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76062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뮤직(국내) 팁·추천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543

피임약, 몸에 나쁜 줄만 알았는데… "노년기 뇌가 더 건강할 수도” 왜? | 인스티즈

피임약, 몸에 나쁜 줄만 알았는데… “노년기 뇌가 더 건강할 수도” 왜?

젊은 시절 호르몬 피임약을 사용했거나 폐경기 호르몬 치료를 받은 여성은 노년기에 기억 및 인지 기능과 관련된 뇌 구조가 상대적으로 잘 보존된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호르몬은 신경 보호 작

v.daum.net



 

 

 

 

젊은 시절 호르몬 피임약을 사용했거나 폐경기 호르몬 치료를 받은 여성은

노년기에 기억 및 인지 기능과 관련된 뇌 구조가 상대적으로 잘 보존된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호르몬은 신경 보호 작용을 하고, 이 작용에 따라 여성호르몬에 많이 노출될수록

알츠하이머병에 취약한 뇌 영역의 구조도 더 잘 유지되는 경향이 보인 것이라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미국 캔자스대 연구진은 65~80세 여성 459명을 대상으로

평생에 걸친 여성호르몬 노출과 뇌 구조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호르몬 피임약을 사용한 여성은

사용하지 않은 여성보다 노년기에 측두엽과 후두엽, 전두엽 등에서 회백질 부피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피임약 사용 기간이 길수록 얼굴 인식과 시각 정보 처리에 관여하는

방추상회(fusiform gyrus)의 부피도 더 큰 경향을 보였다.

 

 

또 젊은 시절 피임약을 사용했고 폐경기 호르몬 치료도 받은 여성은

두 치료를 모두 받지 않은 여성보다 두정엽과 측두엽의 회백질 부피가 더 컸으며,

기억과 인지 기능에 중요한 후대상피질과 측두회에서 대뇌피질 두께가 더 두꺼웠다.

 

 

 

와츠 교수는 이러한 결과가 생애 전반에 걸친

에스트로겐 노출의 누적 효과를 반영한 것일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그동안 많은 연구가 폐경기 호르몬 치료에만 초점을 맞췄지만

청소년기처럼 뇌가 발달하는 시기의 호르몬 변화가

장기적으로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는 충분히 연구되지 않았다"며

 

 

"이번 연구는 의료진과 피임약을 사용하는 여성 모두

호르몬 치료의 장기적인 영향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고 덧붙였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일본 국대 다니구치 쇼고 - 배우 이즈미 리카 부부.jpg1
07.03 12:08 l 조회 2584
현재 너무 안타깝다, 진짜 이게 맞냐고 일본 난리난 유명 만화가의 폭로...jpg7
07.03 12:06 l 조회 23065 l 추천 1
일본 버블시대 모습1
07.03 11:55 l 조회 4710
요즘 스타성 미쳤다는 돌 답례품..JPG288
07.03 11:52 l 조회 138718 l 추천 7
시댁에서 엄청 좋아할 <합숙맞선2> 육각형 여자 출연자1
07.03 11:47 l 조회 4525
도로에 사람 쓰러졌다" 신고…출동차가가 밟아 사망6
07.03 11:09 l 조회 7577
26년 7월 가봐야 할 여름 축제 TOP 105
07.03 11:01 l 조회 10565 l 추천 1
2026 미미 드레스 그리기 대회 수상작들117
07.03 11:00 l 조회 69659 l 추천 22
"도로에 사람 쓰러졌다"…출동 순찰차, 구조대상자 밟아 사망85
07.03 10:49 l 조회 78877
부모님 쓰러지셨을 때 '재활병원' 고르는 현실적인 기준.txt
07.03 10:46 l 조회 2763 l 추천 4
이메식과 한반두
07.03 10:32 l 조회 293
꽤 이해가 된다는 명탐정코난 빌런의 살인동기9
07.03 10:31 l 조회 10046
무료 변호하다 현타 왔다는 변호사6
07.03 10:30 l 조회 12991
넷플에서 2주간 볼수있는 미쟝센 단편영화제 수상작들2
07.03 10:27 l 조회 3553
생리하면 코쿤되는 사람들46
07.03 10:27 l 조회 29191 l 추천 4
엄마 할머니 사줘야하는 새개비 응원봉들
07.03 10:24 l 조회 876
호불호 갈리는 조림1
07.03 10:24 l 조회 856
알버트 푸홀스의 아름다운 10년 vs 마이크 트라웃의 아름다운 10년1
07.03 10:15 l 조회 351
전업주부 남성 27만 명..역대 최다1
07.03 10:14 l 조회 888
전회사 인수인계할 때 남신입 출근했는데7
07.03 10:14 l 조회 9942


처음이전39639739839940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