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트오브우먼(이하 하우(H.O.W))이 '골든초이스' 6월 루키로 선정됐다.
5일 오후 6시 골든디스크어워즈 유튜브 채널과 공식 SNS 채널에 '골든초이스' 2화 하트오브우먼편이 올라왔다. '골든초이스'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중음악 시상식 골든디스크어워즈가 매달 한 팀씩 재능 많고, 주목해야 하는 아티스트를 선정해 공식 유튜브 채널에 이달의 '골든초이스'로 소개하는 웹 콘텐트다.

지난 5월 중순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한 랜덤플레이댄스 'PLAY ON: RPD' 행사에서는 하트오브우먼의 멤버 지현과 채이가 랜플러로 참여했다. 긴장된 모습으로 다른 랜플러들과 섞여 대기하던 두 멤버는 르세라핌의 '스마트'와 '이지' 음악이 나오자 무대 중앙으로 당당히 나섰다. 이들은 랜플러들 사이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춤 선과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일동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초반의 설렘과 긴장감은 온데간데없이, 음악이 시작되자마자 뿜어져 나오는 폭발적인 에너지로 현장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관객석에 있던 다른 멤버 아인과 리리, 류인 또한 두 사람의 댄스를 지켜보며 '헤이!'라는 추임새와 함께 춤을 따라 추는 등 '열혈 응원단'을 자처해 분위기를 더욱 달궜다. 당시 데뷔 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의 남다른 미모와 독보적인 아우라는 현장에 있던 국적 불문의 수많은 관객들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랜덤플레이댄스 행사 마지막에는 하트오브우먼 멤버 전원이 무대에 등장, 지난달 28일 발매한 하트오브우먼의 첫 번째 앨범 '하트 바이트 : 레거시(Heart Byte : LEGACY)' 수록곡 '톨드 유 소(Told U So)' 퍼포먼스를 펼쳤다. 멤버들은 신인답지 않은 여유로움과 한 치의 오차 없는 칼군무를 선보이며 현장을 뜨거운 에너지로 물들였다. 랜플러들도 하트오브우먼의 신곡을 즉석에서 배우고 따라 추며 무대를 함께 즐겼다. 채이는 “'밝은 에너지도 많고, 춤도 굉장히 잘 추는 친구들이구나'라는 걸 알리고 싶다”고, 지현은 “'톨드 유 소'는 굉장히 상큼하고 발랄한 곡인데, 데뷔 후 다른 곡들을 보여드렸을 때는 '여러 가지를 다 할 수 있는 친구들이구나'라는 이야기를 듣고 싶다”는 바람을 말했다.


하트오브우먼은 고(故) 휘성과 종합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명상우가 함께 설립한 블루브라운레코드에서 처음 선보이는 걸그룹으로 데뷔 전부터 큰 이목을 끌었다. JTBC '알 유 넥스트?(R U NEXT?)' 출신 리더 지현과 SBS '유니버스 티켓', Mnet '언프리티 랩스타: 힙팝 프린세스' 출신 랩 담당 채이와 성악을 전공한 메인보컬 아인, 올라운더 리리, 6개국어가 가능한 류인 등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데뷔 앨범임에도 보너스 트랙을 포함해 총 13곡을 촘촘히 엮어낸 정규 음반을 발매하며 이례적인 행보를 보였다. 특히 타이틀 곡 '나를 잃지 않는 방법'을 비롯해 전체적으로 Y2K 감성을 재해석, 알앤비(R&B) 특유의 깊은 감성과 노스텔지어적 감성을 하트오브우먼만의 색깔로 펼쳐내 다른 신인 걸그룹들과 차별화를 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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