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74448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팁·추천 뮤직(국내)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7251

'혈당 다이어트'에 전문가 경고… "연속혈당측정기, 체중감량 근거 부족” | 인스티즈

‘혈당 다이어트’에 전문가 경고… “연속혈당측정기, 체중감량 근거 부족”

오는 7월부터 췌장에서 인슐린이 분비되지 않는 ‘췌장장애’가 장애 유형으로 인정되면서 당뇨병 환자에 대한 의료기기 지원 확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연속혈당측정기(CGM)는 실시간

n.news.naver.com



오는 7월부터 췌장에서 인슐린이 분비되지 않는 ‘췌장장애’가 장애 유형으로 인정되면서 당뇨병 환자에 대한 의료기기 지원 확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연속혈당측정기(CGM)는 실시간 혈당 관리가 가능한 대표적인 당뇨병 관리 도구로 주목받고 있지만, 최근 확산되고 있는 일반인의 다이어트 목적 사용에 대해서는 전문가들이 신중한 접근을 당부하고 나섰다.

인슐린 사용자·반복 저혈당 환자에 특히 도움



연속혈당측정기는 팔 등 신체에 부착한 센서를 통해 피부 아래 간질액의 포도당 농도를 약 5분 간격으로 측정하는 장치다. 손끝 채혈 없이 스마트폰이나 전용 기기로 혈당 변화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으며, 혈당이 지나치게 높거나 낮아질 경우 알람 기능도 제공한다.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조윤경 교수는 “기존 자가혈당측정기가 특정 시점의 혈당 수치를 알려준다면 연속혈당측정기는 혈당의 흐름과 변화를 보여준다”며 “식사 후 혈당 상승, 운동 후 변화, 야간 저혈당 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

특히 연속혈당측정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대표적 지표인 ‘목표범위 내 시간(TIR·Time in Range)’은 최근 당뇨병 관리의 중요한 평가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혈당이 70~180mg/dL 범위 안에 머문 시간의 비율을 의미하는 지표로, 대한당뇨병학회는 TIR 70% 이상을 주요 혈당 조절 목표 중 하나로 제시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연속혈당측정기가 모든 환자에게 동일하게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특정 환자군에서는 임상적 가치가 크다고 평가한다. 조 교수는 “인슐린을 사용하는 환자나 혈당 변동성이 큰 환자, 저혈당이 반복되거나 저혈당을 잘 인지하지 못하는 환자에게 특히 유용하다”며 “수면 중 발생하는 저혈당을 발견하거나 인슐린 용량을 보다 안전하게 조절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혈당 관리 다이어트 유행… 의학적 근거는 부족

반면, 최근 SNS 등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혈당 다이어트' 열풍에 대해서는 우려를 나타냈다. 조 교수는 “혈당이 오르는 음식을 피하면 체중이 줄어든다는 설명이 설득력 있게 들릴 수 있지만, 당뇨병이 없는 사람이 체중 감량만을 목적으로 연속혈당측정기를 사용하는 것은 아직 충분한 의학적 근거가 없다”고 했다.

실제로 대한당뇨병학회와 대한비만학회, 대한내분비학회 등은 지난해 공동 성명서를 통해 당뇨병이 없는 사람의 체중 감량 목적 연속혈당측정기 사용은 적절하지 않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조 교수는 “센서 비용만 해도 한 달에 수십만 원이 들 수 있다”며 “연속혈당측정기는 단순히 혈당 수치를 보여주는 기기가 아니라 환자가 혈당 변화를 이해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도록 돕는 도구로 의료진의 지도 아래 적절한 대상에게 사용될 때 가장 큰 가치를 발휘한다”고 말했다.

대표 사진
익인1
당뇨가 없는데 부착형 혈당 측정기를 왜 쓰겠어요..
난 또 당 관리 다이어트가 효과가 없단 기산 줄

24일 전
대표 사진
익인1
실제 혈당 관리 다이어트 하는 사람들이 혈당 측정을 하나..? 그냥 저당 저탄 먹고 주사 맞는 거 아니었나
2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결혼까지 생각 중인 3년 동거 커플 계속 만나야 한다 vs 헤어져야 한다4
06.27 22:57 l 조회 1300
전남, 경남쪽 지방에서 종종 먹는 과일인데 전국적으론 인지도 낮은 과일105
06.27 22:57 l 조회 93533
세계적 반도체 석학 황철성 서울대교수 " 반도체입지 호남 안유리해 "51
06.27 22:55 l 조회 6436 l 추천 1
일반적인 벌이로는 저런 생활은 불가능함 분명 불법적인 일을 하고 있을것
06.27 22:50 l 조회 2597
석유 최고가격 내린다...내일부터 리터당 150원씩 조정
06.27 22:50 l 조회 365
[송가인] 행사 스케줄 다 쫓아오던 팬이 안 보이자 직접 찾아간 가수239
06.27 22:47 l 조회 98450 l 추천 89
세월호 일반인 희생자 "우리도 기억해주세요".jpg
06.27 22:43 l 조회 3169 l 추천 2
'정환아, 대한민국이 날 버렸어...'18
06.27 22:40 l 조회 23205 l 추천 4
펫샵분들은 진짜 부끄러운게 없나봄12
06.27 22:37 l 조회 13396 l 추천 4
업그레이드 된 32강 탈락 경우의 수(생각보다 빡심)
06.27 22:34 l 조회 4524
23년만에 1.6 엔진 사라지는 아반떼 신형
06.27 22:26 l 조회 810 l 추천 1
요즘은 양치기 소년 하기도 힘든 이유
06.27 22:25 l 조회 2346
젠틀몬스터X프라다- 사카구치 켄타로가 모델 아이웨어 출시
06.27 22:24 l 조회 758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 사망자 최소 19명.jpg298
06.27 22:23 l 조회 102838 l 추천 11
14년이 지나서야 채택 된 네이버 지식인 답변6
06.27 22:23 l 조회 7090 l 추천 4
이게 그 뜻이 아니라고?
06.27 22:15 l 조회 370
드디어 데뷔한다는 보플2 비주얼멤버 그룹.jpg
06.27 22:14 l 조회 951
조원희의 옌스 비판이 욕을 먹는 이유(쇼츠 첨부)
06.27 22:10 l 조회 492
이재명 최저임금 차등 도입 왜 함? 개실망 ㅋㅋㅋ.jpg
06.27 22:07 l 조회 3518 l 추천 1
현재 이슈중인 칼럼터너(두아리파 남편) 전여친 얘기
06.27 22:06 l 조회 1236


처음이전34634734834935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