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혜리가 팬미팅 의상을 둘러싼 뱃살 논란에 입장을 밝혔다.
혜리는 지난 16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사실 나는 내가 좋지만 보는 사람들은 프로답지 못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으니"라며 말했다.
이어 "(근데 왜 꼭 날씬해야 프로 같은 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혜루미(팬덤명)가 원한다면 애써보겠다. 운동도 하고 건강하게"라고 전했다.
혜리는 지난 7일 서울 이화여대 삼성홀에서 '2025 혜리 팬미팅 투어 '웰컴 투 혜리스 스튜디오 인 서울 (2025 HYERI FANMEETING TOUR 'Welcome to HYERI's STUDIO' IN SEOUL)'을 개최하고 팬들을 만났다.
당시 그는 빈티지 워싱이 들어간 슬림핏 원피스를 착용했다. 그러나 아랫배가 볼록하게 보이는 착시를 일으켰고, 네티즌들 사이에서 뱃살 논란이 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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