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64489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유머·감동 이슈·소식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뮤직(국내) 할인·특가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631
〈앵커>

서울시장과 양천구청장 재선에 몰표를 던진 30조 원 규모의 목동 재건축 사업이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오는 2030년 11월부터 적용되는 고도 제한을 피하기 위해, 무려 14개 단지가 속도 경쟁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오늘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기자>

서울시 양천구 목동 재건축 단지입니다.

목동 재건축 단지 가운데 가장 사업 속도가 빠른 곳으로 오는 27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앞두고 있습니다.

[황희중 목동6단지 재건축조합장: 정원오 시장이 만약에 당선되면은 조직을 구성하는 데 시간이 걸림으로써 인터벌이 길어질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우려가 있기는 있었습니다. (오세훈 시장, 이기재 양천구청장) 두 분이 재선되셨기 때문에 우리 6단지는 속도가 계속 유지될 거로 봐서 조합원들이 매우 만족해하고 있습니다.]

재건축 사업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기대감은 이번 지방선거에 고스란히 반영됐습니다.

실제로 재건축 단지가 포함된 지역에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원오 민주당 후보를 큰 격차로 앞섰습니다.

[6단지 주민: (6단지는) 제일 빨라요. 제일 젊은 사람들이 많고 제일 작은 평수들도 많고. 아마 많은 사람들이 그것 때문에 뽑지 않았을까 오세훈 서울시장도.]

[7단지 주민: 기대감은 다들 높아요. 그런 기대감으로 반영된 선거가 아니었나…]

목동 아파트 재건축 사업은 현재 14개 단지, 2만7천여 가구를 5만 가구에 가까운 미니 신도시로 바꾸는 서울의 최대 정비사업 중 하나입니다.

문제는 2030년 11월부터 강화되는 김포공항 주변 지역 고도 제한입니다.

개정안이 적용되기 전에 사업 시행 인가를 받아야 현재 계획 중인 49층 규모의 고층 설계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또 14개 단지가 한꺼번에 이주를 하긴 어렵기 때문에 순차 개발이 불가피한 만큼 단지 간 속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안인근 목동5단지 타임 공인중개사무소 대표: 2030년 고도 제한 걸림돌이 있기 때문에 그 이전에 사업 시행 인가 계획을 맡으려고 치열하게 경쟁이 있는 것 같습니다. 워낙 큰 대단지이다 보니까 2만 7,000여 가구가 동시에 이주를 할 수는 없는 거잖아요. 몇 개 단지씩 묶어서 진행이 될 것 같은데 그런 부분들이 속도전이 붙지 않았나.]

[서진형 광운대 부동산법무학과 교수: 목동 재건축의 경우에는 어느 정도 사업성이 확보되고 있기 때문에 서울시에서나 양천구청에서도 고도 제한 지구가 묶이기 전에 사업을 추진하고자 하는 의사가 있기 때문에 활성화되지 않을까 예측이 됩니다. 순차적으로 개발을 하게 되면 단지별로 우선순위를 정하게 되는데 서로 경쟁 단계로 접어들지 않을까 예측이 됩니다.]

이주 문제가 재건축 속도전의 선결 과제로 떠오르면서, 재선에 성공한 국민의힘 이기재 양천구청장도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습니다.

[양천구청 관계자: (이기재 양천구청장이) 이주 안정 지원센터 설치를 하겠다고 공약에 약속을 하셨어요. 관련해서는 설치 운영을 위해서 검토하고 오세훈 시장님이랑 같이 패스트 트랙 해가지고 공급을 확대하려고 최대한 빨리 하려고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목동 14개 단지 재건축 사업비 규모만 30조 원, 건설사들의 수주전도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습니다.

https://m.wowtv.co.kr/NewsCenter/AMP/Read?articleId=A202606100358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역대 최악의 책상 디자인1
06.16 21:32 l 조회 2268
치즈는 그냥 빵처럼 자른 우유임1
06.16 21:29 l 조회 9060
침술 연구에 대한 근황1
06.16 21:28 l 조회 1297
공감되는 몇 가지 이야기
06.16 21:21 l 조회 1287 l 추천 1
고딩 때 우리 반 인기남.jpg
06.16 21:17 l 조회 5586
인간관계 고민 안하는 이유
06.16 21:14 l 조회 2839
인류 역사상 최악의 시대2
06.16 21:13 l 조회 1860
디지털 시대에 태어난 애들은 믿지 못하는 사실83
06.16 21:10 l 조회 86902 l 추천 7
할머니네 마을에 귀신 붙은 연못이 있었음.jpg1
06.16 21:09 l 조회 3321 l 추천 1
환갑에 한국인 최초 파리 컬렉션에 진출한 디자이너가 들은 평가
06.16 21:05 l 조회 2222
어제부터 트위터에서 화제인, 일본 장르 딥하게 오래 판 사람 특징
06.16 21:03 l 조회 1091
긱시크 안경이 넘 잘어울리는 신세경21
06.16 21:02 l 조회 29973 l 추천 9
법륜스님) 삶이 공허하게 느껴질 때, 어떻게 의미를 찾을 수 있을까요?
06.16 21:01 l 조회 642
튀르키예에서 로미오와 줄리엣 공연하는데 고양이가 갑자기 무대에 들어와서 로미오 머리카락 쥐어뜯음
06.16 20:59 l 조회 608
업데이트 된 한반도 과일지도.jpg10
06.16 20:59 l 조회 14097
남자연옌으로 보는 틴더남 생태계1
06.16 20:58 l 조회 1114
연예인 유튜버들에게 일침(ㅋㅋㅋㅋㅋㅋ) 놓고 후폭풍으로 괴로워하는 빠니보틀
06.16 20:57 l 조회 969
아이돌로서 뭐가 더 실력있는거라고 생각함?
06.16 20:56 l 조회 320
2027 아우디 신차 출시 해외 반응
06.16 20:54 l 조회 767
2027년 방영 예정 tvN 드라마 고래별 캐스팅1
06.16 20:53 l 조회 661


처음이전121122123124125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