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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 형광등까지 나보고 갈아라 하는 남편, 너무 화나요
42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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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jungto.org/pomnyun/view/84790
8
익인1
내가 뭘본거지
1개월 전
익인2
저게 뭔소리야. 기분나빠.. 걍 이혼하세요 원래도 본인이 먹고 살 길을 가지고 계시니 혼자 사셔도 충분히 여유롭고 즐겁게 사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부인분의 인생이 아쉽네요. 남은 인생은 이혼하시고 본인을 우선시 하며 즐기는 삶을 사셧으면 좋겠어요.
1개월 전
익인16
안쓰럽고 측은지심들어서 이혼은 못하시겠다잖아ㅋㅋ 그러니 저말밖에 해줄수있는게 없지ㅋ
1개월 전
익인35
여자가 레젼드 답정너ㅋㅋㅋㅋㅋㅋ 스님 계속 죠???하는데 끝까지 같이 살겠다고ㅋㅋㅋㅋ
22일 전
익인3
이게 뭔 소리임? 아주머니.. 자식들 말 듣고 지금이라도 이혼해서 편하게 본인만 챙기며 사세요
1개월 전
익인4
법륜스님은 좋아하지만 별개로 즉문즉답은 안좋아하는게.. 솔직히 고민자 입장에서 전혀 와닿지 않을듯
1개월 전
익인5
법륜스님ㅋㅋㅋ 그런말은 누가 못해요
1개월 전
익인5
답이 항상 하나임 문제는 본인에게..
세상에는 본인이 어쩔수없는 일도 있음
절에만 있으시니 시야가 오솔길
1개월 전
익인20
내가 어쩔 수 없는 일은 있겠지만 그 일을 대하는 내 마음은 내것이에요. 결국은 일을 대하는 나의 태도를 이야기 하는 겁니다. 상황을 바꿀 수 없다면 나의 마음을 바꾸는 것
1개월 전
익인6
법륜스님 저말이 답답하고 말도
안되는 소리라 느껴질 수 있는데
불교신자에서 커버를 좀 하자면 불교는 모든 고통의 원인을 본인의 마음에 달려있다고 보기 때문임
반대로 저렇게 해서 이혼하고 나서 전남편이 노숙자로 사는걸 보고 마음이 아프다고 나왔어도 아픈건 본인이 그렇개 마음을 먹어서 아픈 것이니 그대로 살라고 했을것임 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6
그래도 지팔지꼰보다는 헤어지는게 맞다본다
1개월 전
익인26
22 맞음 불교관점에서는 다 본인의 마음 하기나름이라... 뭘 어떻게 해도 내 마음 내가 다스리는 방법만 알려줬을 것... 진짜 조언을 원했다면 스님이 아니라 상담사를 찾아가야하긴 해
1개월 전
익인28
그렇구나... 불교익은 아닌지라 댓글 보고 약간 이해는 되었음
1개월 전
익인32
2222헤어질 거였으면 이미 헤어졌지. 해결법이 어디있어 저렇게 오래된 삶에
25일 전
익인7
몽총한 남자를 왜 책임져주냐 군대에서도 저랬을거같음? ㅋㅋ 이혼하시길
1개월 전
익인8
왜 자꾸 배려해준 사람이 다 감당을 해야하는건지 모르겠음
그런 것 까지 가르쳐주면서 살아야되는거면 스트레스 너무 받을 것 같음
1개월 전
익인9
법륜스님 말씀은 저랑 안 맞는 것 같아요.. 상담이 아니라 얘기할수록 상담자 탓을 하니까 답답함이 느껴짐
1개월 전
익인10
이혼하고 자기 인생 사세요... 내가 뭘 읽은거야
1개월 전
익인32
이혼하라 해도 안한다잖아 ㅋㅋㅋ
25일 전
익인12
해탈하셔서 스님보다 저 여자분이 먼저 득도할 듯요..
1개월 전
익인13
불교는 좋은데 스님 문답 공감된 적 한 번도 없음… 뭐만 하면 다 자기 탓이니 남 탓하지 말래 말이 되나..?
부인이 남편을 저렇게 만든 게 아니라 남편이 저 지경이니까 부인이 저렇게 고생하고 산 거지
1개월 전
익인32
부인도 애교가 없고 존중을 안하는데 또이또이임
25일 전
익인14
근데 불교가 원래 자기 자신에게서 문제를 찾는거라 저게 맞는 답인데..
싫으면 이혼하고 살라고 할텐데 질문자는 보아하 이혼은 안할거고 남편을 내가 바꿀수는 없으니 그냥 감사함를 바라지 않고 남편이 하든말든 저 사람은 저러는가보다 나는 나만 생각하자~ 이러면서 스트레스 받지 말고 살아가라 이 뜻인거 같음..
1개월 전
익인19
22 이미 버릇은 잘못 들여놨고 이제와서 바꾸려들면 그게 먹히겠냐고.. 그렇다해서 이혼할 생각도 없어보이는데 저 스님이 틀린말 한것도 없어보임
1개월 전
익인33
33 나도 답변 자체는 마음에 안들지만 이해는 가 이혼하기 싫으시면 인정하고 살아야지 사람 안바뀜
25일 전
익인15
결국 자신이 바꿀 수 있는건 내 마음밖에 없음 그래서 보면 결론이 항상 이런식이더라 질문자가 남편이랑 헤어질 생각이 없으니 내 마음을 바꿔서 남편을 좋게 보는 방법밖에 없음
1개월 전
익인17
근데 남편분이 변하려면 어렵고 답은 이혼인데 이혼하려면 진작 했겠죠 근데 아이들도 이혼하라는데 아내분이 불쌍해서 못 한다잖아요 그럼 뭐 아내분이 좋게 생각하는 수 밖에
1개월 전
익인18
불교적 관점에서는 맞는 답변입니다. 결국 바꿔야하는건 남이 아니라 내 자신이에요. 사연자가 진심으로 같이 살기 싫었다면 진즉 갈라섰겠죠?
피해받고 억압받는 착한 며느리 착한 아내라는 본인의 역할에 대한 집착. 그걸 타인에게 항상 인정받고 싶어하는 집착. 집착을 버려야만 진정으로 해방될 수 있는거죠..
수십년 동안 그러고 살았으니 버릴 수 있겠습니까. 그걸 스님도 아시니 그냥 마음 바꿔먹고 예쁘게 살아라 하시는 거구요.
1개월 전
익인21
저 스님 틀린말 한거 없음
어차피 정말 이혼하고 싶은 사람은 저런 질문 하지도 않고 바로 이혼함.
이혼하기 싫으니 호소라도 하는걸 아니까 법륜스님이 저런말하는거지. 스님이 당장 이혼하라고 하겠어? 저 사람이 바로 이혼할 생각도 없어보이는데?
1개월 전
익인24
222222222
1개월 전
익인22
불교적 관점에서는 이해가 감
상대방이 바뀌길 바라는 것 보다 새사람 만나는게 더 빠르다는 말처럼 사람은 정말 안바뀌고 바라는 나만 괴로울뿐..
1개월 전
익인23
저분 이혼할리가 없고 마음은 내맘을 바꾸는게 젤 쉬움 그러니 결론이 저렇게 나는 거지
1개월 전
익인25
딱봐도 이혼 안할 사람임
1개월 전
익인27
불교적인 거 다 떠나서 공감해주고 이혼하라는 말은 상담사든 주변 사람이든 누구나 할 수 있는 말인데 본인이 의지가 없으면 듣는 사람 입장에선 할말이 없음
무언가 행동해라-가 아니라 본인 태도부터 바꾸고 그에 맞게 행동하라는 게 너무 좋은 솔루션 같음 저런 통찰력을 보여주시는게 대단하다
1개월 전
익인30
답이 본인이 찾는거임
질문자가 결단력을 보이지 않으니 남이 해줄 수 있는 평안한선에서 말해준것뿐
28일 전
익인31
즉문즉설 초창기부터 봐봐.
저런 얘기물으러 오면 왜 그런대접받고 사냐.
얼마나 좋은 세상인데 그러지말고
여자혼자서도 잘살수있다 안녕히계세요 하고 혼자살아라 하심
애들때문에 안된다. 이혼은 안하고싶다
물고늘어지니까 요즘은 혼자살라는 앞내용은 생략하고 솔루션만 주시는거임
만약 남편이 왔다면 남편에게 맞는 솔루션을 주셨을꺼지만
즉문즉설 문답은 거의 여자가 많아서 저런답이 많은거임
아내한테 불만있는 남편 즉문즉설도 들어봐
똑같이 얘기하셔
이왕살기로 맘먹었으면 상대방 원망하지말고 좋은쪽으로 살아라임
저사람 맘은 안바껴도 내맘은 내가 바꿀수있으니까 내맘바꾸고 살라는 말임
그래야 내가 행복하니까
근데 스님은 불행하면 그냥 혼자살아라고 강조하심
25일 전
익인34
저게 무슨 답변이야 생각할수 있는데 이혼을 안하겠다니 저런 답변 하는것도 이해감..
22일 전
익인36
불교는 원래 자기 안에서 답은 찾는 종교임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이 자기의 생각을 바꾸거나 태도를 바꾸거나 마음을 바꾸는 것 밖에 없음 상대를 바꾸고 개선하는 흐름이 아니라서 일반 사람들이 보면 이해가 안됨 그리고 애초에 저 남편과 안 헤어지고 계속 사는 것 부터가 본인이 선택한거니까 받아들이고 사는 식으로 마음을 먹으라는 조언 밖에는 할 수 있는게 없음
13일 전
익인37
결혼 안해야게따....
13일 전
익인38
종교의 종류와 상관없이 모든 문제는 결국 본인이 결정하고 책임지는것 임
그런데 너는 그렇구나 하고 운명론 적으로 받아들일 관계는 부모 자식 밖에 없음
부모 와 자식 은 선택으로 낳고 태어나는게 아니기 때문에.
그것도 20살 되면 운명론 은 끝임
남끼리 만나는데 왜 저럴까?참 신기하다.탯줄로 이어진 관계도 아닌데 마치 진짜 큰아들 대하듯 키우네.
8일 전
익인39
나 심리상담받는데 비슷한맥락임
나는 남탓 100%라고 억울하다고 말씀드리면 물론 상대방도 부족한 점이 있어서 그랬지만 그렇게 행동하게끔 멍석깔아준게 나라고 인지교정해주심
그런 피드백 받으면 억울하겠지 근데 혼자 곰곰히 생각해보면 내탓도 절반 있다는게 틀린말도 아냐...
사연자가 저러고도 답답하다고 나온건 남편을 바꾸고싶은건데 익들도 알겠지만 사람은 어떤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하지 않는 이상 잘 변하지않음
그래서 사연자가 남편을 품고 큰아들이라고 정신승리하거나, 이혼해서 갈라서거나 두개밖에없음
8일 전
익인40
본문에서도 그러잖음. 반대되게 말래서 남편을 움직이게 하라고.(스님도 비슷한 화법을 사연자에게도 씀) 그런데 이것도 못한다. 저것도 못한다. 남편에게 바라는 것만 많은데. 본인이 남편을 그렇게 길들였고, 다른 제시를 해도 본인 행동을 바꾸지도 못하겠다고 하면서 남편에게 변화를 바라니. 그러면 다 이해하고 품고 살라고 하는거고.
저 나이대 분들이 이혼하면 그나마 있는 재산인 집도 나눠야 해서, 지금 집보다 작아지고 삶이 더 곤궁하게 되니까. 이혼을 잘 못하더라. 스님 말대로 남편과 저런 트러블이 싫으면 혼자 살면 되는거고. 그런데 재혼해서 알콩달콩은 저 나이에 솔직히 어렵기는 하고. 진짜 바랬으면 젊었을 때 이혼 했을 듯. 그래서 저리 말하신듯.
사연자는 계속 말만 이혼생각도 있다고는 말하지만, 어차피 이혼 안하고 그대로 살거 같으니까. 그냥 받아들이고 그대로 사세요. 하는거 같음. 저런 사람 한 둘이겠어? 나도 매번 이혼하겠다고 푸념하지만 이혼 안하고 산다는 분 꽤 봤는데. 저 스님은 통쾌한 사이다 발언보다 현실적으로 본인이 바라는 바를 말해주더라.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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