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우 특집-하| G7 극우는 자국 우선주의, 한국 극우는 민족 배신의 역사 - 인천투데이
인천투데이=김갑봉·인투아이(INTO-AI) 기자│G7 국가를 휩쓴 극우 바람이 지난 대선 때 한국에도 불었다. 하지만 한국 극우는 G7(미국·영국·프랑스·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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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이 바라본 한국 극우의 특수성
이스트아시아포럼은 "윤석열의 극우적 유산이 한국을 계속 양극화시키고 있다"고 분석했다. "극우 정치는 한국에서 극도의 이념적 양극화의 뿌리 깊은 전통에서 비롯됐다"며 "1948년 독립 이후 한국의 보수 정치 지도부는 종종 공산주의에 대한 두려움을 이용해 취약한 권력을 공고히 했다"고 지적했다.
미국 포린폴리시는 "윤석열의 기묘하고 단명한 대통령직은 전 세계적으로 나타나는 반민주적 경향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특히 "극우 유튜브 콘텐츠를 하루 1시간 이상 시청한 응답자들의 68%가 윤의 계엄 선포가 정당했다고 믿었다"는 조사 결과를 인용하며 극우 세력의 급진화를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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