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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해도 끝나지 않는 대화에 지쳤습니다.blind
125
1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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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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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익인1
여자분이 어떤 포인트에서 섭섭한지는 알겠는데 어차피 딩크기도 하고 나는 커리어도 중요시하기 때문에 나 같으면 적극적으로 출장을 찬성해줄거 같긴 한데 흠 둘이 너무 성향이 안 맞네
13일 전
익인2
나는 싫은 소리 하기 싫으니깐 눈치껏 알아서 해 스타일 진짜 극혐임 그래놓고 충분히 시간 지나서 그동안 자기가 엄청 봐주고 참아준 걸 전제로 상대에게만 양보를 강요하는 건데 저기 마지막 댓글이 잘 알고있네 바로 나르시스트의 가스라이팅 루틴임
13일 전
익인21
22
13일 전
익인24
33
13일 전
익인32
요즘 나르를 너무 남용해서 문제있것도 있어서 조심스럽지만 이번 건은 나도 동의..
13일 전
익인35
44
13일 전
익인43
55
13일 전
익인52
66
12일 전
익인54
77
12일 전
익인56
88
12일 전
익인58
9999
12일 전
익인70
10
12일 전
익인78
11
12일 전
익인96
12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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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르시시스트 극혐 좋은일 있으면 본인이 속상해도 축하해주는게 배우자지 이상함
13일 전
익인90
딴 얘기인데 나르시'시'스트라고 맞게 쓰는 사람 오랜만에 봄
12일 전
익인4
3년이면 모르겠는데 3개월???????? 이걸가지고 싸우고말고할게 있음? 아니 뭐 좌천도 아니고 해외출장이잖아 ㅋㅋㅋㅋㅋㅋㅋ 전후 이런거 다 떠나서 3개월 가지고 저러는거 이해안됨
13일 전
익인5
피곤해
몇시간 동안 붙잡고 사람 지치게 하는거
13일 전
익인6
아니 애초에 가는 게 그렇게 싫었으면 언급이 되었을 때 가는 거 싫다고 의사 표현을 하든가 했어야지...
조용히 경청해 주면 당연히 상대방은 긍정해 주는구나 할 텐데... 그리고 뭘 또 미안함과 감사함을 더 표현했어야 한다는 거야 아 너무 답답하다
13일 전
익인7
이혼하쇼
13일 전
익인8
진짜 개극혐이네 싫으면 처음부터 안 가면 좋겠다 말을 하던가 입다물고 있다가 갈 때 되니까 저러는거 개싫음
13일 전
익인9
서로 의견좁히고 소통하는법부터 배워야할듯
13일 전
익인10
나랑 남친이 딱 저런데 ㅋㅋㅋㅋ 걍 대화가 안통함 서로 원하는 대답이 달라서ㅋㅋㅋㅋ 아내 입장에선 내가 외롭다 했는데도 갔네? 진짜 이기적이다 라고 느낄거고 남편 입장에선 왜 나한테 좋은 일이라는데 응원도 못해주고 징징거리지? 이렇게 생각할듯 남편은 자기 얘기를 더 자세히 공유하고 상대 입장에 공감하는 노력을 해야하고 아내는 수동공격 하지 않는 노력을 해야함
13일 전
익인11
이 집안에 애기는 자기 하나이고 싶어하는 느낌도?
애도 아니고 무슨 3개월 일땜에 출장가는걸로
나 외롭겠네.. < 너무 유아틱한거같음;;;
13일 전
익인12
제대로 의사표현 하지 않고 에둘러 말하거나 알아주길 바라듯 넌지시 던지는 사람 너무 힘들어. 3년도 아니고 3개월인데 잘가라하고 보내주자 그게 날 버리는 의미가 아니잖아
13일 전
익인13
보자마자 나르시시스트? 싶었는데 같은 생각이신 분이 있네... 모든 잘못이 상대로 귀결되고 상대가 죄책감 들게 하는 화법 사용하고... 보통 대화가 끝나지 않는 이유도 나르가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아서 그런 거지
13일 전
익인14
아니 제대로 말을해 나 외롭겠네~ 이러면 그래도 가라/그러니까 가지 마라 해석하기 나름이잖아 지가 말 안해놓고 아오 저런 스타일 진짜 피곤함
13일 전
익인15
분담해야할 육아도 없고 3개월은 커리어를 위해 응원해 줄 수 있는거 아닌가...1년이라도 외롭지만 응원한다 할 것 같은데
13일 전
익인16
모든 결정을 상대에게 미루고 자기는 항상 피해자 입장 고수해가며 가스라이팅...진짜 싫다
13일 전
익인17
동의 했네 안했네를 떠나서 1년도 아니고 뭔 3개월 가지고 저러지..; 그리고 명확하게 지원 안했으면 좋겠다고 했으면 글쓴이가 지원 안했을건데 지원 절차가 이렇고 저렇고 얘기 할 때 가만 있어놓고 이제와서 저러면 글쓴이 보고 뭐 어쩌란거지;
13일 전
익인18
아니 결혼 신혼도 아니고 십년차면 좀.... 어느정도 서로 이해하고 살 나이 아닌가.
아내가 섭섭해할 포인트는 충분히 이해 하겠는데,
남편이 정신과 약까지 먹으면서 버티는데 그걸 이해 못해줄 정도냐 하면 아닌거 같거든.;;
그냥 둘다 잘못없는데 둘이 너무 안맞는다..........
그리고 두시간이면 대화 마무리 할때 됐지 꼴랑 일이분 이야기 하는것도 아니고 두시간이나 대응해줬는데 왜 저게 회피성향이야..
13일 전
익인19
진짜 애같다. 만약 남편 쪽이 제대로 동의를 구하지 않은 상황에서 결정된 출장이라고 해도, 이미 가기로 결정됐으면 그 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야지 계속 자기 감정을 토로해서 뭘 어쩐다는 건지?
13일 전
익인22
뭔 3년도 아니고 3개월 가지고
13일 전
익인23
아니 근데 나도 공감형인데 저건 공감형이어서가 아니라 말을 안하는 이상한 사람인거임 나도 감정적이고 잘 징징거리지만 그냥 대놓고 너 가면 나 외로워서 어떻게 해 하고 말하고 남편이 잘 달래주면 그 다음에 이성 잡고 얼마나 좋은 기회인지 3개월간 떨어지면 어떻게 할건지(주말마다 영통하기 등등) 이런거 말하는데...
13일 전
익인25
좋은기회면 당연히 찬성해주는게 가족 아님? 3년도 아니고 고작 3개월
13일 전
익인26
그렇게 공감을 바라면서 정신과약 먹으면서 버티다 탈출구 찾은 남편의 심정엔 왜 공감을 못하지?
13일 전
익인27
결혼 10년차에 해외출장 3개월 그것도 정신과 약 먹으면서 직장생활 하는거 벗어나려고 가는걸 저렇게 대하는거 여자가 사이코패스임
13일 전
익인28
신혼도 아니고 10년차에 저런다고? 아 남자분 아이도없는데 이혼하고 마음편하게 살라고하고싶다 와이프가 나르인거같은데 오래 같이 살수록 정신적으로 너무 피폐해질거같아 하루라도 빨리 탈출하세요
13일 전
익인29
3개월 없다고 죽나..숨막히게 하는건 연애할때도 그랬을텐데 결혼까지 가는거보면 다들 대단하네
13일 전
익인30
이해가 안가네 ㅎ 싫었음 진작 얘기하든가, 나라면 응원해주겠다
13일 전
익인31
자기 감정 말도 안하면서 상대방이 다 알아주고 원하는 대로 해주길 바라는 애들은 진짜 꺼져야 돼 ^^
13일 전
익인33
와이프 입장도 좀 들어봐야할듯 감정적으로 쌓인게
있을거같음.
13일 전
익인34
3년이면 와이프 입장에 공감하는데 3개월은 장난하나
13일 전
익인36
3개월이면 오랜만에 친구들이나 만나러 다니면서 좀 퍼져있고 놀고 하면 지나있겠다
13일 전
익인37
저 출장건은 남자가 아내분일 좀 더 살폈어야 하는 게 맞다고 봄 여자가 외로울 것 같다고 직접적우로 말하기도 했으니.. 거기다 대고 출장 과정 설명은 어쩌라고?지 그런데 여자가 이전 전적이 있었음 싸우면 본인 감정 나아질 때까지 계속 질질 끎 이건 남자나 여자다 둘 다에게 손해인데 여자가 미성숙한 기질이 아직 남아있는 거임 남자는 이번 한 번 실수했다고 칠 수도 있다지만 여자는 진지하게 노력 좀 해야 할 듯
13일 전
익인38
처음엔 글만읽고 남자 ㄹㅇ 이기적이네했는데 댓글까지 읽고나니 와이프 뭐지? 싶어짐
13일 전
익인39
저런 친구 주변에 없어서 다행이다
13일 전
익인40
나도 전여친중에 저런 사람 있었음... 제대로 말 안하다가 나중에 터뜨리면서 자기 만족할때까지 들들볶고 피말리게 하는
13일 전
익인41
와 나도 끔찍한(?) 공감형인데 (실제로 다른상황이긴하지만 아내분과 비슷한 주장한 적 있음)
저건 진짜 이기적으로 밖에 안보여요
남편한테 좋은 기회인데 기분좋게 보내주면 어디가 덧나나요. 저라면 힘껏 응원해주고 걱정해줄 것 같은데요. 국내도 아니고 해외면 그냥 있는 것도 힘들건데 일까지 해야하니…
외로운건 맞겠죠 매일 함께하던 사람이 떨어지면 저라도 외롭죠. 그거에 대한 공감이 부족했으면 저라면 차라리 너무 너무 응원하고 잘 다녀오라 해주고 난 뒤에 제가 원하는 바를 이야기할 것 같은데요.(예를들면 일하러 가는데 너무 철없이 들릴지 모르겠지만 나에게도 갑작스러운 일이라 당신이 내 걱정도 같이 해주면 좋겠다든지..)
저건 그냥.. 대화로 풀자는게 아니고 원하는대로 안돼서 떼쓰는 어린애 같아요
13일 전
익인41
어쨌든 남편분의 상황은 가든지vs안가든지 의 문제인데 기뻐해줬으면 그건 그거대로 끝내야죠.
감정이 상한 건 아내분의 상황이고 다른 이야기이니 다른 대화로 끌어가야하는 거구요.
말로는 기뻐하고 남편이 동의하지 않았냐는 말엔 동의한 적은 없다는 식으로 말하고… 아 정말 요리조리 피해가는 화법 너무 싫어요
이야기가 자꾸 가는건 가는건데 나도 속상해 이런식으로 자기 말을 다른 사람 상황에 묶어서 말하는건 남편분 말대로 남탓하고싶은 것밖에 안돼요.
13일 전
익인42
뭔 애도아니고 개피곤하네
13일 전
익인44
아.. 저거는 아내분이 고쳐야함.. 처음부터 확실히 출장 가는게 싫다고 말을 했어야지 자기가 나쁜 사람 되기 싫다고 상대를 가해자로 만들어버리는 스타일임ㅜ 나도 저런 면이 없지는 않은데 스스로 잘못했다고 생각하고 의식하고 안 그러려고 노력함
12일 전
익인45
서로의 언어가 정말 다른가봐요. 저희 부부도 말하는 방식이나 받아들이는 방식이 하나하나 다 달라서 자주 다투고 의견도 안 좁혀지는 편인데.. 이건 진짜 서로가 그냥 조금씩 이해하고 양보하며 맞춰가는 방법밖에는 없어요 ㅠㅠ
12일 전
익인46
우와.. 배우자 진짜 갑갑하네 결국 답정너고 니가 알아서 눈치껏 철회해라 이런거잖아.. 꼴랑 3개월가지고 저러면
12일 전
익인47
난 배우자도이해된다 저런남친있는 사람으로서.. 뭔가나에게 물엇을때 내가 싫은티를 내도 강행하고 거기에대해 최대한 좀 어르고달래주는 반응을 원하는데 많이보고싶을거야~자기도같이가고싶다 자주놀러올게 자기도 휴무내고 여행오자 !! 이런식으로 좀더 다정히말해주는게 부족했을거임... 내남친도 똑같아서 공감된다 저런성격은 상대가 다정하게어르고 얘기해주면 그냥 보내줌 마음약해서 걍둘이아맞는거임 ..남편분 성격에분명 상황이그런데어쩌라고 라는 마인드일것..
12일 전
익인92
아내가 못가게 한게 아니라 서운하다는거 아닌가
아내는 공감해주거나 고마워하는 감정표햔에서 부족함을 느낀건데
이미 아내는 남편 위한 일이니까 2개월동안 별말없이 넘어갔을것인데 남편은 그동안 자기 위주의 미래만 생각했을것임
아내는 가는건 괜찮은데 자기 생각을 안해줬다는거에서 서운한것같은데 남편이 그걸 또 하나도 이해못해줘서 일이 저래 된것같틈
12일 전
익인47
이거는 진짜 저런사람 곁에있어야 아내마음 이해할듯 ㅠㅠ
11일 전
익인48
개싫어 진짜 지인으로 저런 스타일 둬봤는데 지만 나한테 배풀었고 서운한거 카톡으로 스크롤 해야 할 만큼 보내놓고 삭제함 ...ㅋ....
12일 전
익인49
다들 욕하는데 나는 비슷한 남친 있어서 이해는 된다ㅠ 결국 아내가 말하는건 가지 말아라가 아니고 내가 외롭고 힘들수 있는 점을 너가 알고 있냐, 너가 한 말이 내 희생을 알면서도(나에 대한 관심과 이해가 있음에도) 꼭 필요한 거라서 얘기를 하는게 맞냐 이거고 그게 보이는 말한마디를 원하는거임 근데 결정되는 과정 동안 그런 뉘양스는 보이지 않고, 마음을 원하는건데 시켜서 행동하는 건 의미가 없겠지
결혼까지 갔으면 이미 수없이 그 부분이 반복됐을거임 아내가 원하는 건 내가 겪고 있는 감정의 공감, 이해한다는 확신인데 남편은 설득의 성공/실패, 동의/비동의만 판단함 아내도 객관적인 사실 자체를 모르는 게 아닐거임 그렇기에 감정적으로 외롭지 않다면 견뎌낼 수있는데 그 외로움을 짚어내지 못하고 장점과 절차로 상대를 설득하려함 아내가 뭘 원하는지를 이해하질 못하니 싸울 때마다 말이 길어질테고 안그래도 수동적인 성격에 화내고 쏟아내는게 지치겠지
아내가 원하는 건 아내 안에 있는데 남편은 외부에서 정보를 찾다가 지치고 아내는 본인이 힘들 걸 알면서도 견딜건데 감정적 위안조차도 받을 수 없냐 이렇게 된 것 같음
견디려한다는 점에서 아내도 상대를 위하고 노력하는 사람이야 다만 서로가 그게 필요하지 않음ㅠ 서로 원치 않는 걸 노력하면서 주고 있음 마음은 둘 다 비슷한데 방식이 맞지 않은듯
물론 3개월 혼자 있는 걸 어려워한다는 점 자체는 의아하긴 해 그리고 아내의 방식이 성숙하다는 것도 절대 아님 다만 의사소통 방식에 있어서는 아내만 답답하다고 느끼지는 않는다ㅠ
12일 전
익인50
자기만 중요한 사람으로밖에 안보이네...
12일 전
익인51
본인은 공감을 요구하면서 남편을 전혀 공감하지 않는거 같음. 나같으면 3개월이면 좋은기회다 싶어서 잘갔다 오라고 대신 메일이라도 꼬박꼬박 보내던지 카톡하던지 연락을 자주 하라고 하고.. 너무 보고 싶으면 어쩌지 이런식으로 할건데.. 상대방이 저 아내분처럼 그러면 나같은 성격은 피곤해서 못살듯.
12일 전
익인53
와 어떻게 살아 아예 상대를 이해조차 안하고 징징거리기만 하고 앉잖는데 뭐가 외로움 대체 3년도 아니고 고작 3개월을 혼자 못있고 어디 모자른가? 그렇게 떨어지고 싶지않고 외롭고 못견디겠음 보따리 싸들고 남편따라 가던가 진짜 누가 공감을 못하고 지 입장만 내세우는지 모르겠네 애 없을때 빨리 헤어지는게 답임 남자분 하루 빨리 도망가시길
12일 전
익인55
아 와이프 개싫다 진짜
12일 전
익인57
3년도 아니고 3개월인데.. 그렇게 힘들 일인가? 자식이 있어서 혼자 양육해야되는 것도 아닌데
12일 전
익인59
와이프가 회피형이구만;
12일 전
익인60
10년 살앗으면 3개월정도는 떨어져 있어도 되잔아 ㅠ
12일 전
익인61
이 일은 남편이 안 가는 선택지가 없는 상황임 애초에 협상 테이블 자체가 없는 한 쪽의 결정을 따른 대가를 논하는 자리
작성자 글이나 댓글 내용으로 미뤄봤을 때 아내는 출장 가지 말라는 말도 아니고 아내가 생각하기에도 남편에게 좋고 축하할 일이라는 입장 그러나 그런 아내의 희생이 당연시 되지 않기를 바라는 것임
남편은 지속적으로 대화를 한 게 아니라 지속적으로 통보를 해온 거임ㅋㅋㅋ 이게 틀렸다는 게 아니라 애초에 이 문제가 그렇다는 것
갈등이나 충돌 가능성이 있는 일을 지속적으로 말하므로서 그 파장을 낮추는 행동을 하므로서 아내가 불만 없이 받아주면 좋은 건데
아내 입장에선 애초에 동등한 위치에서 대화가 나눠질 수 있는 주제가 아닌 답이 정해져 있는 문제니까 나 이거 할 거니까 놀라지 마 미리 알아두고 대비해 줘 까진 알겠으니 이제 내 입장도 받아달라는 거임
그냥 희생/양보한 것에대한 감사를 기리는 장치가 있어야 앞으로도 당연하게 생각 안 한다는 안심이 생긴다는 말임
미안하다고 하면 끝이면 앞으로도 결정 해놓고 미안하다 하고 끝나버리는 일이니까 애초에 이미 결정한 일을 말할 땐 아내 감정 들어주고 공감해주고 맞춰주는 것도 감수해야하지 않나 싶음
앞으로는 부부가 같이 사는 삶에대한 중대사는 충분한 논의 끝에 결정하는 게 맞는 것 같고 패 다 보여주고 조율하는 걸로 시작해야지 답 정해놓고 시작하는 게 아니라
12일 전
익인67
궁금한데 애가 있어서 그 동안 독박육아해야하는것도 아닌데 뭐가 희생인거? 해외 나가는 사람이 더 고생이라면 더 고생이지...
12일 전
익인84
별 큰일 없으면 같이 지내는 게 기본인 부부사이에 갑작스럽게 배우자를 (일시적일지라도 꽤 장기간) 떠나보내고 혼자 지내야 한다는 게 감정적인 소모? 희생? 아닐까
그럼 예를 들어 3년을 간다 하면 그것도 해외 나가는 사람만 고생이야?
시비 아니고 아이없는 2인 가정이라면 남는 사람은 아무렇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건가 궁금해서
12일 전
익인61
누가 더 힘든가 누가 더 고생하는가에대한 희생이라기보다
아이 없더라도 부부 둘이서 이미 가정을 꾸렸고 한 쪽의 선택을 맞춰주는 것을 양보/희생이라 본 거야
한 명이 의도를 했든 하지 않았든 가정이 한 사람에게 맞춰서 돌아가는 경우 즉 조율이 되지 않는다면 한 쪽만 맞추는 희생이 생긴다
둘이 10년 살았고 좋을 땐 좋다고 한 거 보면 지금 본문처럼 어쩌다 생기는 이벤트에 갈등이 생기고 푸는 과정에서 서로 답답해하는 것 같다 생각 드는데
이미 출장 여부의 문제가 아니라 서로의 해결 방식에대해 문제 삼고 있음
지금쯤 이미 둘이 벌써 사과하고 잘 살고 있을 수도 있겠지만
그냥 지나가는 사람으로서 말 얹자면 애초에 이번 이슈는 선택지가 남편 위주였으니 (아내의 희생) 아내 불만도 들어주는 (남편의 희생) 걸로 합의보란 의미
12일 전
익인87
익인 말에 공감 돼
통보를 상세히 다정하게 했다고 해서
상대방이 다 이해하고 좋진 않거든
난 100일 된 아기 육아중인데 남편 회사 회식 스케줄을 미리 말해줘 주 2회 있을 때도 있어 물론 계속 아기 핑계로 빠질 수도 없고 사회생활에서 중요한 부분이란 것도 알아
근데 그날은 말 그대로 다음날 오전까지 24시간 나 혼자 봐야하니(술+잠) ‘나한테 이야기만 하면 다 된다고 생각하나?’, ’조금이라도 줄이려는 노력도 없나?’ 이런 생각이 들어
아내가 잘했다는 말은 아닌데 통보 듣는 입장에서의 서운함과 힘듦은 있다는 거야
그래도 남편이 고마워하고 나는 마음에 쌓아두는 편은 아니어서 남편한테 내가 회식과 출장쯤은 기꺼이 보내줄 수 있도록 평소에 잘해봐라고 이야기했어 ㅋㅋㅋ
12일 전
익인62
출장 이유도 정신과약 먹으면서 버티다 현부서 탈출하려고 가는건데 그걸 이해 못한다고?
12일 전
익인63
저 여잔 정신병자 아니냐
12일 전
익인65
지 감정은 공감받아야 되고 1년간 정신과 치료받으면서 고통받는 상대 감정은 왜 공감을 안 해줌? 진짜 개질리는 타입.. 3개월도 혼자 못 있으면 성인이 맞냐? 수동공격 개피곤함
12일 전
익인66
결혼 10년찬데 3개월 출장 가는거때문에 어르고달래줘야한다고?.......이해가안간다 그냥
12일 전
익인68
3년이면 인정 3개월 애기 있는거면 인정
근데 딩크인데 3개월 해외출장이고 일적으로 좋은기회인데 저러는건......???
12일 전
익인69
같은 여자지만 벌써부터 머리 아프다 저런식으로 질리게 행동하면 상대가 언젠가는 떠날거라는거 생각안하나?
12일 전
익인70
여자인데도 와이프맘 이해가힘드네..
12일 전
익인71
둘다 ㅂㄹ
12일 전
익인71
확실히 상황 공유하고 상대가 충분한 대화가 필요한 사람인거 알면 날잡고 내 상태가 이러하고 그래서 가고싶고 + 결혼한 입장이니 너가 가지 말라하면 안가겠지만 난 가고싶다 설명을 길게해서 지원하기 전에 공감을 받았으면 되고 여자도 싫으면 걍 싫다하던지 말 안하고 다 정해진뒤에 터뜨리면 머 어쩌라고...?
12일 전
익인72
어케 결혼함
12일 전
익인73
가스라이팅당해서 이미 객관화안되는듯....
고작3개월가지고 이렇게까지미안해해야되?
자기가 가지말라고얘기한것도아니고
가만히있다가 이제와서 찡찡되는거 죽이고싶노
12일 전
익인73
아내 백퍼 회피형, 감정공감이러는거보니까 씹프피, 남편좋은기회 고작3개월을못참아서 하는거보면 이기적, 나르시스트인듯
12일 전
익인74
둘 다 ㅂㄹ임
12일 전
익인75
가스라이팅 당하는거같은데 싫다고 의견피력도 안해놓고 저러는건 좀.... 이유도 너무 이해가능한거아닌가 약먹고있고 탈출하고싶다는 배우자가 걱정되지않나...?
12일 전
익인76
배우자의 좋은 기회면 1년도 충분히 가능하겠구만 뭔 애도 아니고 혼자 잠깐 못 사냐... ㅋㅋ
12일 전
익인77
본문만 보면 남자 잘못인줄 알았는데 댓글 보니까 회사에서 뭔문제가 있었나보네…탈출구가 출장뿐이라면 안쓰러워서 보내줄법한데ㅠ
12일 전
익인79
3개월인데 애도 없으면 그냥 보내주겠다;;
12일 전
익인80
개에바임 .... 갈라서야될듯
12일 전
익인81
아 나르시스트 ptsd도짐 어떻게 행동하는 게 진짜 다 똑같지
12일 전
익인82
놀러가는 것도 아닌데 저런 반응이면 어휴... 피곤해서 같이 못 살겠네
12일 전
익인83
다큰 성인이 3개월을 혼자 못 있으면 그전에 남편 없는 생은 어떻게 산겨...
12일 전
익인85
나르 아니어도 의존형이 된 것 같은데..
12일 전
익인86
애도 없고 출장인데 고작 3개월 가지고 저렇게까지 해야하나..... 진짜 숨막힌다
12일 전
익인88
아 숨막혀.. 진짜 정 확식을만함
12일 전
익인89
3개월이면 오히려 혼자만의 시간 즐길듯
12일 전
익인91
아니 뭔 3개월가지규
12일 전
익인93
나르시시스트의 피해자 코스프레를 이용한 가스라이팅이네
하루 빨리 탈출하길
정상인이라면 좀 서운하다 힘들었다 하고 사과하면 받아들이고 넘어가지 2시간 넘게 잡도리하고도 모자라 더 난리치는 건 비정상임
12일 전
익인95
내 남편이 출방 길게가면 속으로 아싸 세달동안 혼자다 우후~! 하겠지만 겉으로는 아 진짜? 좀 외롭겠지만 좋은 기회니까 어쩔 수 없지...잘 다녀오고 다치지 말고 연락 맨날 해줘ㅠ많이 피곤하면 어쩔 수 없지만...라고 해줄듯
12일 전
익인98
집에 3개월 혼자 있는게 뭔 희생 어휴🙄
4일 전
익인99
아ㅜ개짜증나진짜
3일 전
익인99
성인이세달못참으면병원가라
3일 전
익인100
3개월 가지고...무슨...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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