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72144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팁·추천 뮤직(국내)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17

https://mbiz.heraldcorp.com/article/1418302

올해 여름 휴가기간 오사카성에 관광차 방문한 직장인 서두원(32) 씨는 성 앞에 위치한 도요쿠니신사(豊國神社)를 둘러보다 마음이 답답해졌다. 바로 임진왜란을 일으킨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기리기 위해 건설된 이 신사에 봉납된 에마(馬ㆍ소원을 빌거나 빌었던 소원이 이뤄진 사례로 말 대신에 신사나 절에 봉납하는 말 그림 액자)들 때문이었다. 이곳에 있는 에마 가운데선 자신과 가족의 건강ㆍ취업ㆍ재물운은 물론, 남북통일 등의 소원을 비는 내용이 한글로 적힌 것들이 많았다. 서 씨는 “무고한 수백만명의 조선 양민들을 학살한 도요토미를 기리는 신사라는 것을 제대로 알지 못한 한국인 관광객들이 에마를 봉납하는 것은 물론이고 신사 입구에 위치한 도요토미 상을 보고 ‘멋있다’를 연발하며 셀카를 찍는 것도 보기에 좋지 않았다”며 “단순히 일본 풍습이라 쉽게 여기기 보다 역사적인 의미를 제대로 알고서 관광을 즐겨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도요토미·명성황후 시해 칼 보관…日 신사서 소원비는 한국인 | 인스티즈

오사카 도요쿠니신사와 비슷한 경우는 다른 곳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후쿠오카에 위치한 구시다신사(櫛田神社)는 명성황후를 시해할 때 사용된 ‘히젠토(肥前刀)’라는 칼이 보관된 곳으로 한국인들에게는 일제 침략의 아픈 상처가 남아있는 곳이다. 이런 이유 때문에 후쿠오카를 여행하는 한국인들이 이곳을 많이 찾고 있다. 하지만, 이곳에 담긴 역사를 제대로 알지 못한 채 에마를 봉납하거나 기도를 하는 한국인들도 많다. 지난 2월 가족들과 함께 이곳을 방문했던 대학원생 송모(25) 씨는 “심지어 한국 국가대표 선수로 선발되게 해달라는 소망을 담은 에마가 이곳에 걸려있기도 했다”며 “일본 풍습을 체험하고 본인의 소망을 비는 것은 문제가 없겠지만, 이같은 행동을 한 곳이 담고 있는 역사적 의미에 대해 한번 정도 생각해봤어야 한다”고 했다.

대표 사진
익인1
한국인인데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모셔져()있는 신사에 절을하고 소원을 빈다고?? 이게 무슨
2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드라마 허준 열풍이 불던 당시 상황
06.23 00:08 l 조회 707
전당포 가격 협상의 기술
06.23 00:07 l 조회 838
포도봉봉에 들어있는 포도는 진짜 포도일까
06.23 00:06 l 조회 1958
커피 시키면 이상한걸 서비스로 주는 카페
06.23 00:06 l 조회 1184
🚨나라에서 준비한 역대급 이벤트가 기다리고있는 2026년 근황🚨219
06.23 00:06 l 조회 126589 l 추천 4
친구집 3대 미스터리
06.23 00:05 l 조회 1852
10년동안 실업급여로 생활한 남자1
06.23 00:03 l 조회 1754
여자가 끼 부리는 법
06.23 00:02 l 조회 902
간짜장에 물 넣었다가 욕 바가지로 먹은 유튜버
06.23 00:01 l 조회 2953
무도멤버들 와이프 모임85
06.22 23:57 l 조회 99784 l 추천 9
법륜스님이 말씀하시는 모쏠탈출법
06.22 23:55 l 조회 2347
선물로 자주 주고받는데 키우기 쉽지 않은 식물1
06.22 23:54 l 조회 1207
일본판 1호선 빌런들
06.22 23:54 l 조회 811
싱글벙글 추억의 야인시대 싸움꾼 순위
06.22 23:53 l 조회 195
대륙의 결혼 지참금 문화
06.22 23:52 l 조회 823
장범준이 방송에 잘 나오지 않는 이유
06.22 23:51 l 조회 2137
아빠가 딸의 결혼식 동반입장 거부하는 이유
06.22 23:49 l 조회 907
갓 잡은 신선한 돼지는 얼마나 맛있을까7
06.22 23:40 l 조회 5447
1억짜리 초호화 TV의 위엄2
06.22 23:39 l 조회 2247
소고기 많이 먹어도 혈관이 막히지 않았던 이유10
06.22 23:38 l 조회 12563 l 추천 3


처음이전401402403404405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2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