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74448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뮤직(국내) 팁·추천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7297

'혈당 다이어트'에 전문가 경고… "연속혈당측정기, 체중감량 근거 부족” | 인스티즈

‘혈당 다이어트’에 전문가 경고… “연속혈당측정기, 체중감량 근거 부족”

오는 7월부터 췌장에서 인슐린이 분비되지 않는 ‘췌장장애’가 장애 유형으로 인정되면서 당뇨병 환자에 대한 의료기기 지원 확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연속혈당측정기(CGM)는 실시간

n.news.naver.com



오는 7월부터 췌장에서 인슐린이 분비되지 않는 ‘췌장장애’가 장애 유형으로 인정되면서 당뇨병 환자에 대한 의료기기 지원 확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연속혈당측정기(CGM)는 실시간 혈당 관리가 가능한 대표적인 당뇨병 관리 도구로 주목받고 있지만, 최근 확산되고 있는 일반인의 다이어트 목적 사용에 대해서는 전문가들이 신중한 접근을 당부하고 나섰다.

인슐린 사용자·반복 저혈당 환자에 특히 도움



연속혈당측정기는 팔 등 신체에 부착한 센서를 통해 피부 아래 간질액의 포도당 농도를 약 5분 간격으로 측정하는 장치다. 손끝 채혈 없이 스마트폰이나 전용 기기로 혈당 변화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으며, 혈당이 지나치게 높거나 낮아질 경우 알람 기능도 제공한다.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조윤경 교수는 “기존 자가혈당측정기가 특정 시점의 혈당 수치를 알려준다면 연속혈당측정기는 혈당의 흐름과 변화를 보여준다”며 “식사 후 혈당 상승, 운동 후 변화, 야간 저혈당 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

특히 연속혈당측정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대표적 지표인 ‘목표범위 내 시간(TIR·Time in Range)’은 최근 당뇨병 관리의 중요한 평가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혈당이 70~180mg/dL 범위 안에 머문 시간의 비율을 의미하는 지표로, 대한당뇨병학회는 TIR 70% 이상을 주요 혈당 조절 목표 중 하나로 제시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연속혈당측정기가 모든 환자에게 동일하게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특정 환자군에서는 임상적 가치가 크다고 평가한다. 조 교수는 “인슐린을 사용하는 환자나 혈당 변동성이 큰 환자, 저혈당이 반복되거나 저혈당을 잘 인지하지 못하는 환자에게 특히 유용하다”며 “수면 중 발생하는 저혈당을 발견하거나 인슐린 용량을 보다 안전하게 조절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혈당 관리 다이어트 유행… 의학적 근거는 부족

반면, 최근 SNS 등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혈당 다이어트' 열풍에 대해서는 우려를 나타냈다. 조 교수는 “혈당이 오르는 음식을 피하면 체중이 줄어든다는 설명이 설득력 있게 들릴 수 있지만, 당뇨병이 없는 사람이 체중 감량만을 목적으로 연속혈당측정기를 사용하는 것은 아직 충분한 의학적 근거가 없다”고 했다.

실제로 대한당뇨병학회와 대한비만학회, 대한내분비학회 등은 지난해 공동 성명서를 통해 당뇨병이 없는 사람의 체중 감량 목적 연속혈당측정기 사용은 적절하지 않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조 교수는 “센서 비용만 해도 한 달에 수십만 원이 들 수 있다”며 “연속혈당측정기는 단순히 혈당 수치를 보여주는 기기가 아니라 환자가 혈당 변화를 이해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도록 돕는 도구로 의료진의 지도 아래 적절한 대상에게 사용될 때 가장 큰 가치를 발휘한다”고 말했다.

대표 사진
익인1
당뇨가 없는데 부착형 혈당 측정기를 왜 쓰겠어요..
난 또 당 관리 다이어트가 효과가 없단 기산 줄

30일 전
대표 사진
익인1
실제 혈당 관리 다이어트 하는 사람들이 혈당 측정을 하나..? 그냥 저당 저탄 먹고 주사 맞는 거 아니었나
3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배라 30주년 기념 판매순위 총결산...JPG221
06.28 17:42 l 조회 98306
실시간 JTBC 스페인 vs 우루과이 엔딩송 ㅋㅋㅋㅋ1
06.28 17:38 l 조회 4768
예능 역사상 처음 보는 엔딩 나온 오늘자 놀면뭐하니.jpg11
06.28 17:38 l 조회 17010 l 추천 3
너무 현실적이라는 간호사 태움 연기18
06.28 17:16 l 조회 8080 l 추천 1
💥이번 월드컵 결과에 대해 축협과 명보 비판하는 이재명 대통령7
06.28 17:08 l 조회 6202 l 추천 2
Dolce & Gabbana Men's S/S 2027 show 초청받은 한국 연예인2
06.28 17:04 l 조회 918 l 추천 1
울음 참는 남자한테 잔인하게 고백 거절하기
06.28 17:03 l 조회 1453
벽치기 당하는 공명
06.28 17:00 l 조회 754
남한의 목욕탕 갔다가 충격받은 탈북남19
06.28 17:00 l 조회 21989 l 추천 1
소비 지향적인 사회에서 내 취향을 지키는 법 (길고재미없을수있음)2
06.28 17:00 l 조회 6480 l 추천 3
내가 집착으로 들이댔더니 남친이 더 무섭게 맞받아칠 때1
06.28 17:00 l 조회 1050
법륜스님 "고문했던 사람 증오하다가…"1
06.28 17:00 l 조회 818
여주가 섭남이랑 더 잘어울린다는 반응 꽤 있는 드라마.jpgif1
06.28 17:00 l 조회 1526
내향인과 외향인의 눈빛 차이8
06.28 17:00 l 조회 16851
MBC "한국 안도와준 일본, 무승부 내고 32강"
06.28 17:00 l 조회 386
80년대생과 00년생간의 세대차이
06.28 16:54 l 조회 976
김남길이 전도연한테 19금 농담하자 박성웅이 보인 반응45
06.28 16:54 l 조회 35377 l 추천 2
다큐3일 하이닉스 직원들 표정28
06.28 16:53 l 조회 27713 l 추천 7
부모들이 저지르는 정서적 학대.jpg9
06.28 16:52 l 조회 15247
디올 패션쇼 코르티스 멤버들4
06.28 16:47 l 조회 3458


처음이전43643743843944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2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