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76062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뮤직(국내) 팁·추천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533

피임약, 몸에 나쁜 줄만 알았는데… "노년기 뇌가 더 건강할 수도” 왜? | 인스티즈

피임약, 몸에 나쁜 줄만 알았는데… “노년기 뇌가 더 건강할 수도” 왜?

젊은 시절 호르몬 피임약을 사용했거나 폐경기 호르몬 치료를 받은 여성은 노년기에 기억 및 인지 기능과 관련된 뇌 구조가 상대적으로 잘 보존된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호르몬은 신경 보호 작

v.daum.net



 

 

 

 

젊은 시절 호르몬 피임약을 사용했거나 폐경기 호르몬 치료를 받은 여성은

노년기에 기억 및 인지 기능과 관련된 뇌 구조가 상대적으로 잘 보존된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호르몬은 신경 보호 작용을 하고, 이 작용에 따라 여성호르몬에 많이 노출될수록

알츠하이머병에 취약한 뇌 영역의 구조도 더 잘 유지되는 경향이 보인 것이라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미국 캔자스대 연구진은 65~80세 여성 459명을 대상으로

평생에 걸친 여성호르몬 노출과 뇌 구조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호르몬 피임약을 사용한 여성은

사용하지 않은 여성보다 노년기에 측두엽과 후두엽, 전두엽 등에서 회백질 부피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피임약 사용 기간이 길수록 얼굴 인식과 시각 정보 처리에 관여하는

방추상회(fusiform gyrus)의 부피도 더 큰 경향을 보였다.

 

 

또 젊은 시절 피임약을 사용했고 폐경기 호르몬 치료도 받은 여성은

두 치료를 모두 받지 않은 여성보다 두정엽과 측두엽의 회백질 부피가 더 컸으며,

기억과 인지 기능에 중요한 후대상피질과 측두회에서 대뇌피질 두께가 더 두꺼웠다.

 

 

 

와츠 교수는 이러한 결과가 생애 전반에 걸친

에스트로겐 노출의 누적 효과를 반영한 것일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그동안 많은 연구가 폐경기 호르몬 치료에만 초점을 맞췄지만

청소년기처럼 뇌가 발달하는 시기의 호르몬 변화가

장기적으로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는 충분히 연구되지 않았다"며

 

 

"이번 연구는 의료진과 피임약을 사용하는 여성 모두

호르몬 치료의 장기적인 영향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고 덧붙였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최우수작품상(드라마,예능) 후보
07.02 05:24 l 조회 267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남녀 여우조연상 후보
07.02 05:14 l 조회 545
아내 불륜하는 현장 직접 잡아낸 흥신소 직원 .jpg3
07.02 05:14 l 조회 23064 l 추천 2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남녀 여우주연상 후보
07.02 05:11 l 조회 435
원화 약세에도 일본 여행이 생각보다 안 비싼 이유
07.02 05:11 l 조회 5499
영화) 일루미네이션 미니언즈 & 몬스터즈 로튼토마토 메타크리틱 점수
07.02 05:10 l 조회 317
배재고 교사들, 광주일고 방문 사과키로…학생·학부모는 논의중2
07.02 05:10 l 조회 540
무신사 토이스토리X피스마이너스원 콜라보
07.02 05:10 l 조회 639
두꺼비도 다이어트?…칼로리 25% 낮춘 '진로 라이트' 한정 출시
07.02 05:10 l 조회 266
2026 청룡시리즈어워드 남우주연상 후보..jpg
07.02 05:08 l 조회 627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드라마 부문 여우주연상/여우조연상 후보
07.02 05:02 l 조회 272
최근 한국 관련 레딧에서 핫한 주제38
07.02 02:59 l 조회 31075 l 추천 3
요즘 아파트 헬스장 클라스
07.02 02:57 l 조회 16858
성범죄자 거주지역 순위97
07.02 02:49 l 조회 70409
실내 온도 5도 낮추는 페트병 에어컨2
07.02 02:47 l 조회 8117
더블링으로 화음넣는 구간이 돋보이는 곡.jpg
07.02 02:34 l 조회 212
마이크론CEO, "현시점 높은 메모리값은 모두 그동안 개꿀빨던 빅테크 기업들때문이다." .jpg
07.02 02:33 l 조회 3317 l 추천 1
영어 문장 읽으면 어느 나라 발음인지 알려주는 사이트7
07.02 02:33 l 조회 1998
등 함부로 긁으면 위험한 이유20
07.02 02:33 l 조회 47009
20분 거리(약 2000보)의 애매한 장소에 걸어갈까 말까 하던 중에, 사람은 하루에 3000보 이상 안 걸으면 체력 ..
07.02 02:23 l 조회 2476


처음이전401402403404405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