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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704
 
새움전자 상품기획1팀 7년 차 차지윤 선임 (박지현 분)
일명 ‘삼노맨(NO스마일, NO피플, NO쏘리)’이라 불리는 강시우 책임(서인국 분)이 
미국 법인에서 돌아온다는 소문을 들음
TF 성공률 100% 신화의 주인공인 강시우는
두 번의 특진으로 초고속 승진하여 5년 차에 책임이 된 유명한 워커홀릭임

 
신제품 얼음 냉장고 출시가 코앞인데 얼음 품질이 떨어지는 문제가 생김
광주 공장으로 내려가서 상황을 수습하게 된 차지윤

 
차지윤은 일정을 미룰 수 없으니 일단 이대로 출시하고 
이후 얼음을 업그레이드 하자는 의견을 내놓음
그런데 이 때 차지윤에게 태클 걸며 나타난 강시우
강시우인 줄 모르고 반박하다 차지윤 난감해짐ㅋㅋㅋ

 
같이 헬기 타고 서울 본사로 복귀하는데
강시우가 차지윤에게 많이 변했다고 함
강시우는 차지윤을 예전부터 알고 있었나 봄

 
냉장고 생산 중단에 대한 대책을 발표하는 차지윤의 상사
그런데 차지윤의 아이디어를 훔쳐 자기꺼인냥 발표하고
열받은 차지윤은 발표 중에 PPT를 꺼버림ㅋㅋ

 
바로 상황 파악한 강시우는 돌발 질문으로 차지윤의 상사를 곤란하게 하고
차지윤이 직접 본인의 아이디어를 말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지만
차지윤은 대답 안 하고 그 기회를 날려버림

 
회의가 끝나고 왜 말 안했냐고 물어보는 강시우
차지윤은 아직 확신이 없어서 말 못 했다고 함
그리고 강시우는 우연히 차지윤이 놓고 간 다이어리를 보게 되는데…

 
차지윤에게 다이어리를 돌려주려고 버스 정류장까지 쫓아간 강시우
차지윤이 타는 버스에도 같이 타더니 수첩에 적어놓은 아이디어가 좋다고 칭찬함
그 와중에 차지윤은 강시우에게 디자인팀 최수진 책임의 결혼식 축의금을 달라고 하는데
알고 보니 최수진과 강시우는 이혼한 사이였음…

 
모르고 말 실수해서 미안하다고 하는 차지윤에게 술 사라는 강시우
그렇게 주말에 단둘이 만나서 술을 마시게 되었는데
강시우를 밖에서 보니까 좀 다르게 보임

 
술 취해서 강시우에게 직장 생활 푸념을 늘어놓는 차지윤
강시우는 그걸 또 다 받아주고ㅋㅋ

 
얘기하다보니 차지윤은 전남친과의 TMI까지 다 방출해버림 ㅋㅋ

 
그리고 등장한 로맨스 드라마 클리셰 맛도리 장면
근데 남여주 둘 다 직진 개쩜ㅋㅋㅋ

 
차지윤 집에 간 두 사람은 결국 키스까지 하는데…
…는 차지윤의 꿈ㅋㅋㅋ 
사실 본인 집에 가자던 차지윤 바로 정신 차리고 말 돌려서 
두 사람은 그 자리에서 헤어졌었음

 
집 앞 편의점에서 쌩얼로 마주친 두 사람
차지윤의 몰골을 보고 웃지 않는다는 삼노맨 강시우 웃참 실패함ㅋㅋ
(귀여워 보이기 시작하면 끝이라던데…)

 
차지윤만 따라다니면서 따로 만나자고 하는 강시우
차지윤이 계속 튕기면서 안 만나주자

 
강시우는 차지윤의 동기를 이용해서 결국 단 둘이 만나는 자리를 만들어냄
차지윤은 강시우가 본인을 좋아해서 고백하는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신제품 얼음 냉장고 TF 같이 하자는 거였음ㅋㅋㅋㅋ
차지윤이 좀 더 성공 확률이 높은 일을 하고 싶다며 거절하니까

 
편의점에서 가져간 자기 음료수 되돌려 달라면서 또 억지쓰는 강시우ㅋㅋ

 
나를 안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왜 이렇게까지 자기랑 같이 일하고 싶어하냐는 차지윤의 질문에
강시우는 차지윤이 신입사원일 때부터 오랫동안 지켜봤다고 함
항상 열의와 아이디어가 넘쳤던 차지윤이 마음에 들었던 강시우
“처음이었습니다. 이 사람을 놓치고 싶지 않다 생각한 사람은..”
이거 그냥 고백 아니냐고요…
본인의 진가를 알아주는 강시우한테 사귀자는 말보다 더 큰 설렘을 느낀 차지윤ㅋㅋ

 
그런데 자신의 아이디어를 훔쳤던 상사가 동기에게 폭언까지 하자
차지윤은 이에 환멸을 느끼고 사직서를 쓰려고 함

 
그 때 우연히 본인의 다이어리에 강시우가 적어놓은 코멘트를 보게 된 차지윤
똑똑하고 일 잘하는 상사가 본인의 능력을 인정해주고
부당한 일 겪지 않게 보호해 줄테니 자기랑 같이 일하자고 하면 어떻게 거절하냐고…

 
다음 날 출근한 차지윤은 진상 팀장 위아래로 한번 훑어보고는
바로 강시우 TF에 합류함ㅋㅋ

최악의 상사와 일하며 고통받던 나를 구해준 유니콘 상사
이런 상사와 함께 일하며 커리어도 성장하고 사랑에 빠지는 내용이라니 재미없없

이제 본격적으로 스토리 전개되면서 더 재밌어질 듯하니
3화부터는 같이 본방사수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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