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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살 때 아픈게 제일 서럽다는 말이 공감 안 된다는 토니안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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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도 그냥 아플땐 혼자있는게 좋은데 기절해보니까 가족이랑 같이 살아서 다행이더라,,,,혼자 사는데 기절했다고 생각하면 끔찍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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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아 이건 진짜 그렇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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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ㅇㅈ나도 모르게 기절해서 쓰러졌는데 소리듣고 가족이 왔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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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감기같이 적당히 아프면 혼자가 나은데.. 진짜 아예 못 일어날 정도로 아프면 누가 챙겨주는게 훨씬 조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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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22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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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그건 건강해서 본인이 몸조리 할 수 있을 때..
우리엄마 절대 약한 소리하는 사람 아닌데 너무 아파서 힘들어서 내 생각났다고 전화했는데 갑자기 서러우셨는지 우시더라...... 보고싶고 좀 와달라고...
집에 가서 엄마 상태 안 좋아서 응급실 가니까 폐렴이었어ㅜㅠ..
엄마 아파서 우는데 마음이 찢어지더라... 적당히 아파야 혼자 있는 게 편하지. 너무 아프고 아무것도 못 할 때 의지할 사람 없이 혼자 있으면 사람이 엄청 약하지는 거 같아.. 나 엄마가 우는 거 첨 봤어ㅜㅠ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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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난 배아플땐 옆에 누가 있어주는게 좋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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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갑작스러운 심근경색 뇌졸중 저혈압쇼크 등등 혼자선 절대로 감당못할 아픔은 무조건 옆에 누가 있어야됨ㅠ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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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이게 적당히 아프면 ㄱㅊ은데 진짜 죽는 게 낫겠다 싶을 정도로 아프면 곁에 누군가 있음에 감사해짐ㅋㅋㅋㅋ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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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적당히 아플때와 찐으로 아플때의 자이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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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맞아 적당히 아프면 그냥 혼자있고 싶은데 자취할 때 거의 3-4일 계속 토하고 심하게 장염 앓았는데 온몸에 힘없고 누워서 정신이 자꾸 끊기니까 혹시 잘못되면 어쩌지 싶긴하드라.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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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이게 적당히 아픈거먼 그러는데 진짜 죽도록 아프면 꼼짝을 못해서.. ㅠ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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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덜 아파서 그런거 아닐까? 나도 요 몇년 사이에 이렇게까지 아플수있어? 라는걸 겪을땐 혼자 있으면 안될것같던데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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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불편 할 수는 있겠지만 서럽지는 않음
불편한 것과 서러운 건 다른거니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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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찐으로 안 아파봐서 글치 뭐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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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나 식중독땜에 새벽에 갑자기 깨서 토악질하고 기절직전까지 간 적 있는데 다행히 그때 남자친구랑 같이 있어서 나 데리고 응급실 감….. 가서 수액 맞고 있는 동안 내가 토하는 거 다 받아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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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몸살이랑 식중독 와서 화장실도 기어갈 정도 돼 보면 아 사람이 필요하구나 하게됨.. 아파서 일어날 힘도 없어서 병원도 못 가는데 ㅋㅋㅋ 약은 어디서 나옴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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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혼자 살 때 가장 위험한 것이 자기연민에 빠지는거야. 아픈건 아픈거다. 단순하게 생각하고 약먹고 푹 쉬고 회복하자.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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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옷 다 벗고 자다 일어났을 때 몸을 못 움직였는데 119를 불러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던 순간 이래서 동거인이 필요하구나 함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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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적당히 하루 아픈 거면 괜찮지만 감기 독하게 걸려서 1~2주 동안 아프면 진짜 서러움ㅠㅠ 밥도 못 먹겠고 그 와중에 일은 가야 되고ㅠㅠ
3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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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나도 그런줄 알았는데 찐으로 혼자 있어보니까 개서러웠음
가족들이랑 같이 살아서 몰랐던거였읍

3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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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그게 아니라 아플때
혼자 분리수거하고 밥도 스스로 챙겨먹고
펑소도 빨래 개는것도
몸은 진짜 아파죽겠는데 모든 집안일은
혼자 스스로 해야된단게 힘들다는거
독감 걸렷을때 토랑 위아래로 수없이 나오는데
집안일 다하는게 힘든거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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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그런가 우리집은 내가 챙겨줄 사람밖에 없어서 아플때 없는게 오히려 다행이었음 119도 못 부르고 어떡해 하다가 내가 부름 사바사예요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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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독감 걸려서 밤새 어디라고 말 못하게 온몸이 아프고 열나고 죽겠는데 내가 이러다 큰일 나도 아무도 모르겠다 싶어서 무섭더라 새벽에 택시 잡을 때부터 응급실 가서 진료받고 결제하고 나와서 귀가할 때까지 혼자인 건 좀 서러웠어 다른 때에는 한 번도 그런생각 안 해봤는데 딱 그때 한 번 엄마 보고싶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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