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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고사직 당한 30대 중반이 깨달은것
27
2일 전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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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1
5
익인1
슬프다... 언젠간 나에게도 올수있는 일이니ㅠㅠ
어제
익인2
그렇게 계속 되겠지
어제
익인3
남일같지가않네 진짜
어제
익인4
그래서 내 좁은 시야에 갇혀 남 평가하지 말아야함
어제
익인5
진짜여요... 나이도 애매해서 취직도 힘들고ㅜㅜ심지어 나라에서 지원해주는 청년도 만 34세까지라서 그 순간 넘어가면 진짜 막막해짐ㅜㅜ
어제
익인6
근데 진짜 나라에 90%가 중소기업이고 앞으로 80까지도 일하는 세대일거다 이러는데 30대때부터 이러면 대다수 중소기업인들은 어떻게 살아가야하는거지... 정상성이란 뭘까
어제
익인7
한때 탈출은 지능순이라고 이직하거나 퇴사하라고 같이회사욕해주며 위로해주는유튜버들진짜많았는데 솔직히저게현실인듯
진짜너무힘들면 퇴사하거나 이직하는게맞긴한데 그거 쌓이고 실업급여받는다고 공백늘어나고 하면 3~40대되어서는 정말 못버팀 이직잦으면 전문성도없는건데 참을성 인내력 성실성도없는거라
어제
익인8
아....슬프다.....그래서 지금 못나가고있어 나도....
어제
익인9
모두에게 해당되는 씁쓸한 현실ㅠ 힘내자
어제
익인10
이런 거 보면 공무원 공기업이 최고인듯..
어제
익인12
공기업 다니는데 폐급 진짜 많아.. 그래도 능력만 된다면 들어오면 짤릴걱정은 없음
어제
익인10
긍까..갈수록 40대에 자르는 사기업 많아질듯
어제
익인11
나이드는게 참 무섭다
어제
익인13
30대중반부터 취업힘들면..100세인생 어케살아라고
어제
익인14
ㅠㅠ 최소 60대까지는 일을해야하는데 30대부터 짤리면... 어케 살라는건지
어제
익인15
사실 중소만 다닐꺼면 회사가 많아서 너무 "잘해야지!"안해도 되는데.
서로 니즈가 안맞아서 그렇지, 일할 곳은 분명있다고봄.
단지 그런 회사까지는 가고싶지 않고, 더 좋은 회사를 찾듯.
회사도 더 좋은 직원을 구해보다, 급해서 어쩌다 걸린 사람을 뽑음.
우리나라사람들은 너무 성공과 일 잘하고 잘 살아야겠다는 마음이 강해..조금은 이 얼렁뚱땅 굴러가는 세상, 나도 대충 굴러가면 되는딩
어제
익인16
다른 살길을 찾아봐야 되나 싶음
어제
익인17
아직 취준도 안해본 학부생이라 정말 몰라서 그러는데.. 그럼 저 경우엔 이제 어떻게 해야해?… 될때까지 버티면서 여기저기 지원해보는거야?
어제
익인18
하루하루 내가 할 수있는 최선을 다해 살면 됨.
윗댓처럼 모두가 공무원,공기업에 갈수도,
모두가 성공할수도, 있는게 아님
포기하지만 않으면 어디든 길은 있어
어제
익인19
눈물나 남의 얘기 같지가 않다
어제
익인20
어릴땐 몰라서 비웃기도 하는데 겪어보면 남일같지 않아서 웃을수가없음
어제
익인21
우울하다ㅠ
어제
익인22
경력좀 쌓이고나니까 경력이 너무 쌓여도 안좋음... 그전에 한곳에 정착하는게 좋음..
어제
익인23
지금 연봉도 박봉인데 지금보다 다 깍고 들어오길 원하니 아무곳도 못가는중...사회초년생연봉인데 이걸 더 깍재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24
난 그래서 내 살길 내가 찾음... 나이만 먹었지 물경력임;
어제
익인25
나 회사 나갈때 나이든 사람이 퇴사 잘 안한다 최고다 라고 말하고 이후에 나랑 같은 나이대인 20대 초반 사람 뽑았더라ㅋㅋㅋ
어제
익인26
그래서 정신 해이해질때마다 이런거 봐야됨
존버를 해야지 어딜 때려칠 생각을 하냐 하면서 정신 바짝들게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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