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74960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팁·추천 뮤직(국내)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5068

깊은 물구덩이에 빠진 사자와 '먹잇감' 개가 맺은 '일시적 휴전' | 인스티즈

깊은 물구덩이에 빠진 사자와 ‘먹잇감’ 개가 맺은 ‘일시적 휴전’

포식자 암사자와 쫓기던 개, 인도 서부의 깊이 15m 마을 우물에 빠져 5시간 동안 사냥ㆍ도주 본능 잊고 ‘생존’에만 몰두하면서 ‘휴전’ 암사자 뒤에, 개도 가만히 앉아 위만 쳐다봐 인도 서부

n.news.naver.com



 

 

 

인도 서부의 한 마을에서 개를 쫓던 암사자 한 마리가 개와 함께 우물에 빠져

5시간 넘게 갇혀 있다가 두 마리 모두 구조되는 극적인 장면이 촬영됐다.

 

 

목격자들은 암사자가 사냥을 위해 농장에 들어왔다가, 개 한 마리를 발견해 추격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날 아침 암사자는 몸의 균형을 잃고 땅 속 깊이 파 놓은 우물 안으로 떨어졌고,

개도 역시 결국 우물 안에 갇히게 됐다.

 

깊은 물구덩이에 빠진 사자와 '먹잇감' 개가 맺은 '일시적 휴전' | 인스티즈깊이 15m의 물 웅덩이에 빠져, 생존에만 몰두하면서 먹잇감에 대한 공격성을 잃은 암사자와 그 뒤에 있는 개 . / etvbharat

 

 

그러나 반전(反轉)은 두 마리가 우물에 빠진 뒤 보인 행동이었다.

 

좁은 공간에 갇혔다는 충격과 공포로 인해서인지,

암사자는 조금 전까지만 해도 아침 식사로 먹으려던 먹잇감에 송곳니조차 드러내지 않았다.

 

 

그저 우물 입구만 쳐다봤다.

 

개도 미끄러운 우물 벽을 몇 차례 기어오르려고 시도하다가 실패하자

체념한 듯 암사자 뒤쪽에 가만히 앉아 있었다.

 

 

 

이후 5시간에 걸쳐 구조를 시도한 끝에,

먼저 암사자를 끌어올려 철제 우리로 옮겼고, 이어 개도 구조됐다.

 





야생에서도 포식자와 먹잇감이 모두 예상치 못한 극도의 스트레스 상황에서

생존을 최우선시하면서 포식자가 먹잇감과

‘필요에 의한 휴전(truce of necessity)’를 하는 경우가 더러 목격된다.

 

 



2011년 1월 호주 퀸즈랜드주 대홍수 당시에는

달비 지역의 한 농장에서 기록적인 폭우로 농장 마당의 물이 47㎝ 높이까지 차오르면서

물에 잠긴 나뭇가지에서 독이 없는 카펫비단구렁이와 오스트레일리아청개구리가

서로 함께 붙어 있는 모습이 촬영됐다. 

 

 

깊은 물구덩이에 빠진 사자와 '먹잇감' 개가 맺은 '일시적 휴전' | 인스티즈2011년 1월 호주 퀸즈랜드주 대홍수 때 물이 불어나자 나뭇가지 한 개에 서로 포개고 피신한 포식자 카펫비단구렁이와 오스트레일리아청개구리 / Ninemsn

 

 

뱀은 개구리를 잡아먹는 천적관계이지만,

당시 생태학자들은 이 경우에는 극심한 생존 위협 속에서 뱀은 사냥 본능을,

개구리는 도주 본능을 일시적으로 상실했고,

 

모두 ‘당장 물에 빠져 죽지 않고 높은 곳으로 대피해야 한다’는 생존 본능이

최우선이 된 상황으로 해석했다.

 

 

물이 불어나 고립된 환경에서 서로 공격하며 에너지를 소비하는 것보다,

나뭇가지를 공유하는 것이 생존하는 데 유리해 일시적인 ‘휴전’ 상태가 이뤄졌다는 것이다.

 

 

 

 

 

대표 사진
익인1
앗..뱀은 너무 '이따 먹어야지ㅎ' 느낌처럼 보이긴 하는데..ㅋ쿠ㅜ
22일 전
대표 사진
익인2
뱀 수영 잘하지 않나
22일 전
대표 사진
익인3
비상식량...
2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귀신 일러스트있음) 실제 살인사건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우리나라의 전래동화7
06.27 12:15 l 조회 12954 l 추천 2
맨날 운동하라고 하던 의사들의 최후5
06.27 12:15 l 조회 13224
한국 방송에서 불러서 반응 엄청 좋았던 지브리 OST.JPG
06.27 12:15 l 조회 560
디아블로4 x 오버워치 콜라보 스킨 공개
06.27 12:14 l 조회 755
킬러들의 쇼핑몰2 이동욱x김혜준 엘르 화보.jpg
06.27 12:14 l 조회 971
배구 선수 출신 남돌 연기 논란 뜸.jpg4
06.27 11:57 l 조회 3812 l 추천 1
"몇 잔 팔아야 하나"…BTS 광고에 커피업계 술렁이는 이유74
06.27 11:56 l 조회 52050
여자연예인 한복4대장(김연아 이영애 수지 신세경)
06.27 11:56 l 조회 1263 l 추천 2
'1박2일' 문세윤, 멤버들에 "녹화만 하면 아프다고…실망스럽다" 왜
06.27 11:03 l 조회 27694
푸라닭 신메뉴 광고 찍은 아이유 근황 (마마치 치킨)3
06.27 11:01 l 조회 3510
난리난 미국 빅뱅 투어 근황197
06.27 10:34 l 조회 100381 l 추천 41
베네수엘라서 최대 7.5 연쇄 강진…"1만∼10만명 사망 가능성"(종합2보)
06.27 10:32 l 조회 4278
의문의 인형을 받고 경악한 카리나 ㅋㅋ
06.27 10:28 l 조회 2095
BBC 구독자들 : 한국 너네 일부러 졌지?33
06.27 10:18 l 조회 49953
감독직 그만 두는게 책임지는게 아니잖아
06.27 10:18 l 조회 2356
'이렇게 슬픈 승리는 처음 본다' 박건우도, 박민우도, 데이비슨도 울었다
06.27 10:16 l 조회 813
여기에 세금 1천억이나 들어가는거 아는 사람 많은지 궁금한 달글15
06.27 10:15 l 조회 9008
이 형 때문에 살면서 처음으로 트로트가수 나오는 프로그램 봄
06.27 10:15 l 조회 865
흑화한 스파이더맨
06.27 10:14 l 조회 397
헬스장 라커룸쓸때 ㄹㅇ 짜증나는 상황17
06.27 10:14 l 조회 19543


처음이전341342343344345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2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