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철이 ‘독설 마스터’로 변신했다. ENA ‘더 스카웃 : 다시 태어나는 별’(이하 ‘더 스카웃’)의 16인 뮤즈들이 세미파이널 신곡 무대를 앞두고 마스터들의 거침없는 ‘팩트 폭격’과 마주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더 스카웃’ 6회에서는 이승철, 김재중, 웬디, Young K 등 마스터 군단과 함께하는 본격적인 세미파이널 준비 과정이 그려졌다.
‘리메이크 마이 셀프’ 본선을 거쳐 한 단계 성장한 뮤즈들은 마스터들의 뼈아픈 조언을 자양분 삼아 ‘진짜 가수’로 거듭나기 위한 치열한 도전을 시작했다.
이날 리뷰 수업은 웃음과 긴장이 교차하는 현장이었다. 이승철은 박준성에게 “마이크 안 잡은 손이 어색하다”고 즉석 교정에 나섰고, 차솔빈에게는 “모션이 구리다”라는 직설적인 평가를 던졌다. 특히 진현준에게는 “고음에서 목을 써서 노래할 때 못생겨 보인다”는 현실적인 솔루션을 제시해 현장을 얼어붙게 했다.
김재중 또한 조윤찬을 향해 “로커들의 수치”라는 강도 높은 농담과 조언으로 각성을 촉구했으며, Young K와 웬디는 직접 녹음 시범을 보이며 뮤즈들의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마스터들은 단순히 실력을 평가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각자의 음악적 색깔을 극대화할 수 있는 디테일한 방향성을 제시하며 세미파이널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뮤즈들은 마스터들의 보컬 코칭뿐만 아니라 추성훈의 운동 수업, 이미지 메이킹, 자세 교정 등 체계적인 트레이닝을 소화하며 외면과 내면 모두를 다듬었다. 방송 말미 공개된 뮤즈 16인의 주제가 ‘소리쳐 다시 태어나는 별’ 뮤직비디오는 이들이 흘린 땀방울이 헛되지 않았음을 증명했다.
한편, 2차 결선 투표 결과 이산이 23.29%의 득표율로 5주 연속 1위 자리를 수성했으나, 조용환과 김유신이 그 뒤를 바짝 추격하며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 신곡으로 판도를 뒤흔들 16인 뮤즈의 세미파이널 무대는 오는 19일 오후 8시 ENA ‘더 스카웃’ 7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10/0001128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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