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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람들의 유서 대부분이 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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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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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다들 힘들고 슬플땐 이 감정이 영원하지 않다는것만 계속 되내어보세요
그 슬픔이 0이 되지 않을지언정 점점 옅어져서 새로운 긍정적인 감정이 이기게되는 순간이 반드시 오니까요!!!
어제
익인2
너만 힘든거 아냐 모두 다 힘들어
그렇게 따지면 내가 더 힘들지 않을까?
라고 부모가 이야기하면 저는 어떡해야 할까요
어제
익인3
결국 힘들때 온전히 내편은 나밖에 없어요 부모라도 이해못해요 위로받으려 하지마시고 병원가서 치료받고 이겨내려 노력해야죠
어제
익인2
병원은 이미 다니고 있습니다
꾸준히 약 먹으면서 이겨내려 노력하고 있어요
애초에 부모님한테 위로받으려 한 적 없습니다
부모님은 제가 병원 다니는걸 정신력이 약한거라며 못마땅해하시는 상황이에요
어제
익인3
부모님 세대는 원래 이해못해요 열심히 살면 극복된다고 생각하시니깐...최대한 안마주치도록 바쁘게 생활하는게 베스트요
어제
익인8
익인 2님 못마땅해하기만 하는 건 아닐거에요 .. 부모입장에서 속상하고 그런 맘 안들었으면 하고 어떻게 하면 더 나아질 수 있을까? 를 더 생각하실겁니다. 그런데 우울한 이야기나 우울해보이는 모습을 계속 비추면 그걸 보는 사람도 곁에 있는 사람도 나랑 상관 없는 사람이 아니라 소중한 사람이 그러고 있으니 .. 같이 힘들어져요. 그래서 저런 말도 한 번씩 나오게 되는 것 같아요. 저도 가족 구성원 중 한명이 병원도 다니고 약도 먹고 있어서 엄청 신경 써주려고 하고 긍정 에너지를 막 실어주려고 하는데 그러다 제가 지치기도 하거든요 .. 가족 중에 마음이 힘든 사람이 있으면 그 가족은 살면서 내내 불안함을 갖고 살아요. 조금 나아진 것 같네 요즘 괜찮아보이네 싶어서 내 삶에 집중 좀 해보려고 하는데 옆에서 또 다시 힘들다 우울하다 이러면 정말 이런 마음 가지면 안되는데 옆에서 보는 나도 힘들다 니가 이러면 우리는 안힘드냐 라는 말이 갑자기 욱하는 마음이 들며 나오려고 하더라고요 .. 근데 이런 말이 나오려고 하는건 순간이고 이 사람을 걱정하고 응원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비교도 안되게 훨씬 큽니다! 익인2님이 부모님께 그런 말을 들었을 때 속상했을 거 당연 이해가지만 .. 부모님에게 그 마음만 있을거라는 생각은 하지마세요 본인을 위해 ㅎㅎ
그리고 저는 익인2님에게 여쭤보고 싶은 게 가족이 저렇게 얘기했을 때 본인을 못마땅해하는 것 같고 기분이 안 좋으셨던 거잖아요 그럼 혹시 어떤 말을 들으면 조금이라도 위로가 될 수 있을까요?? 떠오르는 말이나 듣고 싶은 말이 있다면 알려주실 수 있나요 익인2와 비슷한 상황을 겪고 있는 제 가족에게 말해주고 싶어서요
어제
익인2
8에게
글쎄요 저는 학창시절부터 부모님하고 그닥 정서적인 교류가 없었어요
20대 후반인데도 부모님한테 제 이야기를 먼저 꺼내본적이 두 손에 꼽을 정도로요
그래서인지 저 이야기 듣자마자
역시 가족한텐 이야기하는게 아니었다 생각하고 거의 연락 끊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명절 때만 간간히 연락하는 정도에요
저도 제 부모한테 피해주고 싶지 않고 상처받고싶지도 않아서요
말 없이 그냥 가만히 들어주기만 했어도 도움됐을 것 같긴하네요
어제
익인38
2에게
20대 후반이시면 도망가세요. 집 나오세요. 동사무소에 가서, 부모한테 정서적 학대를 지속적으로 받아와서 더이상은 같이 살 수 없는 상태인데 갈 곳이 없다, 도와달라고 하면 고시원 같은 곳 얻어줘요. 고시원에서 6개월 살면서 알바하고 몇백만원 모아서 lh전세 가겠다고 하면 1억 전세 얻어줍니다. 저 그렇게 살고 있어요.
화이팅
어제
익인2
38에게
독립 했습니다
어제
익인56
2에게
저도 님이랑 비슷한 처지였는데 그냥 손절했어요, 그러니까 언제 아팠냐는 듯 괜찮아지더라구요, 가족이라고 무조건 감싸고 이어가려하지 말고 포기할건 포기하셔야 해요, 바뀌지 않아요, 저도 바뀌겠지, 내 맘을 조금은 알아줄까 했지만, 잠깐 그런척 할 뿐 결국 똑같아지더라구요, 저도 정말 공황도 오고 ㅈㅅ시도도 하고 했지만 결국 내가 그 사람들을 포기해야 낫더라구요, 지금은 정말 너무 마음 편하게 잘 살고 있어요, 가족도 생각이 안나요, 내가 아픈 원인을 찾고 그 원인을 제거하는 방법도 좋다고 봅니다,,,
어제
익인4
부모가 정서적인 지지를 할 수 있는 능력이 없는 사람이라고 인정하세요. 그런 사람에게 기대하지 마시고 정서적인 지지가 가능한 다른 주변인(없다면 의사)에게 위로를 받으세요.
어제
익인50
22222
어제
익인55
33 그냥 부모님 포기하세요
어제
익인6
내가 그걸 몰라서 힘들다고 생각해? 세상에 심리상담사랑 우울증약은 왜 있는지 생각해봐, 라고 할거같아요.. ㅠㅠ토닥토닥..
어제
익인15
엄마를 심리상담센터에 데려가세요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상담을 통해 부모님이 고치셔야하는 문제에요
어제
익인2
아 정확히 말하면 아빠가 저런 입장이고 엄마는 그냥 침묵으로 아빠의 말에 동의하고 있는 상황 입니다..
부모님이 심리상담을 받을지도 모르겠네요 ㅠ
독립해서 생활하고 있는 상황이라 연락을 거의 잘 안하긴 해요
어제
익인15
살아보니 생각보다 내가 원하는 답을 상대방에게 얻기 힘들더라고요 나를 다 이해해주지도 못하고요 결국엔 내가 내 아픔을 이해하고 보듬어줘야해요 내가 아픈 것에 명확한 이유가 없다고 해도 나는 아프다는 걸 다른 사람이 아닌 나를 통해서 납득해야하는 과정같아요 누구나 다 아플 수도 있어요 누가 뭐라해도 나는 아프고, 아플 수도 있고, 가끔은 그런 것들에 무기력해져도 괜찮아요 나자신이 나의 아픔을 많이 돌봐주길 바래요 아픈건 내 잘못이 절대아니란걸 스스로가 이해했으면 좋겠어요
어제
익인2
내가 내 자신을 돌보는게 이렇게나 어려운 일인지 몰랐어요
익15님 말씀에 눈물이 나네요 ㅠ 감사합니다
사방이 어두운 곳에서 저 혼자 살려고 발버둥 치는 느낌이지만.. 열심히 살아보려 노력해보겠습니다
어제
익인19
전 멀리멀리 거리두고 생사여부만 묻고 살아여
어제
익인2
저도 그래요
어제
익인46
사실이라고 저따위로 말하지만 부모도 누구 위로하는 법 안 배운 사람임 결국 진짜 내 편은 나자신밖에 없음
어제
익인49
저랑 같으시네요
이미 어렸을 때부터 정서적 교류가 없었기에 부모님한테 기대지도 않는데 꼭 그렇게 비수를 꽂으시더라고요
아직 부모님께 사랑받으려는 기대를 완전히 못 놓았나봐요 이런 말들이 상처가 되는거보면요ㅜ
어제
익인2
그런가봐요
가만히 듣는걸 기대한 제 자신도 참.. 여러모로 힘드네요
어제
익인62
제 부모도 이래요 그래서 전 결핍도 많구 사실 20대 후반인 지금까지도 이해받고 싶어합니다 상담가서 이 부분을 말했는데 부모가 바뀌질 않으니 기대하지 말라더라구요 전 그 이후로 기대를 놓았습니다 대신 저두 부모님 노후에 대한 책임감등을 완전히 놨구요 외로울때도 있지만 지금 그냥 받아먹을건 받아먹고 튀자 라는 생각으로 그냥 기대없이 막 대하니 오히려 편합니다
2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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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맞아요~ㅠㅠ 힘이 없는데 어떻게 힘을 더 내나요~~ 쉬었다 갑시다~~~~ 다 살자고 하는짓인데 쉬엄쉬엄해요
어제
익인7
솔직하게 힘들다 쉬고 싶다고 하면 위로 해주고 쉬라고 해주는 줄 아나보네. 먹여살릴 가족 있어봐라. 그게 되나.
인티 여러분. 결혼하지 마세요. 애도 낳지 마세요. 안그러면 저렇게 쉬지 않으면 안될 처지에 놓여도 쉬지 못합니다.
어제
익인9
결혼하시고 애도있으신건가용?!
어제
익인7
네, 결혼도 했고 애도 둘이죠. 외벌이구요. 멘탈 붕괴된지 오래이고 정신과 약으로 간신히 버티며 삽니다.
어제
익인9
외벌이면 누가 버는건가요..?ㅠㅠ
어제
익인7
제가 벌죠.
어제
익인9
7에게
헐 남편은 왜 일을 안하는건가요..? ㅠㅠ
어제
익인7
9에게
제가 남편이예요....
어제
익인9
7에게
아하 아내가 육아하고 집안일해서 그래서 일을 안하는거죵..?ㅠㅠ
어제
익인7
9에게
네 아내가 주부하겠다고 했고, 그러라고 했죠. 그때만 해도 이렇게 될 줄 몰랐죠. 한명이 안벌면 감당이 안되는 상황이 올 수 있다는걸.
어제
익인9
7에게
아하 한명만 벌다보니 경제적으로 힘들어서 지금 힘드신건가요..?ㅠㅠ
어제
익인15
결혼을 안한 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 돌아갈거에요? 저는 결혼을 하기에는 좀 늦었는데 딱히 결혼이 필요하다고 생각은 안되는데 나중에 후회할까봐서
어제
익인7
지금의 저라면, 결혼 전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비혼으로 남을꺼예요. 어차피 정상이 아니라서.
퇴근해서 애들 보면 그래도 좀 기운이 나는데 그건 잠깐이고, 애들 자고 나면 CHAT GPT에다 대고 살기 싫다 살기 싫다 반복해서 떠들어대고 있거든요. 채팅하나 올릴때마다 그놈의 109 번호 안내만 수십번을 받았네요.
어제
익인57
원래 우울증이 있으셨어요? 가족들 생각해서 힘내세요ㅠ
어제
익인12
아직 안겪어봤는데 무슨 기분인지 알거같아요...힘내세요...ㅠㅠ
어제
익인16
공감합니다.
어제
익인24
그래도 정말 힘들면 내려놓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자식이 없어서 하는 소리일 수 있겠지만 결국 아이도 내 행복을 위해 낳은 거고 결혼도 한 건데 내가 불행하면 무슨 소용이에요ㅠ
어제
익인46
자식 없어서 할 수 있는 소리 맞음 못 쉬어 이런 상황에서
어제
익인32
평소에 혼자있는걸 선호했던 성향이셨나요?
어제
익인42
이 말에 공감간다.. 쉬고 싶다는 말은 그 앞에 “금전적인 문제가 없는 상태에서”라는 말이 생략된거임.
당장 밥 걱정, 집걱정 해야 하는 상황이니까 쉬질 못하고 몸을 움직일 수 밖에 없는거고..
외벌이에 딸린식구 셋..나라도 돌아버릴듯...
어제
익인45
우리집도 신랑 외벌이 애 둘이거든. 이제 둘째가 세살이라 조금씩 돈이 들어가니까 낮에 내가 파트라도 해볼까 하고있어. 애들 교육비라도 감당하고싶어서.. 나중에 애들 초등 고학년되면 다시 일하려고도 생각하고있고.. 익7 와이프는 일할 생각이 전혀 없어?
어제
익인54
없으니까 미쳐버릴것 같겠지 힘들다는 사람한테 너익 얘기만 주저리주저리... 응원해주는 것도 아니고 약올리는거야?
어제
익인45
그렇게 보일수도 있겠네 그런의도는 아니었어. 익7이 기분 나빴다면 미안. 보통 교육비들 나가기 시작하면 애들한테 해주고싶어하는 부모 심정상 일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기 마련이라 그런 이야기를 와이프랑 해본건지 그리고 아예 생각없다고 말한건지 이런게 묻고싶었어. 아직 이야기를 안해봤다면 교육비 이야기를 물꼬로 한번 대화해보는게 어떨까싶어서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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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아프거나 하면 사람이 정신도 몸도 다 무너짐 제대로된 사고회로가 안돌아감 힘드니까 맘도 몸도 여유가 없어 미쳐버려서.. 옆에 가족이든 뭐든 누가 같이 있어주고 봐주면 좀 안정감도 생기고 도움되는데 그것도 없으면 진짜 난 아무도 없어.. 그니까 이제 지쳤으니 죽어서라도 평안을 얻자.. 그러고 어느날 가버리는거임 힘들다...
어제
익인13
아냐 오히려 말해서 더 정병 얻는 경우가 더 많아….
근데 우울증은 정말 무서운 게 피해의식도 생기게 만든다는 것임 간혹 뉴스에 우울증이 살인 나는 거…. 다 피해의식으로 인한 거…. 우울증이 모 아니면 도 임 그 아픔으로 인한 피해의식에 분노가 자기한테 향해서 자살하든가 아니면 남한테 풀어서 살인 나든가…. 진짜 무서운 병인데 다들 나약하다고만 해서 한숨 나옴
어제
익인16
그런데 정말...안 힘든 사람은 없어요. 각자의 지옥에 사는거예요. 저도 맨날 나는 왜이럴까 왜 나한테만 이럴까 그만하고싶다...생각하는데 솔직히 말해서. 누가 옆에서 응원한다고 우울증 극복하고 일어날수있지않아요. 누가 옆에서 위로해준다고 기분이 산뜻해지지않아요. 결국 내 몸이 아픈거라, 내 정신이 아픈거라 치료받고 내가 기어서든 굴러서든 일어나는 수밖에없어요. 그럼에도 우울증이 무서운건, 이렇게 알면서도 일어날수가 없다는거죠.... 그래도 오늘도 어떻게든 하루를 살았습니다...
어제
익인17
슬프지도 않고 화가 나지도 않고 걍 할 거 다 해봤으니까 로그아웃하고 싶음
어제
익인18
22 로그아웃 아니면 초기화하고싶어
어제
익인25
33
어제
익인35
와 공감한다
어제
익인39
공감
어제
익인20
사회가 각박한듯 학생때부터 아침부터 밤까지 공부 취업해서도 겨우먹고 살정도로 아침부터 밤까지 일하고 3개월이상 쉬면 공백기라고 취업도 안되지
어제
익인21
우울하면 이 상태가 나아질거라는 생각 자체가 안 들더라구요.. 겨우벗어나니 보여요
그러니 다들 무사히 안전하게 벗어나기를 바랍니다
어제
익인22
그 환경에서 벗어나야지 괜찮아짐 쉬고싶다고 쉴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말해도 배려해주지 않고 못해 본인이 그 상황이 아니니깐
벗어나도 회복하는데 오래 걸림
어제
익인23
그럼 저 얘기를 듣는 나는 뭐라고 해야할까. 들어주는 건 알겠는데 아무말도 안 할 수가 없으니
어제
익인26
힘들다 말해도 바뀌는것도 없고
쉰다고 좋아지는것도 모르겠고
어제
익인27
정신과랑 심리치료를 꼭 병행하는걸 추천드림니다~~~!!! 만성적인 우울일수록 심리상담은 꼭 받아보세요
어제
익인28
저렇게 힘들때는 터널시야라 죽음만이 해결방법으로 느껴지지만, 힘든일에서 멀어지면(퇴사를 한다던지, 인간관계를 손절하던지) 괜찮아 지는 경우 많아서 저 시기를 주변 사람 도움받아 넘겨야함.
어제
익인29
힘들다고 얘기하면 얘기 듣는 상대방도 스트레스 받는다고 얘기 안 하면 안 된다고 하니까 또 절로 저런 생각이 드는 듯
어제
익인31
어차피 그만둬도 또 계속 일해야하니까.... 양질의일자리는없고..그냥 죽어서 벗어나고싶음 여기서
어제
익인33
전문가 찾아야 함
어제
익인34
쉬고 싶은데 쉴 수가 있어야지... 돈 안 벌면 어떻게 살아 월세 못 내면 방 빼야 할 거고...
어제
익인36
힘든 건 주변 사람들 때문이고 힘들어 이러면 더 괴롭히거나 외면받는 경우가 더 많아서 더 힘들어지던걸요ㅠ
어제
익인37
죽으려고 했을때 그 버거운 감정들 다 놓고싶고
정말 삶이 끝나서 쉬고싶다는 생각밖에 안들었어
그런데 정말 꾸역꾸역 살아있어보니
좋은 순간들이 하나둘생기고
그 기억으로 버티니까 살아있길잘했다 하는 순간이 오더라
거기까지 가는 시간이 엄청 오래걸리긴했지만
다들 힘을 낼 날이 언젠간 올거라고 믿어
다들 힘내
어제
익인40
상담 받으니까 낫던데 완쾌함
어제
익인43
막 엄청 힘들고 우울한 건 아닌데 지긋지긋하고 쉬고 싶고 그럼... 근데 1인가구라 내가 일해야 사니까 버티지만 쉽지 않다
어제
익인44
힘들진 않는데 무기력함
그냥 하루하루 사는데
이게 뭐 재밌지가 않음
그냥 하고싶은것고 없고
이루고 싶은것고 없고
내일 미래에 대한 기대가 없음
어제
익인48
그런데 주변에 털어놔도 내 현실이 바뀌진 않잖아 그 사람들이 해결해줄순 없는 문제니까
어제
익인51
충분히 쉬고 있는데도 죽고싶은건 어캄
어제
익인52
쉬고싶다 > 회사 그만둬야한다 > 이후에 어쩌지 뭐먹고살지 > 그냥 버티자 > 쉬고싶다 의 무한루트
어제
익인53
회사생활이 힘들어도 주변에 내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몇사람 있으면 버틸만할텐데
가족들은 내 힘듬을 무시하고
알고지낸 친구들에게는 부정적인 감정 옮기고 싶지않아서 힘든얘기 안하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봐도 그때뿐이고
속마음을 터놓고 위로받을곳이 아무곳도 없음요
아직 좋은 정신과를 못찾은건지.. 정신과약도 임시처방인 느낌이고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지않는 느낌이에요
이젠 지치네요 진짜로
어제
익인58
내 주변 사람들이 저로 인해 힘들어지는게 싫어요
어제
익인59
맞아 진짜 이 생각 그 생각때문에 아주 쉬고싶었음 실제로 집에만있었고 힘들일이 없는데 너무 피곤하고 힘들었음 죽으면 비로소 편안해지고 쉴수있을것같았음
그 생각! 그 생각들. 벗어나려면 그방법밖엔 없었으니까 내가 다시 행복해질수있는방법
어제
익인60
그럼 힘들어서 말고
그냥 삶에 아무 미련이 없어서는요??
그렇게 가는 사람들은요? 방법있나요
어제
익인61
맞아요. 미래가 답이 없어서 평생 이러고 살아야하니까 그냥 다 내려 놓고 싶어요. 근데 가족 때문에 그럴 수 없어서 그냥 생각하기를 멈추고, 버티고 있어요.
어제
익인63
(내용 없음)
12시간 전
익인63
(내용 없음)
12시간 전
1
로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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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문화가 신기하다는 줄리엔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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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9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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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아파트 단톡방에서 논란된 아이엄마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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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9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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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 글만 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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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대한테 트럼프랑 미국 국무부가 버스보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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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개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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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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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시위대 마실 주스 보내도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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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찍배급견들 밈 된거 너어어어무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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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하이틴 영화 한장면 보는듯한 여돌 컨셉..jpg
06.09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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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이 공개한 슈스케 정산 금액.......jpg
06.09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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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공개 멤버부터 인간청량 재질이라는 남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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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9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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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치킨 근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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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9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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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세경이가 학교를 가고싶어 했다면...
06.09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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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서 급하게 당일 연차쓰고 저녁엔 카페 갔는데 sns 올린게 제 잘못인가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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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9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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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녀 돌잔치에 '새하얀 투피스' 입겠다는 시모…며느리 "무시당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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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처진 눈 아기 여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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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해준 음식을 대하는 와이프의 반응.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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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우수수 해고시키던 빅테크 기업들 근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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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사가 싸우면 생기는 급식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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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친이들아 🇰🇷애국보수🇰🇷 멸공 대한민국의 암담한 현실 알려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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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동물병원에서 강아지 헷갈려서 안락사 당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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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주식시장 쉽지않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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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나라는 푸딩 수요가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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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가구 배송설치비만 15-20만원인데 기사님 혼자 오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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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없는 악기 추천해 줄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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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 혹은 직장인들아 질문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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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어머님들 다 밥 해두고 나가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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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 뷰 좋은 호텔 짱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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