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76062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팁·추천 뮤직(국내)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408

피임약, 몸에 나쁜 줄만 알았는데… "노년기 뇌가 더 건강할 수도” 왜? | 인스티즈

피임약, 몸에 나쁜 줄만 알았는데… “노년기 뇌가 더 건강할 수도” 왜?

젊은 시절 호르몬 피임약을 사용했거나 폐경기 호르몬 치료를 받은 여성은 노년기에 기억 및 인지 기능과 관련된 뇌 구조가 상대적으로 잘 보존된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호르몬은 신경 보호 작

v.daum.net



 

 

 

 

젊은 시절 호르몬 피임약을 사용했거나 폐경기 호르몬 치료를 받은 여성은

노년기에 기억 및 인지 기능과 관련된 뇌 구조가 상대적으로 잘 보존된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호르몬은 신경 보호 작용을 하고, 이 작용에 따라 여성호르몬에 많이 노출될수록

알츠하이머병에 취약한 뇌 영역의 구조도 더 잘 유지되는 경향이 보인 것이라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미국 캔자스대 연구진은 65~80세 여성 459명을 대상으로

평생에 걸친 여성호르몬 노출과 뇌 구조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호르몬 피임약을 사용한 여성은

사용하지 않은 여성보다 노년기에 측두엽과 후두엽, 전두엽 등에서 회백질 부피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피임약 사용 기간이 길수록 얼굴 인식과 시각 정보 처리에 관여하는

방추상회(fusiform gyrus)의 부피도 더 큰 경향을 보였다.

 

 

또 젊은 시절 피임약을 사용했고 폐경기 호르몬 치료도 받은 여성은

두 치료를 모두 받지 않은 여성보다 두정엽과 측두엽의 회백질 부피가 더 컸으며,

기억과 인지 기능에 중요한 후대상피질과 측두회에서 대뇌피질 두께가 더 두꺼웠다.

 

 

 

와츠 교수는 이러한 결과가 생애 전반에 걸친

에스트로겐 노출의 누적 효과를 반영한 것일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그동안 많은 연구가 폐경기 호르몬 치료에만 초점을 맞췄지만

청소년기처럼 뇌가 발달하는 시기의 호르몬 변화가

장기적으로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는 충분히 연구되지 않았다"며

 

 

"이번 연구는 의료진과 피임약을 사용하는 여성 모두

호르몬 치료의 장기적인 영향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고 덧붙였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이재명 일잘하는지 못하는지 여기 들어가면 됨5
07.11 01:19 l 조회 1578
[네이트판] 배우자가 크게 화를냈습니다7
07.11 01:19 l 조회 4554 l 추천 1
대성, 허영지와 열애설에 "친한 동료 사이, 사실 아냐" [공식]1
07.11 01:14 l 조회 583
에드 시련1
07.11 01:11 l 조회 661
결혼사진 촬영 중 지나가는 유람선.mp41
07.11 01:09 l 조회 452
[네이트판] 아들만 둘.. 한숨만 나오네요.. 아들둘맘 많으시겠죠..??7
07.11 01:09 l 조회 7897
차쥐뿔 >>최초<< 수박 들고 찾아온 게스트 등장.......jpg8
07.11 01:08 l 조회 2342 l 추천 3
얘들아 나 2주 좀 넘게 머리아프고 속 울렁거리고 물도 다 토하고 그랬는데 에어컨 필터에 곰팡이 펴서 그런거였다
07.11 01:08 l 조회 953
사회 생활할 때 들으면 솥된다는 말
07.11 01:08 l 조회 967
2047년 살아남을 도시.jpg
07.11 01:08 l 조회 3341
엄마들은 딸 키울 때 이거 하나만 하면 딸 인생 못해도 절반 이상은 망쳐놓을 수 있다192
07.11 01:08 l 조회 87678 l 추천 17
세월호 생존 학생 부고 소식2
07.11 01:08 l 조회 9155
서유럽 덮친 기록적 폭염… 프랑스 학교 845곳 휴교
07.11 01:07 l 조회 94
미 국무부, '극좌 테러' 공동대응하자며 60개국 초청···초청국들 "극우테러가 더 문제” 시큰둥
07.11 01:06 l 조회 105
중국 전기차에 밀린 유럽 자동차들의 새로운 생존전략
07.11 01:03 l 조회 1277
성형수술한 얼굴 흉내내는 여배우49
07.11 00:52 l 조회 60542 l 추천 6
특검 구형보다 늘었다…박성재 1심 징역 25년 법정구속
07.11 00:50 l 조회 249
국민ETF 솔탑투 현재 내일 장 예상 가격3
07.11 00:41 l 조회 5958
"계란후라이도 못먹겠다"...'달걀 10개' 5000원, 밥상 물가 '초비상'
07.11 00:39 l 조회 388
95인 맛피자 94인 혜리한테 친구먹을려고 함.jpg79
07.11 00:30 l 조회 69517


처음이전22232425262728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