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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시끄러운데"…승무원 3번 말려도 '술판' 계속, KTX 아줌마 승객들 | 인스티즈



글쓴이 A 씨는 지난달 말 안동에서 청량리로 향하는 KTX를 이용하던 중 중간역에서 7~8명가량의 중년 여성 승객들이 탑승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탑승 직후부터 큰 소리로 대화를 나눴고 다른 승객의 신고로 승무원이 찾아와 조용히 해달라고 요청했다. 그러나 승무원이 자리를 떠나자 다시 대화를 이어갔다고 한다.

A 씨에 따르면 이들은 가방에서 소주가 담긴 플라스틱병을 꺼내 종이컵에 나눠 마시며 건배했고, 번데기와 각종 안주까지 꺼내 먹었다. 일부는 팔걸이에 걸터앉거나 통로를 사이에 두고 대화를 이어가며 객실을 사실상 술자리처럼 사용했다.


http://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6199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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