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75357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뮤직(국내) 팁·추천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9218


"선생님이 창문 열어서 우리애 춥게 만들었다”… 아동학대 황당신고 | 인스티즈

“선생님이 창문 열어서 우리애 춥게 만들었다”… 아동학대 황당신고

“환기를 위해 창문을 열었는데, 학생이 추위를 느꼈다며 학부모로부터 아동학대 신고를 당했습니다.” 최근 일선 교육 현장에서 교원을 대상으로 한 황당한 아동학대 신고 사례가 잇따르고 있

n.news.naver.com



"선생님이 창문 열어서 우리애 춥게 만들었다”… 아동학대 황당신고 | 인스티즈

“환기를 위해 창문을 열었는데, 학생이 추위를 느꼈다며 학부모로부터 아동학대 신고를 당했습니다.”

최근 일선 교육 현장에서 교원을 대상으로 한 황당한 아동학대 신고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 2023년 서이초 교사 사망 사건 이후 교권 보호 강화를 위한 법 개정이 이뤄졌지만, 교사 상대 아동학대 신고는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원 대상 아동학대 신고 사건의 대부분이 무혐의로 종결되고 있지만 교사들은 신고만으로도 수사 부담에 시달린다는 지적이 나온다.

26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한국교총) 등에 따르면 지난달 한국교총에 접수된 아동학대 신고 피해 사례 중에는 한 초등학교 교사가 교실 환기를 위해 창문을 열었다가 아동학대 신고를 당했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아이가 추위를 느꼈으니 아동학대라며 학부모가 신고한 것이다. 또 친구 뺨을 때린 학생을 지도했다가 정서적 아동학대 혐의로 신고되거나, 심지어 수업 중 춤을 추는 학생을 구두로 지도했다가 신고된 경우도 있었다. 한국교총이 정당한 교육활동 중 아동학대 신고를 당한 교사를 지원하는 피해 지원금 신청 건수는 지난 2024년 42건에서 지난해 66건으로 늘었다. 올해도 5월까지 벌써 29건이나 접수됐다.

교육부 등에 따르면 2023년 9월부터 2026년 2월까지 교원을 대상으로 한 아동학대 신고 건수는 총 1870건이다. 그중 1352건(72%)에 대해 ‘정당한 생활지도’라는 교육감 의견서가 제출됐다. 이 가운데 898건(90.4%)은 ‘혐의없음’으로 종결됐다. 앞서 정부는 서이초 교사 사망 사건 이후 교원의 정당한 생활지도는 아동학대로 보지 않는다는 면책 조항이 담긴 이른바 교권 5법을 시행했지만 여전히 상당수 교사가 신고 위험에 노출돼 있는 것이다.

수사 절차 자체가 교사들에게 큰 부담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경찰청이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용태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아동학대처벌법 사건 최종 처분 결정까지 3개월 넘게 걸린 사건이 전체 사건(4589건) 중 2095건(45.7%)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지현 기자(likeblue@munhwa.com)

대표 사진
익인1
저런헛소리하면 회사나 집으로 공문 보내야함
30일 전
대표 사진
익인3
도대체 법 개정 언제할거임
30일 전
대표 사진
익인4
집에서 키워라
평생 니네 가족끼리 살아라

30일 전
대표 사진
익인5
아동학대까지는 아닌데 요즘에 에어컨켜는걸로 애 춥다고 민원 많이 들어옴... 아니 여름인데 걔때문에 끌순없자나요ㅠㅠ
30일 전
대표 사진
익인6
정서적 아동학대 조항 진짜 고쳐야 돼... 진상학부모 만능 툴임ㄹㅇ
30일 전
대표 사진
익인7
미친랸
3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국힘, 이 대통령 '돼지 눈엔 돼지만' 발언에…"국민 모욕"
07.05 02:18 l 조회 320
여경 합격률 높아졌다는 릴스에 달린 댓글들 걱정하면서 열었는데 너무 시원하다.twt4
07.05 02:17 l 조회 4409
할리우드에서 보는 삼국지
07.05 02:16 l 조회 819
'인간실격 읽고 다자이오사무랑 현피뜨고 싶어짐'을 필사한 사람
07.05 02:15 l 조회 781
치와와 가슴살에 대해 아시는 분5
07.05 02:14 l 조회 5269
유행의 개념이 흐려진듯한 업계1
07.05 02:12 l 조회 8848
보험 가입할 때 '무조건' 보험설계사에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기준 5년 병력 모두 검사해달라고 말해야 합니다
07.05 02:10 l 조회 739
평범한 외모인 유나
07.05 02:09 l 조회 1266
부산의 한 대학교 근처 길거리에 누가 도마뱀 100마리 유기함8
07.05 02:09 l 조회 7466
퀸메이커 식상하다는 사람한테 이 왓챠평을 바침...1
07.05 02:09 l 조회 375
보호소에 사료가 떨어졌다는 소식이 올라오자 사료 기부한 트와이스 정연과 나폴리맛피아2
07.05 02:09 l 조회 1235
병원가서 무슨 검사받고 결과나왔을때 검사 2번씩은 받아봐1
07.05 01:58 l 조회 3048 l 추천 1
삼전 실적 발표때 이재용이 나와서
07.05 01:48 l 조회 1982
불곰국의 보복운전자 참교육
07.05 01:46 l 조회 679
다이소 라라스윗 입점 소식76
07.05 01:46 l 조회 88428 l 추천 3
모텔서 중국인에게 Y존 필러 맞다 사망106
07.05 01:39 l 조회 105579 l 추천 2
고양이들 잘때 진짜 이래?133
07.05 01:27 l 조회 69515 l 추천 21
박주호가 자기사람을 감독에 앚히려 했다3
07.05 01:24 l 조회 6320
타돌 뮤비랑 너무 비슷하다고 말 나오는 중인 스트레이키즈 뮤비4
07.05 01:22 l 조회 886
명보푸드 뭐먹지.x
07.05 01:19 l 조회 602


처음이전371372373374375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