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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모님이 좋아질수록 친정부모님이 비교 돼.jpg
31
11일 전
l
조회
18781
출처
인스티즈앱
7
익인1
좋은 사람인거 맞는데 부모님을 저리 대할 필요가 있나...
11일 전
익인3
222 상황은 좋지만 부모님이 그렇게 고생해서 본인 키운걸텐데 참
그걸 몰라주네
11일 전
익인2
부모님 재정 상황이 지원이 안되는게 아닐까
11일 전
익인4
지 부모가 저렇게 밖에 못하는 이유 뻔히 알텐데 고작 돈 하나로 사람이 저러네 신기하네
11일 전
익인5
노년에도 자식한테 돈 퍼주는 부모가 되지 못할바에는 자식을 안낳는게 맞네
11일 전
익인6
원래 사람 속이 그럼 나도 외가 가면 맨날 용돈줘서 최대한 잘해드리려고 노력하는데 친가는 용돈없고 잔소리만 해서 생각하면 한숨나옴
11일 전
익인7
조건 없는 물질적 사랑을 처음 받아봐서 그런거 아닐까
쓰니 심경도 이해는 되는데 적응하고 나면 금새 다시 돌아올듯
시댁에서 받은 돈 친정으로 안 새는거만 해도 어디야
11일 전
익인8
무조건적인 지원은 달콤하지. 그래도 본인이 자랄때 부모가 해준것도 무조건적이었을텐데 돈의 크기로 비교하는게 안타깝네…
11일 전
익인9
물질적으로도 시간적으로도 여유로운 분들이니 고마운 마음이 더 드는건 있을 수는 있지...근데 집안 사정 다 아는데 못해주는걸 비교해봤자 본인 얼굴에 침뱉기지 뭐...
근데 부모님이라고 자식들 남들하고 비교안하는것도 아닌데 자식이 부모님 비교 할수도 있지 않나 싶기도
사실 저런 마음을 스스로 깨닫고 있다는 것 만으로도 괜찮은거 같음 괜히 본인도 왜 서운한 마음 드는지도 모르면서 틱틱대는것보다
11일 전
익인10
근데 사실 사람이라면 저런 감정이 들 수 밖에 없을듯... 어떤 관계든 일방적인 관계는 오래가지 못하잖아요 부모님 형편이 안된다는건 알지만 내 부모님 만날때마다 금전적으로 지출해야하고 어떤 도움조차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 반대로 물질적으로 지원해주는 시부모님이 계시니 한쪽으로 마음이 쏠릴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함 짧게 보는 것도 아니고 앞으로도 계속 자식의 지원을 바랄텐데 당연히 지치지 그리고 받은 만큼 돌려주고 싶은게 사람 심리고
11일 전
익인28
2222222......
9일 전
익인11
난 이해감. 그럴 수 있다고 봄. 내 남편이 지금 딱 그런 상황임,
11일 전
익인12
돈은 없으니 그렇다치고 애 봐줄 의무있는 건 아니지만 시어머니랑 비교되겠어
11일 전
익인13
조오오온나 위선자 그냥 돈 많이줘서 좋은거면서ㅋㅋ 존경스러워 비교돼ㅠ 한심해ㅠ 이렇게 착한척 죄책감느껴지는척 가족을 깎아내리고 비교하는게 싫다 남 평가질하기 전에 그냥 깔끔하게 본인이 속물이다 돈많이 주니 좋다 인정하고 끝날문제인데 으저런성격 개싫어
11일 전
익인14
비교는 되겠지만 친정부모님 진짜 불쌍하다
11일 전
익인15
단순히 돈 지원 안해줘서 그러는게 아니라 점점 바라는게 맞고 요구한다잖아 그러면 당연 시부모님이랑 비교 될수 밖에 없지 나도 저런 비슷한 상황인데 대신 친정부모님은 어떻게 당신들이 자립하려하고 오히려 못해줘서 굉장히 미안해 하심 밥값 못내도 카페값이라도 내려고 하시고 내가 용돈 더 챙겨 드릴려해도 안 받으려 하시고 그냥 그러면 아마 글쓴이도 본이이 더 챙겨 젔을꺼야 근데 당연하듯 요구하는거만 많아지면 사람인지라 부모여도 정이 떨어지지
11일 전
익인28
ㅇㄱㄹㅇ
9일 전
익인16
에 못 봐준다고 그런건 좀 서운할만 하네 무조건 돈 때문에 저렇게 느끼는 것만은 아닐듯
11일 전
익인17
형편이 다르고 본인들 여유가 없으셔서 그런걸텐데 ㅠ 마음이 아프네
11일 전
익인18
충분히 이해된다 경제적지원뿐만 아니라 아이에게 관심과 애정도 더 많이 주시고 이뻐해주시는데 당연히 감사하면서도 친정이랑 비교될수밖에 없을거같아 사람인데 비교되는 마음을 어쩌겠어
11일 전
익인19
돈도 돈인데 부모와 시부모의 태도에서 더 그렇게 느껴질수도..
11일 전
익인20
그냥 사람마다 사랑을 느끼는 포인트가 다른거임ㅋㅋㅋㅋ우리집도 잘살았는데 부모님이 바빠서 우리들한테 사랑별로 못 줬는데 나는 감정적 사랑보다 물질이 채워지면 되는 스타일이라 불만 없었는데 언니는 감정이 중요한 사람이어서 항상 불만이 많고 지금도 서러운게 많더라 다 사람차이
11일 전
익인23
와 ㄹㅇ 나도 엄빠한테 나 이거 사고 싶어 했을 때 엄빠가 맘대로 해 하고 돈 주면 너무 좋았거든 근데 동생은 왜 갖고 싶은지 어디에 쓸지 물어보지도 않냐고 엄청 서운해함
11일 전
익인21
돈이야 그렇고 손주도 못봐준다 딱 잘라 거절하고
그러고 딸 돈만 바라기만 바라니…
11일 전
익인22
못된 딸 맞네…
11일 전
익인23
여기엔 없지만 미묘한 태도차이가 있지 않을까? 신혼 초엔 친정에 뭔가 엄청 많이 해준거 같은데 그때 별로 고마워하지 않았다던가... 그러니까 돈이라도 주는 시댁이 낫다고 생각했을지도
11일 전
익인24
혼자큰거면 몰라도 가난하도 딸 잘 키워놨더니 돌아오는 취급은 결국 이런거네ㅋㅋ
11일 전
익인25
꼭 돈이 문제가 아니고
없는데도 뭐라도 주려고 마음써주는거랑
받는게 당연하다는 듯 바라기만 하는거랑 다른거죠
말이라도 급할때 잠시라도 맡기고 너도 숨돌려라 해주시는거랑
딱잘라 우리는 애 못봐준다 하는게 진심으로 같다고 생각하시나요
11일 전
익인26
2222
11일 전
익인28
3333333
9일 전
익인27
내가 저 쓰니처럼 저러다 시댁에 더 마음써주다가 헌신하니 헌신짝이 되어 이혼함ㅋㅋ 동서가 나보고 형님은 친정보다 더 신경쓰시는거 같다 할정도였는데 친부모는 친부모야 시부모는 시부모일뿐이다ㅠㅠ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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