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3 지방선거 투표함이 보관된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이 엿새째 봉쇄되면서 체육단체 직원들의 업무에도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
10일 사무용품을 가지러 왔다가 시위자들에게 출입이 제지된 한 체육단체 관계자 A 씨는 "우리의 업무 터전을 빼앗겼다"며 "우리 사무실에 들어가는데 왜 쌍욕을 먹어야 하는지, 왜 나쁜 사람이 돼야 하는지 잘 모르겠다"고 울분을 토했다.
http://www.news1.kr/society/incident-accident/6193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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