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74847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할인·특가 팁·추천 뮤직(국내)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7868

"애 데려오면 머리채 잡을 것"..난임병원 섬뜩한 경고글 | 인스티즈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경고하는데 난임병원에 아이 데려오지 말라’는 경고글이 올라왔다.

글을 쓴 A씨는 “난임병원은 절실해서 오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며 “출입 금지는 아니지만 아이를 데려오지 않는 것이 암묵적 룰인데, 아이를 데려 오는 것을 보면 너무 화가 난다”고 토로했다.

A씨는 “인공수정 2번 실패하고, 3차를 할까 하다가 시험관으로 넘어와 신선 15번, 동결 14회째다. 건보료는 이미 초과되어 갈 때마다 어마어마한 비용이 든다”고 자신의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시험관을 하려고 일도 다 그만뒀다. 임신테스트기를 해 보니 한 줄이 나왔는데 어찌 되었건 피검사는 가야 하니까 사람 없는 점심시간 이후에 병원을 방문했는데, 황당하게도 유모차를 끌고서 아이 엄마가 들어오더라”고 했다.

A씨는 “아이를 데려오는 사람은 극소수긴 하지만 너무 화가 난다. 물론 제가 이번에 시험관에 또 실패해서 예민한 상태라 그런 걸 수도 있다”라며 “산부인과 연계 난임병원에 다니면 임신한 산모들 보는 게 스트레스여서 일부러 난임전문병원으로 바꾼 건데 돌 전후인 아이를 데려오는 걸 보니 화가 난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가 옹알이로 뭐라 뭐라 하니 아이 엄마가 눈치 보였는지 아이에게 조용히 하라고 하더라. 마음 같아서는 병원 다 뒤집어엎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참는 데도 한계가 있다. 다음에 또 난임병원에 아이를 데리고 오면 그때는 참지 못하고 이성을 잃은 채 병원을 뒤짚어 엎겠다. 애 엄마 머리채까지 잡는 일이 벌어질지도 모른다”고 재차 경고했다.




해당 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대부분 "그렇게까지 애를 싫어하는데 애가 들어서겠냐" "힘든 건 알겠는데 너무 세상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네" 등의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반면 몇몇은 "힘든 과정을 거치며 많이 지치신 것 같다. 나라도 그런 생각이 들었을 것" "별생각 없이 첫째 데리고 난임센터 다녔는데 이제는 주의해야겠다" "힘든 시술 수차례 반복하다 보면 그럴 수 있다. 더 힘내시길" 등 A씨를 응원하기도 했다.


대표 사진
익인1
이런애들은 다 잡혀야되
자러다 칼부림 나는거라고

8일 전
대표 사진
익인2
저런 심보니까... ㅎ 아기천사가 오다가도 도망가겠다
8일 전
대표 사진
익인4
22
8일 전
대표 사진
익인8
33딱 이말하려고 옴
8일 전
대표 사진
익인3
고통스러운건 알겠는데 그런 마음이면 애를 난다해도 진상부모끝판왕될듯
8일 전
대표 사진
익인5
와우 참는데 한계가 있다니 참을만한 일인가 싶음
그 정도로 스트레스받으니 들어설 애도 안들어설거같은데
얼마나 간절하고 스트레스일지 짐작은 하지만 스트레스 받는다고 다른 사람들한테 푸는거 딱 진상 마인드임 이미 내비치는 순간 이해고뭐고 가해자가 될뿐

8일 전
대표 사진
익인6
저런 심보니 삼신할머니가 점지를 안해주지
8일 전
대표 사진
익인7
당당하게 범죄예고 ㅋㅋ
8일 전
대표 사진
익인9
ㅋㅋㅋㅋ 생각머리가 저 꼬라지니까 애가 안 생기지...
지가 뭐 돼?

8일 전
대표 사진
익인10
애기 잘 안생길때도 임산부들 부럽고 애들 이쁘기만 했지 저런생각 한적 1도없음 근데 신기한게 밤에 막 애기야 와주면 잘해줄께 하고 운적있는데 그 달에 임신함..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일본 한국 고의패배 주장.jpg42
06.26 17:00 l 조회 42138
외국에서 함부로 굿즈 입고 다니면 안되는 이유2
06.26 17:00 l 조회 9257
남아공 vs 한국 경기종료
06.26 17:00 l 조회 417
'고성갈래?' 카카오톡 이모티콘 무료 홍보
06.26 17:00 l 조회 8339
친구의 수분 보충이 부족할까봐 걱정됐던 고양이.gif1
06.26 17:00 l 조회 7448 l 추천 1
버스기사님들끼리 손인사 왜 하세요?3
06.26 17:00 l 조회 2865
면접에서 저 떨어뜨린 인사담당자랑 식당에서 마주쳤는데 먼저 말걸고 아는척 하네요121
06.26 17:00 l 조회 84080 l 추천 3
실시간 미쳐버린 기사 제목ㅋㅋㅋㅋ
06.26 17:00 l 조회 1786
스타리그나 롤 대회 직관 가 본 적 있다 VS 없다
06.26 17:00 l 조회 162
"얼마나 맛있길래 4배가격에 역직구?”…'삼계탕 사발면' 탄생비화
06.26 17:00 l 조회 2185
임창정, 7월 4일 '타타탓' 컴백…형아표 공감 응원송 온다
06.26 16:50 l 조회 291
"교도소 너무 좁다, 정신적 고통” 국가 상대 소송 건 수용자들, 패소107
06.26 16:48 l 조회 61309
암환자 아들을 간호하다 집에 오랜만에 들어간 엄마.jpg9
06.26 16:45 l 조회 21101 l 추천 5
"내 인생의 짐 같았다"…세 살 딸 살해 친모에 징역 25년 구형
06.26 16:45 l 조회 1567
65살 아저씨 레슨하다 체념해버린 이석훈 표정.jpg2
06.26 16:39 l 조회 11463
손흥민 메시 경기 직관 보고 왔던 여자 아이돌.jpg
06.26 16:26 l 조회 841
의사가 환자 비밀유지 의무를 지키느라 여친의 할머니가 암 치료 포기한 걸 여친에게 알리지 않았다가 이별 통보 받음1
06.26 16:24 l 조회 1380
'94→87→69→54%' 줄어드는 32강 확률…한국 밑에 2개국만 남아31
06.26 16:07 l 조회 22789
범죄 도구가 되 버린 AI…정부, 범부처 대응체계 만든다1
06.26 16:06 l 조회 788
놀이기구 장인들이 말하는 롤러코스터 앞자리 뒷자리 차이.jpg8
06.26 15:52 l 조회 9070


처음이전121122123124125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