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76121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뮤직(국내) 팁·추천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7434

의대·한의대·약대 모두 합격 '대박'…이 고3은 사범대 택했다, 왜 | 인스티즈

의대·한의대·약대 모두 합격 '대박'…이 고3은 사범대 택했다, 왜

의대·한의대·약대에 모두 합격했다. 주변에선 ‘메디컬 3관왕’이라며 부러워했다. 하지만 그의 최종 선택은 의약학 계열 대신 사범대였다. 교사라는 오랜 꿈을 이루기 위해서다. 경기도 화성

n.news.naver.com



 

 

의대·한의대·약대 모두 합격 '대박'…이 고3은 사범대 택했다, 왜 | 인스티즈

 

의대·한의대·약대에 모두 합격했다. 주변에선 ‘메디컬 3관왕’이라며 부러워했다. 하지만 그의 최종 선택은 의약학 계열 대신 사범대였다. 교사라는 오랜 꿈을 이루기 위해서다.

 

경기도 화성시 병점고(일반고) 3학년 유하진(19)군의 이야기다. 그는 2026학년도 대입 수시전형에서 한양대 의대, 경희대 한의대, 중앙대 약대, 서울대 국어교육과에 중복 합격했다. 남들의 예상과 달리 그는 서울대 국어교육과에 진학하기로 결정했다.

 

6일 오후 학교에서 만난 유 군은 “고민을 정말 많이 했지만, 초등학생 때부터 오랜 꿈이었던 교사가 될 기회를 포기하고 싶지 않았다”고 말했다.

 

실제 유 군은 고1 때 학교생활기록부의 희망 진로분야에교육분야’, 2 때는국어교사라고 적었다. 올해 입시에서 의약학 계열에도 지원했던 이유를 묻자 “‘합격하고 선택해도 늦지 않는다는 부모님의 조언을 따라 여러 선택지를 만들어 둘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한편으론 지금까지 열심히 해 온 것을 인정받고 싶은 마음도 있었다고 답했다.

 

(중략)

 

대신 그의 생기부엔 체육, 동아리 등 그가 즐겁게 참여한 활동이 빼곡하게 채워져 있었다. 유 군은 자신에게 가장 큰 도움이 된 경험으로 토론 동아리를 꼽았다. 그는 “1학년 때 진로활동으로 참여했던 토론교실이 너무 재미있어 함께 수업을 들었던 친구 몇몇과 직접 토론 동아리를 만들었다”며 “나중엔 동아리 규모가 20명까지 커졌다”고 했다.

 

동아리 운영을 주도하면서 리더십을 기를 수 있었고, 토론 주제를 정해 책을 읽고 친구들과 의견을 나누는 과정에서 다양한 학문 분야를 연계한 탐구 활동이 가능했다는 설명이었다. 2026학년도 대입 수시 결과 병점고에선 유 군을 포함해 토론교실에 참여했던 학생 4명이 서울대에 합격했다.

 

유 군은많은 선생님이 나에게 그랬던 것처럼, 학생들에게 자신이 걸어가야 할 길을 직접 정할 수 있는 안목을 키워주는 교사가 되고 싶다궁극적으로는 교육감이든 교육부 장관이든 교육 정책을 논의할 수 있는 역할까지 맡아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전문은 링크로

 

 

 

대표 사진
익인1
대단하다... 꿈을 이루길 기원합니다🙏
25일 전
대표 사진
익인2
와.....
25일 전
대표 사진
익인3
응원해요
25일 전
대표 사진
익인4
와... 하얀가운 포기하고 학교에서 정수기통 갈겠네 ㄷ
25일 전
대표 사진
익인5
쌤들이 뜯어말릴텐데
25일 전
대표 사진
익인6
도망쳐….,,,,
진짜다…..
도망쳐 최대한 멀리,,,,,

2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최근 한국 관련 레딧에서 핫한 주제38
07.02 02:59 l 조회 31065 l 추천 3
요즘 아파트 헬스장 클라스
07.02 02:57 l 조회 16765
성범죄자 거주지역 순위97
07.02 02:49 l 조회 70400
실내 온도 5도 낮추는 페트병 에어컨2
07.02 02:47 l 조회 8108
더블링으로 화음넣는 구간이 돋보이는 곡.jpg
07.02 02:34 l 조회 206
마이크론CEO, "현시점 높은 메모리값은 모두 그동안 개꿀빨던 빅테크 기업들때문이다." .jpg
07.02 02:33 l 조회 3305 l 추천 1
영어 문장 읽으면 어느 나라 발음인지 알려주는 사이트7
07.02 02:33 l 조회 1982
등 함부로 긁으면 위험한 이유20
07.02 02:33 l 조회 47001
20분 거리(약 2000보)의 애매한 장소에 걸어갈까 말까 하던 중에, 사람은 하루에 3000보 이상 안 걸으면 체력 ..
07.02 02:23 l 조회 2463
'5·18 조롱' 배재고…광주제일고 방문 사과·기권 검토(종합)
07.02 02:23 l 조회 395
친오빠가 쓴 내 고찰. 웃겨서 오열하는 즁145
07.02 02:13 l 조회 79787 l 추천 25
배재고 징계는 공산주의라는 사람들을 위해 미국 끌고 온 JTBC.jpg
07.02 02:13 l 조회 1854 l 추천 3
전에 아빠 돌아가셨을때 당시 베프가 위로랍시고232
07.02 02:10 l 조회 86356 l 추천 7
시원한 유럽식 여름인 대한민국 근황82
07.02 02:10 l 조회 82005 l 추천 13
"우파 지식인들, 탱크데이가 왜 문제냐고?...역사의식 되돌아보는 계기 됐으"[박영환의 시사1번지]
07.02 02:09 l 조회 337
10년전 오늘 데뷔한 언니쓰 - Shut Up
07.02 02:09 l 조회 255
최진혁, 40살인데 아직도…"방문 못 닫아, 전화 통화는 화장실에서"
07.02 02:09 l 조회 1231
장모님이 주신 노잣돈.jpg
07.02 02:09 l 조회 1200
이전부터 조롱 응원이 난무했다는 학생 야구계.jpg
07.02 02:07 l 조회 739
배재고 학생들 "직접 사과하겠다”…광주일고 "마음의 준비 안 됐다” 결국 불발3
07.02 02:01 l 조회 974


처음이전37637737837938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8:28