고 다 아이돌 되고 인플루언서 되는거 아니죠. 그들이 다 돈을 많이 버는것도 아니고요. 좀 더 다른 세상을 보여줄 필요가 있어보여요.
어제
익인97
좀 걱정되는게 성형대박나거나 대학같은데 존잘조녜의 같의대생보면 어떤 열등감이 생기려나 무서븜
어제
익인99
그걸로 안좋게 풀기보단 공부 열심히해서 좋은결과로 냈으니 다행이긴한데,
내가 엄마라면 저말들으면 진짜 마음 찢어질거같긴하다 ㅠㅠ
어제
익인100
부모가결핍을심어줌진짜임
어제
익인102
어디가 다행이라는거야.. 저런 건강하지 못한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데 만약 성형해서 외모 바뀌면 어떻게 표출될 거 같음? 저 정도면 정병이야 상담 다니는게 좋을 듯
어제
익인103
저애가 평범한데 저러는거면 앞으로 성형해도 남들이랑 비교해서 불행해지는거 맞는데
그냥 외모 자체가 못생겼으면 대한민국에선 살기 힘든거 맞고 성형도 하나의 방법임
만약 저 애가 하위 5%급으로 못생겼으면 학교생활 사회생활 연애 결혼 다 지장가고 불행하게 살 확률 높은것도 맞고 적당히 고칠곳 고치는게 낫지
자기 자신을 사랑해라? 그것도 평범한데 외모 정병 걸린 애들한테 하는말이고 그게 모든곳에 적용되는 말이였으면 공부도 하지말고 일도 하지말고 방구석에서 혼자 살면 되지 그런 나 자신을 사랑하는데
어제
익인105
공부는 잘해도 아직 철도 없고 현실을 알긴 아는데 너무 좁게만 알아서 그럼 저건 당장 어디 병원에 데려간다고 해서 해결될 문제도 아니고 성인 되서 현실을 좀 더 겪어 봐야됨
어제
익인107
똑똑한데 뭘 나이먹고 헛바람 드는사람들보단 현명한듯
어제
익인108
뭐가 다행이라는거야 도대체….진짜 사회가 병들었다
어제
익인109
누구한테 화내거나 탓하지 않고 공부 등으로 다른 방향성을 찾은게 기특하긴 하지만 저 사고 자체가.... 건강한 사고는 아닌 거 같아요. 어머니가 그래도 결핍을 해결해주기 위해 성형이라는 다른 방법도 제시해주신 건 좋은 일이지만, 그것보다는 외모가 매우 중요한게 현실이어도 결코 그게 다가 아니란 걸 언젠가는 꼭 알 수 있었으면 좋겠음....저렇게 노력하는데.... 어떤 사람이든 완벽하게 태어난 사람은 없고 다들 뛰어나거나 뛰어나지 못한 부분을 갖고 태어나는게 정상인데.... 더 큰 사회로 나가보면 알게 되지 않을까ㅠㅠ? 잘 될 거에요 친구.....
어제
익인111
진짜 미친 나라네 ㅋㅋㅋ
어제
익인113
ㅂㄹ 사는 내내 지옥일 것 같지 않은데 외모정병은 못생겨서 오는 게 아님..
어제
익인112
외모 정병을 어릴 때부터 성형으로 푸는 애들도 많은데 공부로 푸는거면 나름 건강한 거 아닌가 싶음.. 근데 무튼 안타깝네요 그 예쁘고 잘생긴 애들도 망하는 게 수두룩한 바닥인데 좋은 사례 몇개만 보고 부러워하기엔 그들도 죽을만큼 노력을 했다는 사실을 알면 더 좋을 것 같네요 물론 누구나 인생에 항상 운이 좋은 사람도 있겠지만 그건 극소수이니까..
어제
익인114
ㅜㅜ혼자 저렇게 생각하는거야 그렇다쳐도 내 예쁜 아기가 저렇게 생각하면서 살면 너무 속상할듯
어제
익인115
이쁘고 잘생겨도 타고난 성격이나 부지런함에 따라 예쁘게 타고 태어난 얼굴 써먹지 못하는 경우도 많은데... 진짜 외모가 다가 아님 끈기있고 부지런하고 자신감, 자존감 높은 밝은 성격이 진짜 제일 중요한건데
어제
익인116
존재 자체로 사랑스럽다고 말해주고싶은데
많이 사랑해줘요
어제
익인117
외모 정병 걸려서 인터넷에서 똥 싸는 애들보다야 낫지만 심각하긴 하네 저런 마인드로 살면 평생 본인만 불행한 거지 뭐 타고난 차이는 받아들여야지 어쩔 거임 다시 태어날 수 있는 것도 아니고ㅋㅋㅋㅋ 유전자 탓만 징하게 하는데 그렇게 따지면 본인은 공부 머리라도 타고 난 거 아닌가 예쁘고 잘생긴 사람들 중에서도 탑 오브 탑 오브 탑만 가지고 비교하면서 나는 불행해 하면서 자기연민에만 빠져 살면 뭐가 바뀜?
어제
익인118
내 생각엔 그냥 의대 가고 현실을 보면 자기 인생이 맞다고 생각하지 않을까 싶음... 살다보면 공부만큼 정직하게 보상받는게 없는데... 죽어라 공부해서 의대 가고 의사되면 돈 많이 벌고 전문직 되지만 아이돌은 단순히 외모가 예쁘고 실력이 좋다고 인생이 잘 풀리는건 아님 나보다 더 외모도 별로고 실력도 떨어지는 애도 운 때가 잘 맞으면 대형기획사 들어가서 탄탄대로의 인생을 사는게 연예계인데... 지금은 당장 눈에 보이는게 성공한 아이돌들이니까 얼굴 하나 잘 타고나서 인생 쉽게 산다 생각하겠지만 대학 가고 나서 망한 아이돌들 조금만 찾아봐도 얼굴 예쁘고 춤 노래에 노력을 쏟아붓는다고 뜨는건 아니란걸 알겠지
어제
익인119
저거 안좋은거야...저렇게 열등감으로 뭉치면 성형해도 만족스러워하지않음. 타인이 인정해줘야하는데 외모 판단 기준은 사람마다 달라서 결국에는 자기 비하로 돌아오고 계속 고치게 됨... 이성관계에서도 문제 생길 수 있고. 공부가 자원이 될 수있고 큰 장점이지만 저 생각이 결코 좋다고는 할수없어.
어제
익인122
내딸이 저렇게 생각해서 저렇게 말하면 너무 마음아파서 눈물날듯
어제
익인124
아이는 공부로서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을텐데
부모라는 사람이 성형으로 평생을 패배자로 만들려고 하네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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