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잠 자는 무덤의 주인
숲에서 길 잃은 방랑객을 주시하는 영혼들
새벽에만 출몰하는 안개 골짜기의 주인
숲에 서식중인 기묘한 영물들
우연히 마주친 물마시는 백룡
처음 보는 인간과 호기심이 생긴 숲의 정령들
먼 옛 전설에 따르면 저 조각상들이 사실 산채로 석화 당한 인어들이라 카더라. 지금도 듣고 있을 걸?
미지의 것에 홀려버린 마을 소녀들
호수의 주인은 늘 지켜보고 있대
숙면 중인 하늘 고래떼.
발길이 끊긴 잊혀진 수호신의 조각상
저승과 이승의 경계에서 안내해주는 미지의 존재.
잠시 강림한 하늘의 신
옛날에 이 호수에 용이 살았대
지켜보는 눈동자
기묘한 존재와 소통을 시도해보는 용감한 기사.
아르테미스의 숫사슴은 사냥하면 안 돼
같은 날, 같은 시간.
살아서 걷는 자들과 죽어서 명계로 건너는 영혼들.
태양신은 사실 광포한 존재라, 타 죽기 싫으면 일단 피해야 한다더라.
이런 느낌의 판타지도 좋ㅎ아하는데 또 없을까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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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긍정적인 느낌으로 쓰인다는 중티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